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선수의 세레모니... 이슈가 되고 있죠... 저또한 그 세레모니를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본에 만행을 아는 사람이라면 기분이 좋을수 밖에 없죠.
하지만 스포츠맨쉽에는 어긋나는 행동이었음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네이트 톡 글중에 기성용선수가 유럽인들을 겨냥해서 한 세레모니라고 말하셨다는 글이 있었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기분이 나빴다면 옳지 못한 세레모니라는 것입니다. 설사 의도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스포츠는 세계 모든 이들이 어떠한 것에도 구애 받지 않고 함께 즐겨야합니다. 그러므로 반일감정이 드러나는 행동은 옳지 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일본 응원단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면 국대가 아닌 내티즌이 움직였어야 했습니다. 일본 응원단에서 먼저 잘못을 한 것이니까 우리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일본 입장에서는 할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대 맞았다고 해서 똑같이 되돌려 주는 것 만이 방법이 아니라 위자료를 받거나 깜방에 넣어버리는 방법도 있다는 것이죠. 만약에 일본이 한 행동을 우리가 똑같이 혹은 그보다 심하게 한다면 우리가 일본이랑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기성용 세레모니 이전에 우리나라 응원단이 안중근의사외 이순신장군에 커다란 브로마이드를 한일전에서 보여준 적이 있는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앞서 말했지만 스포츠는 모두가 즐기는 것입니다.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서로 악수하고 끝내는것이 무엇일가요? 경기할때는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한뒤에 서로에게 잘했다고 격려해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식민지 지배를 받고 있을때 일본에 만행!! 그리고 일본 응원단에 만행!! 분명히 지적받아야 하고 사과를 받아 내야되며 용서를 받아야 하는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다르고 "어"다른 것 처럼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었을텐데 기성용 선수의 세레모니로 논란이 되는 부분이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