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이네요... 올릴 사진이 있을 때만 글을 쓰는 승판입니다... 글실력이 미천해서 사진이라도 곁들여야 뭐가 좀 될 것같아서 항상 모니터링만 하고 있습니다. 수장님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십시요...
금오도 가는 배에서 한 번 담아봤습니다.
금오도 도착 하자 마자
바다 내음 가득한
정갈한 점심상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매 끼니 마다 싱싱한 회가
나오는 통에 회를 좋아하지 않은
저였지만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슨 생선인지도 모르고 맛있게 먹었네요.
이것두요. 가시가 씹히는 생선은
먹기 좀 부담 스럽더군요 ㅎ
1박 2일에서 유명해진
따개비. 오독오독 맛있었습니다.
톳? 이 맞나요?
씹으면 바다 내음 가득
훌륭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수 금오도 비렁길 탐방이 시작 됩니다.
여기서 '비렁길'은
벼랑길의 전라도 여수 사투리라고 하네요
이 '비렁길'을 따라
인어공주, 하늘과 바다, 혈의 누,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등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 하다고 합니다.
비렁길 중간에 휴식을 취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해안절벽을 바라보는
즐거움이란 이루 말로 표현 못 합니다.ㅋㅋ
사진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에 뽈록 솟아있는 곳 까지 쭈욱 걸어 가야 합니다
하지만 걸어가는 길이 정말 힘들지 않습니다
급경사가 없고 길이 험하지 않거든요 ^^
비렁길 도중에 이런 걸 마딱뜨렸습니다.
이게 뭘까요?
실체를 알면 좀 오싹 해집니다 ㅎㅎ
저 안에 죽은 사람의 시신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섬 사람들의 풍습이라고 하네요.
약 1~2년 동안 저렇게 해서
뼈만 남게 한다고 했던것 같네요 .
나무가 조금 특이하게 생겨서 한 컷~
신기한 집.;;
금오도의 일몰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구름이 많아서 저정도 밖엔 볼 수가 없었어요
다음엔 꼭 일몰을 제대로
담아봤으면 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안도라는 섬 입니다.
금오도랑 안도는 연도교로 이어져 있습니다.
안도의ㅣ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다가 4개 보입니다.
안도도 마찬 가지로 트래킹 코스가 있습니다만
금오도 처럼 잘 다듬어지진 않았습니다 ㅎ
저의 광주방 흥하기 놀이는
여기까지입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좋은 사진 못 보여 드린 점
사과 드리고...
그저 그런 사진들
뭉탱이로 올려서
로딩하는거 보고 있게
만든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
#. 사진에 대한 비평은
항상 달게 받습니다 ^^
태클 팍팍 걸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