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심심할떄마다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판을 읽는
올해 18세 남자에요 !
이렇게 직접 쓰는건 처음인데.. 묻혀도 좋으니 ㅠㅠ
엄마와의 에피스도???(맞나?_) 한번 써볼라고 해요 ㅋㅋ
씨리즈로 안가고 한번에 쭉 ~ 써볼게요! ![]()
저도 한번 음슴체로 가보겟슴!ㅋㅋ
나이많으신분들 지송요...
그럼 레츠 고우고우고우 쓰리고 맞고 !! (ㅈㅅ...)![]()
#1 쵸초초절정 시크한 엄마
작년 여름방학쯤이엇음... (2010년!)
나님의 초등학교때부터 친하던 부x 친구가 우리집에서 잠을 자게됨.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시간을 때우는데 거실에 엄마 핸드폰이 있는거임
우리엄마 평소에 핸드폰을 잘 안챙기심 ㅋㅋ 전화가 오든말든 신경을 안쓰시는듯..
엄마의 폰을 보자 갑자기 강렬한 느낌이 뇌리를 스침!!
나님 바로 엄마핸드폰 갖고옴
에니콜 슬라이드폰 이엇는데,, 폰을 열자................
부재중 전화 81 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안한 문자 3X 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통이엇는지는 까먹음.. 전화가 젤 충격이컷음)
부재중전화는 그떄 보고 너무 웃겨서 아직도 똑똑히 기억함 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전화기 왜잇는지 모르겟음.
대략 1달 전만해도 그 전화기를 쓰셧는데 잃어버리셔서 다른 전화기로 얼마전 바꾸심
정말!!!!!!!인증하고 싶엇으나... 폰이 분실되엇다는 ㅠㅠㅠ
#2 야동이 뭐니??????
이건 꽤 오래된 일임 ㅋㅋ
중3떄 있었던 일이었을거임
엄마는 서울 OO중학교 선생님임! 과목은 영어 ㅋ 근데난 영어 못함 ㅋㅋㅋ
하루는 엄마가 집에 와서 나한테 이런걸 물어보는거임..
ㅁㅁ아 야동이 뭐니??? 야동이 뭐니 야동이 뭐니 야동이 뭐니???
어째서 나에게 그런 심오한 질문을 ..........
알고보니 엄마네 반 학생들이 선생님 쟤 야동봐요! 뭐 이런식으로 말을 햇나봄 (중1 이라고 들엇음 ㅋ)
덕분에 몹시 긴장좀 빨앗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의 incoming폴더)
#3 신비의 돌
엄마가 자주 다니는 미용실이 잇음
거기 아줌마가 경락 마사지 같은걸 잘하나봄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무슨 돌??? 비슷한거를 갖고 막 문지름... 죽도록 문지름 멍들대까지..( 나도한번 받아봄)
근데 어느날부터 엄마가 그 아줌마가 신명나게 문질러대던 돌? 을 갖고계신거임
알고보니 엄마가 그 미용실에서 그 신비의 돌? 을 구입하신거엿음
근데 가격이.................... 뻥안치고 250000 만원이라고 함 ㅡㅡ
그게 바로 ▽ 요거임 ![]()
저 손가락모양에 고정시켜서 날 쪽으로 막 문지르는거임.
얼마전 일임
방학이라서 늦잠을 자고 잇었음.( 학교 보충 안함! )
근데 엄마가 자꾸 꺠우는거임 ㅡㅡ 그래서 머리아프다고 그랫음
근데 그말이 화근이엇음.
엄마가 신비의 돌로 내 머리를 감질나게 문지르는거임 ;ㅣㅣ; 덕분이 잠다꺳음
#4 화난 엄마
엊그제 있었던 일임 ㅋㅋ
오랜만에 !! 진짜 오랜만에 친구와 약속이 잡힘
나님 당당하게 나갔다 오겠다고 햇음
그랫더니.......마치 지구가 멸망할것처럼 방방 뛰시는거임 ㅡㅡ
그래서 한창 싸우다가 걍 집을 나와버림 ㅋ
신나게 놀앗음 ㅋ
평소같으면 전화오고 난리였을텐데 웬지 한통도 안오는거임
친구랑 음식점에서 밥을 먹었음
근데 담배피는 사람들이 만아서 옷에 냄새가 만이 베겨있엇음 ㅋㅋ
난 담배 안핌 ㅋㅋ
근데 우리엄마 담배냄세에 엄청 민감함. 선생님이어서 더 그런가봄
집에 도착한게 11시 58분 쯤이엇음
엄마방에 들어가니 엄마가 컴터를 하고계셧음
나: 엄마 나왓음 ㅋ
엄마: .......... (씹으심 컴터만 계속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발닦고 방가서 잤음
다음날 엄마 핸드폰을 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낸문자..
아빠한테 보내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가린건 아빠번호임 아빠번호 등록 안해노으심 ㅋㅋ
가린건 내 이름..
엊그제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낸시간으로 보아 내가 오자마자 바로 보내신듯
#5 줄어든 니 트
진자 아끼던 니트가 있었음
평소에도 아껴가며 입어왔던 거임
원래는 드라이 클리닝을 해야되는거지만..
돈의 압박으로
엄마에게 맡겨버림
그런데 이게또 크나큰 화근이었음
뜨거운 물에...... 돌려버리신거임
결국 완전 애기옷이 되어버렷음 ㅠㅠ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밑에건 비교하려고 ..ㅋㅋ
위에있는게 줄어든거임
밑에껀 보통 남자 95 사이즈 옷
착용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분들 안구파열을 우려해서 ,, 잘랏어요 얼굴은 ㅋㅋㅋ
저거입고 팔도 못폄 ㅋ 쎅시가이됨
#6 이름없음
이것도 작년 여름때의 일임 ㅋㅋ
엄마 핸드폰에 내 이름이 OOO 으로 등록되있었음.
OOO 은 애칭이 아니라 진짜 그냥 내 이름임 ..
근데 엄마랑 엄청 싸운날이 있었음
엄마랑 트라블이좀 자주 생김 ㅋㅋㅋ
엄청 싸우고 몇일 후,., 엄마 문자함을 보는데 이름없음 이랑 문자한게 있는데 말투가
졸라 4가지 없는거임 ㅋ 알고보니 내번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내번호 이름없음으로 등록해버리심 ㅋㅋㅋㅋㅋ
이것도 인증하고싶엇으나 ( 부재중전화 81통의 핸드폰 ) 사라진 관계로 ㅠㅠㅠㅠㅠㅠ
#7 프리즌 브레이크
작년 한창 프리즌 브레이크에 빠져있었음
그래서 엄마한테도 알려줘서 엄마도 어쩌다 다운받아 보시게 됬음
하루는 엄마가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시는거임
엄마는 자막을 안보고 보심 ㅋ
난 엄마가 프리즌을 보는동안 다른걸 하고있었음
두시간정도 뒤 엄마방에 갔더니 계속 보시고계셨음
근데 ,..,,
엄마: OO아 이건왜 한편이 두시간쨰 끝나지가 않냐
알고보니...... 곰플레이어 자동반복이 되있어서 똑같은편을 계속 보고계션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나쓰!!!!!!!!!!!
이건 엄마 사진 ㅋㅋ 옆에 아빠도 ㅋ
엄마올해 51세 아빠 52세임 ! 형이 25살이라 내가 막내임 ㅋㅋ
아 그리고
얼마전에 잠을 자는데 엄마가 막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깻는데 아빠가.....
군밤모자???? 하튼 이런걸 쓰고계셧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모습)
운영자님 진짜 열심히 썻어요 ㅜㅜㅜㅜ
올려주세요 제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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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가는ㅋㅋㅋ 이미 죽은집도 연동시켜노을게요 투데이좀ㅋㅋㅋㅋㅋㅋㅠㅠ
볼건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요즘 네이트판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존x 글 열심히 안쓰면 안되는거같에..
근데난 발로쓰잔아
난 아마 안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