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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내가 솔로인줄 알았지??

가급적즐겁게 |2011.01.27 13:13
조회 80 |추천 0

사실 여자친구가 있었어..

 

저번 주말에도 우린 전과 같이 데이트를 즐겼지

 

근데말야 몇주전부터인가... 얘가 데이트중에 내 눈치를 보면서 문자를 자주 보내드라고...

 

난 속좁은남자가 되기 싫어서 그냥 모른체 했는데 사실 좀 마음이 걸리는건 걸리는거잖아

 

여러분들도 마음이 다 걸릴거야..

 

예전엔 안그러다가 요즘 부쩍 그러니까 나도 궁금해지는거야...

 

대화중에 자주 전화받으러 나가기도 하고..

 

근데 얘가 잠시 화장실을 갔는데 핸드폰을 자기 가방에 두고 갔어...

 

난 궁금증이 너무 폭발한 나머지 갸가 어디다 연락하나 궁금해서 안되는줄 알지만..

 

몰래 폰을 꺼내서 발신번호를 봤어...

 

근데 어떤남자이름하고 뒤에 하트가 붙어있는거야.. 난 엄청 열이 받았지..

 

근데 장소가 카페라.. 화가나도 일단 꾹 참고 모르는척 하는데 표정관리가 전혀 안됐어..

 

그래서 오늘 내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나중에 다시 만나서 놀자고 하고 먼저 나갔지

 

근데 난 바로 집에 안갔고 너무 마음이 상해서 길거리에서 좀 생각좀 하고 있었는데 건너편에

 

갸가 전화하면서 어딜 가는거야.. 걔네 집 방향이 그쪽이 아닌데말이지...

 

나도 모르게 갸 뒤를 쫓아가봤어...

 

어느 아파트쪽 단지로 들어가는거야... 내 생각엔 아무래도 그 핸드폰의 남자를 만나러 가는거 같았어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대.. 엘레베이터가 6층에서 멈췄어... 난 너무 화가나서

 

6층까지 뛰어올라갔지...

 

너무 열이 받고 긴장된 상태에다가 6층까지 뛰어올라가니 목이 너무 마른거야..

 

그래서 아침마다 우리집으로 배달로 오는 요구르트를 꺼내 마셨지..

 

님들도 잘 알다시피 요구르트가 유산균으로 만들어져서 장 속의 세균들이 만들어낸 암모니아,

 

페놀류 등 발암에 관여하는 위험 인자로 알려진 부패산물을 분해하고 이들 독소로 인한 노화를

 

막아주는 정장작용을 한다는건 잘 알고 있을거야..

 

매일에서 나온 상하농장 유기 요구르트가 새로 나왔어...

 

 

 

 

윗 사진같이 불순물들도 없고 유기농으로 제작해 한층 맛이 좋고 신선함을 느낄꺼야..

 

다들 한번씩 마셔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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