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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有有有有有有] 엄마와의 안웃고 볼수없는? 이야기보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고파 |2011.01.24 20:45
조회 2,377 |추천 30

안녕하세요.

평소에 심심할떄마다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판을 읽는

올해 18세 남자에요 !

 

이렇게 직접 쓰는건 처음인데.. 묻혀도 좋으니 ㅠㅠ

엄마와의 에피스도???(맞나?_) 한번 써볼라고 해요 ㅋㅋ

씨리즈로 안가고 한번에 쭉 ~ 써볼게요! 파안

 

저도 한번 음슴체로 가보겟슴!ㅋㅋ

나이많으신분들 지송요...

그럼 레츠 고우고우고우 쓰리고 맞고 !! (ㅈㅅ...)부끄

 

 

 

 

#1 쵸초초절정 시크한 엄마

 

 작년 여름방학쯤이엇음... (2010년!)

 

 나님의 초등학교때부터 친하던 부x 친구가 우리집에서 잠을 자게됨.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시간을 때우는데 거실에 엄마 핸드폰이 있는거임

 

우리엄마 평소에 핸드폰을 잘 안챙기심 ㅋㅋ 전화가 오든말든 신경을 안쓰시는듯..

 

엄마의 폰을 보자 갑자기 강렬한 느낌이 뇌리를 스침!!

 

나님 바로 엄마핸드폰 갖고옴

 

에니콜 슬라이드폰 이엇는데,, 폰을 열자................

 

 

 

부재중 전화 81 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안한 문자 3X 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통이엇는지는 까먹음.. 전화가 젤 충격이컷음)

 

부재중전화는 그떄 보고 너무 웃겨서 아직도 똑똑히 기억함 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전화기 왜잇는지 모르겟음.

 

대략 1달 전만해도 그 전화기를 쓰셧는데 잃어버리셔서 다른 전화기로 얼마전 바꾸심

 

정말!!!!!!!인증하고 싶엇으나... 폰이 분실되엇다는 ㅠㅠㅠ

 

 

#2 야동이 뭐니??????

 

 

이건 꽤 오래된 일임 ㅋㅋ

 

중3떄 있었던 일이었을거임

 

엄마는 서울 OO중학교 선생님임! 과목은 영어 ㅋ 근데난 영어 못함 ㅋㅋㅋ

 

하루는 엄마가 집에 와서 나한테 이런걸 물어보는거임..

 

ㅁㅁ아 야동이 뭐니???  야동이 뭐니  야동이 뭐니  야동이 뭐니???

 

 

어째서 나에게 그런 심오한 질문을 ..........

 

알고보니 엄마네 반 학생들이 선생님 쟤 야동봐요! 뭐 이런식으로 말을 햇나봄 (중1 이라고 들엇음 ㅋ)

 

덕분에 몹시 긴장좀 빨앗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의 incoming폴더)

 

 

 

#3 신비의 돌

 

 

엄마가 자주 다니는 미용실이 잇음

 

 

 

거기 아줌마가 경락 마사지 같은걸 잘하나봄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무슨 돌??? 비슷한거를 갖고 막 문지름... 죽도록 문지름 멍들대까지..( 나도한번 받아봄)

 

근데 어느날부터 엄마가 그 아줌마가 신명나게 문질러대던 돌? 을 갖고계신거임

 

알고보니 엄마가 그 미용실에서 그 신비의 돌? 을 구입하신거엿음

 

근데 가격이.................... 뻥안치고 250000 만원이라고 함 ㅡㅡ

 

그게 바로 ▽ 요거임 놀람

 

 

저 손가락모양에 고정시켜서 날 쪽으로 막 문지르는거임.

 

얼마전 일임

 

방학이라서 늦잠을 자고 잇었음.( 학교 보충 안함! )

 

근데 엄마가 자꾸 꺠우는거임 ㅡㅡ 그래서 머리아프다고 그랫음

 

근데 그말이 화근이엇음.

 

엄마가 신비의 돌로 내 머리를 감질나게 문지르는거임 ;ㅣㅣ; 덕분이 잠다꺳음

 

 

#4  화난 엄마

 

엊그제 있었던 일임 ㅋㅋ

 

오랜만에 !! 진짜 오랜만에 친구와 약속이 잡힘

 

나님 당당하게 나갔다 오겠다고 햇음

 

그랫더니.......마치 지구가 멸망할것처럼 방방 뛰시는거임 ㅡㅡ

 

그래서 한창 싸우다가 걍 집을 나와버림 ㅋ

 

신나게 놀앗음 ㅋ

 

평소같으면 전화오고 난리였을텐데 웬지 한통도 안오는거임

 

친구랑 음식점에서 밥을 먹었음

 

근데 담배피는 사람들이 만아서 옷에 냄새가 만이 베겨있엇음 ㅋㅋ

 

난 담배 안핌 ㅋㅋ

 

근데 우리엄마 담배냄세에 엄청 민감함. 선생님이어서 더 그런가봄

 

집에 도착한게 11시 58분 쯤이엇음

 

엄마방에 들어가니 엄마가 컴터를 하고계셧음

 

나: 엄마 나왓음 ㅋ

 

엄마: .......... (씹으심 컴터만 계속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발닦고 방가서 잤음

 

다음날 엄마 핸드폰을 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낸문자..

아빠한테 보내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가린건 아빠번호임  아빠번호 등록 안해노으심 ㅋㅋ

 

가린건 내 이름..

 

엊그제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낸시간으로 보아 내가 오자마자 바로 보내신듯

 

 

 

#5  줄어든 니   트

 

 

진자 아끼던 니트가 있었음

 

평소에도 아껴가며 입어왔던 거임

 

원래는 드라이 클리닝을 해야되는거지만..

 

돈의 압박으로 아휴 엄마에게 맡겨버림

 

그런데 이게또 크나큰 화근이었음

 

뜨거운 물에...... 돌려버리신거임

 

결국 완전 애기옷이 되어버렷음 ㅠㅠ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밑에건 비교하려고 ..ㅋㅋ

 

위에있는게 줄어든거임

 

밑에껀 보통 남자 95 사이즈 옷

 

착용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분들 안구파열을 우려해서 ,, 잘랏어요 얼굴은 ㅋㅋㅋ

 

저거입고 팔도 못폄 ㅋ 쎅시가이됨

 

#6 이름없음

이것도 작년 여름때의 일임 ㅋㅋ

 

엄마 핸드폰에 내 이름이  OOO 으로 등록되있었음.

 

OOO 은 애칭이 아니라 진짜 그냥 내 이름임 ..

 

근데 엄마랑 엄청 싸운날이 있었음

 

엄마랑 트라블이좀 자주 생김 ㅋㅋㅋ

 

엄청 싸우고 몇일 후,.,  엄마 문자함을 보는데 이름없음 이랑 문자한게 있는데 말투가

 

졸라 4가지 없는거임 ㅋ 알고보니 내번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내번호 이름없음으로 등록해버리심 ㅋㅋㅋㅋㅋ

 

이것도 인증하고싶엇으나 ( 부재중전화 81통의 핸드폰 ) 사라진 관계로 ㅠㅠㅠㅠㅠㅠ

 

#7 프리즌 브레이크

 

작년 한창 프리즌 브레이크에 빠져있었음

 

그래서 엄마한테도 알려줘서 엄마도 어쩌다 다운받아 보시게 됬음

 

하루는 엄마가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시는거임

 

엄마는 자막을 안보고 보심 ㅋ

 

난 엄마가 프리즌을 보는동안 다른걸 하고있었음

 

두시간정도 뒤 엄마방에 갔더니 계속 보시고계셨음

 

근데 ,..,,

 

엄마: OO아 이건왜 한편이 두시간쨰 끝나지가 않냐

 

알고보니...... 곰플레이어 자동반복이 되있어서 똑같은편을 계속 보고계션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나쓰!!!!!!!!!!!

이건 엄마 사진 ㅋㅋ 옆에 아빠도 ㅋ

엄마올해 51세 아빠 52세임 ! 형이 25살이라 내가 막내임 ㅋㅋ

 

아 그리고

얼마전에 잠을 자는데 엄마가 막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깻는데 아빠가.....

군밤모자???? 하튼 이런걸 쓰고계셧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모습)

 

 

 

 

 

운영자님 진짜 열심히 썻어요 ㅜㅜㅜㅜ

 

올려주세요 제발요ㅠㅠ엉엉엉엉엉엉

 

다 죽어가는ㅋㅋㅋ 이미 죽은집도 연동시켜노을게요 투데이좀ㅋㅋㅋㅋㅋㅋㅠㅠ

볼건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요즘 네이트판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존x 글 열심히 안쓰면 안되는거같에..

근데난 발로쓰잔아

난 아마 안될거야......

 

 

 

추천수3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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