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캐논 500D를 결국 매각하고 왔습니다. 풀바디로 갈아타려고
카메라도 볼겸해서 테크노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에스컬레이터 딱 내리자마자 있는가게 먼저 가서 가격 들어보고 하자 해서
삼화전자 라는곳이 있었는데 떄마침 중고카메라 취급하는 샵이더라구요
카메라 보여드리고 사장님과 얘기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가격을 더 쳐주시더라구요.
이 번들렌즈랑 카메라랑 같이 해서, 꽤 많이 받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담에 카메라 살떄도 중고카메라로 살꺼라서.
이것저것 여쭤보니까 UA카메라 라고 홈페이지도 있다고 하시면서
명함한장 주셔서 받아왔습니다.
정든 500D를 떠나보낼땐 좀 아쉬웟지만, 그 사이에서도 훈훈함을
살짝이나마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