톡커언니오빠야들 안녕하세요
??????
이제 막 20살된 따끈따끈한 새내기 20대예요
!!!!!!
저두 나름 네이트판을 접한지 1년이된 톡커이므로 지금부터 제가 쓸 이야기를
모두 음슴체로 써보도록하겠어요 언니오빠들
!!!!
흠 때는 2009년 11월달 18살때였음
난 이런저런사정으로 학교를 그만나가게되었음.![]()
완벽한 잉여인간이 된 난 하루하루를 심심하고 아무 소득없이 살다가
모회사의 리듬게임인 밴x마스터 라는 게임을 한 블로그에서 접하게되어씀.
(물론 게임하는것도 별 소득없긴함
)
아 진짜 재밌게따 싶어서 게임을 신나게했음.
근데 그 게임은 혼자해도되고 아니면 밴드에 들어가도됨.
그러나 나는 밴드따위 버리고 고독한 드러머를 꿈꾸며 커뮤니티룸에서 혼자 연습하기를 누르고
잘 하지도못하는 노래의 드럼을 막치고있었음.
그때
그
떄
운명의 내님이 나타나신거임.
!!!!!!!
연습하기하고있을때 다른유저의 관람하기가 가능함.
지금생각해도 그겜은 꽤 참신한 겜이였음.
허브벨리라는 아이디를 가진 남자사람캐릭터가 내 연주를 관람하기시작함.
난 나름 내가 실력있는 드러머라고 착각했기때문에 쫌 시선을 의식하며 연주를 했음.
3분의 연주가 끗나고 갑자기 그님이 '박수'모션을 하더니 와우~!!라며 여러 찬사를 보내기시작함.
난 좀 쑥쓰러웠지만 내 여자사람캐릭터는 차도녀컨셉이였기에
감사 이러고말았음.![]()
그리고 그님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나에게
"혹시 밴드드실생각 없으세요?"
라고 물었음.
사실 나님 겉으로는 고독한 드러머인척했지만 아이디위에 밴드명달고다니는 사람들보면
참부러워한 사람이였음......나에게 밴드란 들어가기 어려운 높은벽이있는곳이라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런나에게
밴드가입제의가 들어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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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도녀컨셉따위 휴지통에 넣어버리고 바로 오케이 사인을 날려씀.
그러자 그님 날 어디론가 데려가기시작함.
다른 커뮤니티룸에 데려갔는데 어떤 남자사람캐릭터가 누워있는 모션을 하고있었음.
(그겜은 여러모션이 가능함)
그러더니 이님이 대장이라며 이님한테 가입허가를 받으면된다고함.
글고 대장이랑 날 스카웃한 부대장은 같은동네에 사는 친구라했음.
이리저리 여차저차 나는 CROWN이라는 밴드의 드러머가 되어씀.후훟후..![]()
게다가 그날이 바로 그 밴드 창단 당일이였고 난나름 그밴드의 초창기 멤버가되었음.
근데 이님들 내가가입한날 몇시간동안 같이놀더니 그다음날부터 한달동안 잠수를탔음.
나님 좀 많이 외로웠음.....여기서 잉여인거 티 다냄 ![]()
그러나 난 다른친구들을 사귀며 꿋꿋히 기다렸음..
그리고 한달뒤 대장과 부대장은 돌아왔고 밴드재건사업이 시작되며 우리밴드는 점차
순위권에 들기시작하고 큰밴드가 되어갔음.
부대장과 대장이 돌아오고나서 우린 더 친해졌는데
특히 부대장의 번호를 따게되면서.......... 문자를하며 점점더 가까워졌음.
심지어는 서로 단둘이 다른게임을 하는횟수가 늘어나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안부문자 ㅁ뭐하냐고문자 어디 나간다그러면 부대장은 남자만나냐고 물어보고
나는 여자만나냐고 무러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하는것만보면 무슨 벌써 사귀는사이임.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여러날이 지나고 나보다 한살위의 언니가 들어왔는데 그 언니가 어느날
대장과 부대장과 얘기를하다 그동네에 놀러가게되었다고 얘기를 해씀.
참고로 대장과부대장은 서울 강서구에살고 나랑 언니는 인천에삼.
나랑 언니는 고민고민하다가 어떡하지하다가 호기심을 못이기고 결국 그 동네에 놀러가씀.
놀러가서 또 여차저차해서 결국 만났음.
우린 만나자마자 고기집을 가게되어꼬....... 매우 어색한 공기속에서 이런저런 얘기를나누며
꼬기를 마시기시작했음.
나의 운명남인 부대장은 계속 티비만 쳐다보았음..
그리고 좀 어색한 공기를 없애기위해 고민하다 술집을 가게됨.
(당시 내나이 19살이였음........ㅋㅋㅋㅋㅋㅋ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나님 그떄가 술집 처음간날이였음..
조절 그런거모름 따라줄떄마다 막마셨음.
결국 반쯤 취했을때 내가 막 오렌지쥬스 타령을 했나봄..
대장이 부대장한테 빨리 오렌지쥬스 사주라고했음.
결국 대장의 끈질긴 보챔에 부대장을 나를데리고 인근 편의점에가서 오렌지쥬스를 사서
멕이고 다시 술집으로 함께 들어갔음.
그때 테이블에 자리배치가
이런식이였는데 부대장과 내가 편의점을 다녀와보니
어느새 언니가 대장옆에 앉아있었음.
결국 나랑 부대장이 함께 앉게되었고 그때부터 뭔가.....분위기가.......
스물스물하게 흘러갔음![]()
나님은 그때 거의 첫술이었고
(나 늘 친언니가 주는 맥주한두잔밖에 안마셔봤음 ㅠㅠ)
어느새 꾸벅꾸벅 졸기시작했음 ㅠㅠ
근데 ....... ![]()
부대장이 자기어깨에 기대서 자게하는게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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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여중여고의 피해자였기때문에 그런경험 매우 전무함......ㅠㅠ
조는척하면서 이미 나의 가심은 리슨투마핥빗이였고
그렇게 가심떨리는 첫만남이 지나갔음..........
그리고 또 평소와같이 많은 문자를 주고받으며 지내다가 일주일이 흘렀고
2월 14일이 다가왔음......
부대장 나에게 점점 초콜렛언급을 하기시작함. 이남자사람좀보게![]()
그리고 우리 넷은 또한번 만남을 가지게되었음.
아 그냥 한 게시글에 다 몰아서쓰려고했는데
매우 지루함과동시에 엄청난 스압의 압박이 예상되어
끊고 또 바로 이어쓰겠음.......
나 시리즈물 너무많은거같아서 묻힐까봐 시리즈로 안쓰려고했는데
여튼 다음 게시글에서봐요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