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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생일 공감~~(장단점 ㅋㅋ 등등)

처음쓰는판!! |2011.01.25 13:09
조회 194 |추천 0

월별 생일 장단점~~ ㅋㅋ

일단,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시기는 크게는 계절별로, 작게는 월별로 나뉜다. 이에 관해서는 별자리, 운세 등등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오늘은 월별 생일에 관해 써봐야겠다. ㅋㅋ 16년동안 주변사람들과 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깨닫게 된 월별 생일의 장단점을 나열하겠습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대부분 판에 올라오는 글들이나 댓글들 보면 대부분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것 같은데...(전 이제 고등학생이 됩니다)

사실 이 글은 제가 다이어리에 올린 글인데 한번 올려보는 건데..음슴체로 썻어요!(요즘의 대세로..)

그러니 말투가 많이 거슬리시거나 하시다면 죄송합니다. ㅠ_ㅠ

이걸 다 존대말로 바꾸면 이상할 것 같고 해서...

미리 양해를 구할게요!

 

1월 - 일단은 겨울방학 시즌이기 때문에 잘하면 묻힐 가능성이 많은듯...ㅠ. 학교에서 인지도가 넓고 평소 꼬박꼬박 주위 친구들 생일을 챙겼다면 아이들이 기억해 줄 수 있음. ㅋㅋ 그런데 매우 조용하고 자기 생일 홍보를 안하는 아이들은 묻힘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졸업식이나 싸이 방명록으로 '너 생일이었네?? 몰랐는데 ㅋㅋ'라는 말을 듣게 될 수 있음. 그러나 전자의 경우처럼 생일을 '인정'받으면 방학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편하게 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ㅋㅋㅋㅋㅋ 그대신 너무 추운곳은 비추! 장소선택을 잘 하삼 ㅋㅋ

 

2월 - 일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월 2월의 느낌이 확 다른것 같은데...ㅋㅋ 같은 겨울이지만... ㅋㅋ 1월은 방학이라도 연락이 좀 오가는데 2월은 ㅋㅋㅋㅋ ㅠㅠ 2월의 생일은 개학식, 졸업식과 매우 깊은 연관이 있음!! 개학, 졸업 전이면 연락을 해도 무관하고 어색하지 않음 ㅋㅋㅋ 그런데 종업, 졸업(특히 졸업이면 ㅡㅡ)식이 끝나면 조금 어색해짐(내 생각으로..). ㅋㅋㅋ 챙겨주면 진짜 친하거나 예전의 도리를 보는 것 같음 ㅋㅋㅋ 대부분은 '뭐 어짜피 끝났는데 ㅋㅋㅋ' 이런 심리가 있기 때문에 무시하거나(알면서도!!) 아ㅁ니면 잊음~ 그리고 2월의 마지막날이 생일이라면.. 애들이 '너 생일 달력에 없는데?'하면서 무시하면 할 말이...참고로 나는 2월 10일 졸업식날 생일이니깐 아이들이 눈치채주기만 바라고 있음 ㅋㅋ

 

3월 - 이쯤 되면 내가 학교와 연관지어서 생각한다는 걸 알텐데 ㅋㅋㅋ 3월은 '개학'이 있으니깐 좋지 안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ㅠㅠ 왜냐하면 개학을 해도 아직 서먹서먹하기 때문! 아직 말 걸기도 힘들고 어색~한데 갑자기 '나 생일이다!!'라고 홍보하면 ... 하지만 붙임성이 좋다면 친구 빨리 만들고 친구들중 처음으로 선물받는 영광을 누릴수도 있음! ㅋㅋ 그리고 생일 파티를 잘 이용해서 친구들 사이의 인지도도 높이고 서로 친해지는 계기가 된다면 일거양득!!ㅋㅋ

 

4월 - 봄이 시작되는 따뜻한 날씨에 태어난 분들임 ㅋㅋ 4월은 특별히 묻히지도, 그렇다고 엄청난 인지도(이건 사람에 따라 다름)를 받지도 않는것 같음. 적어도 내가 봤을땐... 4월은 가장 무난하고 좋은 것 같음. 일단 날씨도 따뜻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듯한 기분이기 때문에 상쾌한 마음으로 생일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음.(나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 그러나 4월달에 중간고사가 있기 때문에(ㅠㅠ) 시기를 잘 택하는게... 시험 일주일전인데 '헤이 나생일임 ㅋㅋ 노래방 콜? 피시방 콜? 밖에 나갈래?' 이랬다간 ㅡㅡ을 받게 될 수 있음 ㅋㅋ 그래서 대부분 시험 다 끝나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ㅋㅋ (아니 4월달이 왜케 길어졌지 ㅋㅋ)

 

5월 - 5월! 하면 '휴식, 즐거움, ㅎㅎ' 이런걸 많이 떠올리게 되는 것 같다ㅋㅋ 그래서 5월에는 뭔가 들떠있고... 일단 가장 중요한건 시험이 완전히 끝났다는 점!! 게.다.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등등의 많은 휴일로 완전히 기분이 '아주 뻑이가요~' ㅋㅋ 그리고 5월달엔 당연히 날씨도 좋지 않음? ㅋㅋ 이런 쨍쨍 화창한 날에는 롯데월드나 미삼 홍대 등등 가서 막 축하해야 될 것 같고 ㅋㅋㅋ .결론: 5월 생일은 놀기에 좋은 분위기^*^를 이용해보아요 ㅋㅋ

 

6월 - 서서히 여름의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으심 ㅋㅋ 6월달? 이때부터는 더워서 짜증이 날 수 있음~! 그러니 만약 생파를 하게 되면 장소를 신중히 선택해야 함 ㅋㅋ 에어컨 나오는 노래방, 시원한 카페 등등 이런덴 호응이 좋음 ㅋㅋ 그런데 '더운 길거리' '하릴없이 돌아다니면 친구들 빡침 ㅋㅋ!! 아 그런데 가장 중요한게 없군요!! ㅋㅋ 6월달은 기말고사의 시기... 아... 아.. 엉?? ㅋㅋ 그러니 너무 주변 사람들을 보채면 안될 듯... 가뜩이나 덥고 땀나고 냄새나고 그래서 싫은데 시험까지 겹치고 공부는 해야 되겠는데 그 옆에서 '야 나 생일이 언제언제야~!~!! 챙길꺼지?' 이러면 당연히 대답은 '아나 야 진심 ㅡㅡ'이 될듯... ㅋ 그러니 분위기 파악을 잘~ 해서 !! 은근히 말을 꺼내보면 좋을 것 같음 ㅋㅋ

 

7월 - 아~ 후끈후끈한 여름!! ㅋㅋ(조금 뜬금없네...ㅎㅎ) 기말고사도 끝나고!(결과보다는 끝났다는 사실을 대부분 더 중요히 여기는 것 같음) 월말엔 방학이고! ㅋㅋ 그래서인지 이때도 많이 들떠있는 친구들 ㅋㅋ 또 만약 월드컵 시즌(엄밀히 말하면 6월)이나 각종 스포츠가 겹치면 끝난후에도 그 여파로 흥분이 되어 있음 ㅋㅋㅋ 5월과 마찬가지로 즐거운 분위기도 나고 씐나고! ㅋㅋ 또 학교얘기로 돌아가자면 7월엔 서먹서먹하지 않고 서로 말도 트고 이제 꽤 친해졌음 ㅋㅋ 조음 ㅋㅋ

 

8월 - 또 다시 묻히는 사람이 생김... ㅋ 이건 어쩔 수 없음 그냥 방학의 특성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음... 특히 겨울보다는 여름에 피서도 가고 가족여행도 가고 어디 많이 다니니까 나와 많이 친하지 않은 사람은 못챙기는 것 같음 ㅠㅠ 흙흙 ㅋㅋ 그래도 1월 2월보다는 좋은 것 같음 ㅋㅋ 왜냐면 2학기 때 다시 보니깐 그때 축하 받을 가능성도 있음~~!!

 

9월 - ㅋㅋ 독서의 계절, 고독한 계절 가을!!! ㅋㅋ 이젠 개학을 했음!! 추석도 겹치고~ 해서 뭔가 좀 여유있는 달인듯 ~ 9월달은 뭔가 분위기가 4월과 비슷한 것 같음. 뭔가 매우 들뜨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1,2,8월처럼 시간적인 영향을 많이 받지 않기 때문인듯.. ㅋㅎㅋㅎ 날씨도 많이 서늘해졌기 때문에 기온으로 인해 기분이 나빠지는 일은 거의 없을 듯!! 아무튼 ... 9월!! 좋은 것 같아염 ㅋㅋ

 

10월 - 갑자기 할로윈이 생각났음.. 뜬금없이.. ㅋㅋ 10월달은 다시한번 학생들이 눈물을 머금는 시기임... 왜냐하면 중간고사가 있기 때문!! 조금 풀어지려고 하면 다시 시험이 시작되서.. 방심은 금물임 ㅋㅋ 그러니 이때도 생일이 시험과 가까우면 미뤄서 하거나 땡겨서 놈 ㅋㅋㅋ개인적으로 '10'하면 다 채워진(?)느낌이랄까 매우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냥 해본 소리...ㅋㅋ) 좋음!! 10월달 부터는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밖에 다니려면 약간 따시하게 입으심이..ㅋㅋ

 

11월 - 약간 들뜨게 되는 달인 11월! 왜냐하면.. 일단 시험이 끝났고 (3학년은 들뜰수 없음 왜냐하면 곧바로 또 시험이 있음....ㅠㅠ) 그리고 11일날 빼빼로 데이가 있기 때문...

**이야기 속의 이야기... ㅋㅋ 빼빼로 데이

이건 제가 생각하는 유형별임 ㅋㅋㅋ

1. 두루두루. 빨간거 (기본)로 친구들한테, 그냥 얼굴만 아는 애한테도 준다. 경제적 손실을 고려하지 않거나 매우 부유한것 같다.

2. ㅋㅋ 반친구나 옆반 친구 등 많은 사람에게 주는데 한세트로 주는 게 아니라 한 40개 낱개로 포장되어 파는거(조금 크고 김... 아 설명이 안되 ㅠㅠ)하나씩 줌 ㅋㅋㅋ

3. 친한친구, 가족 등 지인에게만.... 고난이도임!! 왜냐하면 베프한테만 줘야 하는데 옆에 애가 보고 '야 내껀 왜 없어 머야'이라면 곤란해짐... '미안!!!'이라고 하면 '흥'이럼... ㅠㅠ ㅋㅋㅋ

4. 무조건 거래형. give and take가 되지 않으면 절대 주지 않음... 상대가 주겠다고 약속해야 사줌..(근데 난 이거 잘 모르겟음 ... 내가 빨간거 주고 아몬드나 누드 받으면 좋은데 빨간거 주고 빨간거 받으면.. 내꺼 내가 사는거 아님???)

5. 나는 안사고 옆 사람꺼 친구거 얻음. 친구가 먹으려고 뜯을 때 옆에 있다가 몇개씩 먹고 ㅋㅋㅋ '나 완전 많아'이러면 '그럼 나 하나만 ㅋㅋ'이럼... 그 대신 자신은 구입하지 않음 ㅋㅋ

6.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음.(나) 이것도 많이 합의됨.. ㅋㅋㅋ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애들끼리 그냥 마음만 주고 받고 끝남.....

 

***다시 본론으로

 ㅋㅋㅋ 그러니 11월도 분위기 공세!!

윽 갑자기 11월이 너무 짧아진듯!!ㅋㅋ

 

12월 - 오.... 드디어 다 썼넵 ㅋㅋㅋ 흰 눈의 계절 루돌프와 산타의 계절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 12월은 바쁨... 연말이라고 학교도 바쁘고(특히 원서쓸때) 시험도 잘 집중안되서 심란하고.. 그리고 어른들은 연말정산(?? 맞는지는 잘 모르겟는데)과 각종 업무를 처리해야 함 ㅋㅋㅋ 그리고 송년회 동창회 각종 모임도 다 이때로.... 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 장식 등으로 세계가 모두 흥분 고조됨 ㅋㅋㅋ 그리고 12월 31일 날 카운트다운의 스릴~~~~+_+

이야기가 딴곳으로 새어버렸네요...

어쨋뜬 이러한 바쁘고 재미있는 12월에 생일을 맞은 당신은 행운아!!! 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 겸 생일선물을 사는 아이들이 많음ㅋㅋㅋ 그리고 커플이든 솔로든 학생때는 별로 신경안쓰니까 그냥 즐김 ㅋㅋㅋ 그러니 12월은 좋음 ㅋㅋㅋ

 

 

ㅋㅋㅋ 저는 공감될거같아서 쓴건데... 아니었다면 그냥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ㅠㅋㅋ

저는 음슴체 때문에 진짜 걱정 많이 했는데

거슬리지는 않으셨는지...

 

그럼 오늘도 조은 하루 보내세요!!^*^*^

HAVE A VERY MERRY WONDER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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