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도 어색하지만 음슴체 한번가겠음ㅋㅋ..
이쁘게 봐주세요 ㅠ_ㅠㅠ![]()
글쓴이는 어렸을적엔 가녀린 소녀였음
근데 외동이라 부모님이 항상 맛있는것만 먹이고 싶어하셔서
외식을 매일매일 했음...!!!!!스카이락이란 패밀리 레스토랑이 집가까이 있었는데
거기 우리 가족가면 직원들이 인사 다 해줄정도로 울 가족이 자주갔음..
맥도날드 어린이세트사면 주는 장난감 있잖슴?그거 종류별로 다 모았음ㅠㅠㅠㅠ!!!!!!
집에 몇백개가 굴러다녔음..
그 결과 살이 ......점점 찌게됨ㅠㅠㅠ
초등학생때? 다리뼈가 부러지는사고가 있었는데
그결과 매일 누워서 먹기만 하다보니 살이 급ㅋ찜ㅋ
계속 그 몸무게를 유지해가다가 어느날 몸무게를 재어보니74 였음..
충격의 도가니탕..탕..탕탕..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글쓴이는 그 몸무게를 보고도 별상관 없이 coooooool하게 넘어갔음ㅋㅋㅋㅋ
'에이 살찌면 어때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지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대단한 여자인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렇게 쿨할수 있는지ㅋㅋㅋ
그러다 어느순간 친구들과 쇼핑을 하는게 쪽팔려졌음..
바지를 사러가는순간도 나는 항상 엄마랑 갔음 ㅠㅠㅠㅠ
점원언니들이 "바지 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물어보는게 너무 싫었음ㅠㅠㅠㅠㅠ
그 있잖슴 동대문가면 딱 몸 훑어보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
옷을 고르면 "음~언니 그거 사이즈 안맞을텐데" 이대사 듣는게 너무 싫었음ㅠㅠㅠㅠㅠㅠ
결심함.
나도 쇼핑하러 가서 당당히 사이즈말하고 바지사는 그날을 위해 살을 빼겠노라고 ㅠㅠ!!!!!!
시작은 165/74..
처음에 어떻게 빼야되는지 모르겠는거임!!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샐러드를 먹기로 결심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하루아침에 고기먹다 풀때기만 깨작깨작 먹는게 보통 힘든게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 그렇게 먹었더니 1키로 빠짐.
2일째엔 단백질을 보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닭가슴살을 먹었음.ㅋㅋㅋㅋㅋ
3일째엔 총2키로 빠짐
때려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확실하게 빼고 싶었음.
결심했음
아침에 바나나한개
점심에 고구마 한개,수박두조각
저녁에 고구마 반개
이렇게 먹고 알바 출퇴근할때 걸어서 다녔음.
운동해야된다는 생각때문에 괜히 홀 돌아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죽겠는거임 ㅠㅠㅠ쓰러지기 일보직전..
테이블 치우는데 그릇이 세개로 보였다가 두개로 보였다 장난이 아님ㅋㅋㅋㅋ
그래도 꾹참고 계속 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빼겠다는 굳은의지로!!!
한달있다가 알바를 그만두게 되서 더빡세게 살을 빼기로 결심함
아침점심저녁 바나나 한개씩만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6시전에!!!
지금 생각하면 내가 정말 독한년인것같음.......
그리고 3~4시간씩 빠르게 걷기 운동을 했음.매일매일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했음.
밤마다 살빼고 싶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음ㅠㅠㅠㅠ
힘들어서도 매일 울었음ㅠㅠㅠㅠㅠ
점점 사람들이 "야!!!너 왜이렇게 살이빠졌어??????????" 이런말을 하기 시작함
뿌듯했음ㅠㅠ더 힘내서 살을 빼기로 결심함,
근데 문제가 생겼음. 예전부터도 변비..가 있었는데
이젠 아주그냥 꽉!!!!!!!!!!!!!막힌거임!!!!!!!!!!꽉!!!!!!!!안나옴!!!!!!!!
매일 시원하게 모닝뛍 을 보시는 분들은 모름ㅠㅠㅠㅠ흐어엉ㅇ
그리고 문제가 하나 더 있음
슴가가 작아지기 시작함. 처음에 살뺄때는 몰랐는데 점점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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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재보니 57키로가 됐음+_+!!!!
근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 더 빼고 싶은거임 ㅠㅠ
하루에 500칼로리도 섭취를 안했음..
칼로리박사가 다됐었음..콩한개의 칼로리까지 머릿속에 입력해놨을정도 ㅠㅠ
'아 내가 저걸먹으면 살이 찔거야. 걷기를 1시간 더해야되고.. 안먹을래!!!!!'
사람이 먹고싶은걸 못먹으면 성격이 까칠해지는거 다들아심????????ㅠㅠㅠㅠ
점점 성격이 변해감..금방 짜증내고 신경질내고..
주위사람들이 성격이 왜이렇게 변했냐고 그랬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도 우셨음 ㅠㅠ진짜 우셨음 ㅠㅠ 하나밖에 없는딸이 하루에 먹는게
개미똥만큼 먹으니깐 보기 안쓰러우셨나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매일 집에 8가지의 반찬은 기본 + 메인요리만 3가지 이상이 올라왔음
그래도 난 무조건 안먹었음..
정말 지금생각하면 부모님한테 죄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건 불효임 죽을죄임
50키로가 되고 결국 쓰ㅋ러ㅋ졌ㅋ음..
병원에서는 날 설득했음 먹어야 산다고..
부모님의 눈물을 보니 깨달음
"아 내가 미련한 짓을 하고 있구나"
그날 이후로 점점 하나 둘 먹어가기 시작함..아니..셋 넷.. 다섯..여섯..십..이십개를 먹음ㅋㅋㅋ
우리집은 다시 하하호호 외식다니는 가족이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족 모르는 식당없을듯ㅋㅋㅋㅋㅋ
근데 .. 후유증인지 아직도 먹으면 소화가 잘안됨 ㅠㅠ 맨날 속에 가스가 참 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걸리는 마법 있잖슴? 5개월째 마법에 안걸리고 있음..
..
..
에이 괜찮아 지겠지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COOOOL함ㅋㅋㅋ
..
음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하는거임?????????????
????????????????
??????????
????살려주세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살빼는거 글쓴이처럼 미련하게 빼면 안됨.
추천수 많으면 비포에프터사진 올림>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헤ㅎ헤헤헤헤
글쓴이는 다이어트기간동안 수많은 정보를 입수한터라 다이어트에 대해 조언해드림@@@!!!!
글쓴이처럼 무식한 방법말고 제대로된 방법알려드림><@@@@@@@@@@
아참 지금 현재 글쓴이의 몸무게는 165/48임!!!!!....근데 머리가 커서 몸무게가 많이나가보임ㅋ
에이 더러운 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이 다 날씬해지는 그날까지 이한몸 희생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