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맥심 이라는 불변진리의 공식이 지속될 줄 알았는데 칸타타 커피믹스가 출시되더니
남양 프렌치카페 카페믹스가 출시되서 본격적인 4파전이 시작됐네요..
커피믹스를 입에 달고 사는 저에게 있어서 다양한 선택권과 경쟁에서 오는 품질의 성장이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남양이 이번에 작정하고 커피믹스 시장을 넘보고 있다는 뉴스가
눈에 띕니다 ㅎㅎ
기사 마지막 부분이 특히 인상적인데 우유를 넣을 경우 물에 잘 녹지 않는 것을 해결했다고 하는 것
보니 유제품전문회사의 장점이 여지없이 드러나네요 안그래도 커피분말 외적인 부분에서 승부를 내는
제품이 안나오나 싶었는데 말이죠.
여태까지 맥심을 먹어 왔고 현재도 먹고 있지만 선택권이 다양해진만큼 여러 제품들을 골고루
먹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같은 회사에서도 워낙 다양한 제품들이 많다보니..
암튼 기대되네요 기사 아래 퍼왔습니다 ㅎㅎ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4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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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윤나 기자]지난해 12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사진>로 커피믹스 시장에 도전한 남양유업이 새해 들어 본격적인 공격 마케팅을 펼쳐 동서식품, 네슬레 등 경쟁업체를 긴장시키고 있다.
26일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난 20일 홈플러스를 시작으로 대형마트 입점을 3월 이전에 마무리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연말까지 매출 2000억원,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 시장점유로 현재 2위 업체인 한국네슬레(17.4%)를 따라잡겠다며 전략이다. 현재 국내 커피믹스 1위 업체는 동서식품으로 79.3%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2위 목표를 위해 이미 지난 11월부터는 티저 광고를 시작으로 남녀 톱 모델인 김태희, 강동원을 전면에 내세운 TV 광고를 지속적으로 내보내 상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김 웅 대표도 지난 23일 폭설이 내리는 기상 조건 속에서도 고객에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를 만들어 나눠주는 이벤트에 참가, 커피믹스사업에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남양유업은 이를 위해 지난 2008년 하반기부터 자사 연구원들을 독일 스페인 일본 등으로 파견해 커피 제조기술을 익혔으며, 최근 천안우유공장에 수백억 원을 투자해 커피믹스 생산라인을 완공시켰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제품을 신성장 사업으로 분류해 회사 매출을 극대화 시킨다는 방침"이라며 “전 임직원을 동원한 전국적인 시음행사가 대대적이고 단계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유업의 이번 신제품은 우유맛을 내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인공첨가물인 카제인 나트륨 대신 1등급 원유로 만든 무지방우유를 가미한 게 특징이다.
최재호 홍보팀장은 “프림에 우유를 넣을 경우 물에 잘 녹지 않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신기술을 적용해 특허출원했다”며 “원두도 페루 브라질 우간다 등에서 나오는 아라비카종 최상급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정윤나 기자 okujyn@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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