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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를 향해 부산으로 무작정 떠나보기!

한혜민 |2011.01.28 20:07
조회 409 |추천 0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캠퍼스 리포터 러블리단 입니다

 

어느덧 2011년이되었네요~~! 여러분들 새해계획 많이 세우셨나요..?

벌써 세우셨겠죠T.T)?? 2월이 코 앞까지 와있는상황에 당연한걸 물어봤네요 ...ㅋㅋㅋ

 

그렇다면....

겨울방학은 잘보내고 있으세요^^??

방학이라고는 말하지만, 전혀 방학같지않은 방학들을 보내고 있으시다구요..?

영어공부.. 인턴.. 실험.. 등등 할일이 너무 많으시죠...ㅠㅠ??

 

저도 언제부터인지모르게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무겁고 항상 걱정하고...

이렇게 피곤하게 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떠나보았습니다!!

 

아무런 계획없이 겨울바다를 보고야 말겠다는 생각하나로 부산행 기차표를 끊어버렸습니다!!

 

자.. 그럼... 저와함게 무작정 바다로 떠나보아용~~^ㅡ^ㅎㅎ

 

 

 

 

 

혼자서 타는 기차..... 편하기도하고 조금 설레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혼자인만큼, 저의 심심함을 덜어줄 책한권과함게 했답니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라는 책인데요.. 아주 좋은글을이 많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드디어 도착한 부산역이에요!

조금.. 무섭고 막막하기도했어요. 홀로 부산역에서 걸어나오니 참.. 기분이 묘하더랬어요~ㅠㅠ

 

 

 

 

부산역사진찍을때는 꼭 이곳에서 찍어야한다는말에...

기어코 여기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ㅎㅎㅎㅎ

 

 

부산! 하면생각나는것이........

해운대와 광안리 였습니다!

광안리는 나~~중에 언젠가 ㅠㅠ 불켜진 광안대교를 보러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해운대로 향했습니다!!

 

 

 

 

버스안에서 밖을 바라보니... 공사중인 건물이 있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좋은지....

여기서 살겠다며....읭?? .......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는생각이 절로들었답니다...ㅎㅎㅎ

 

 

 

드디어 저 멀리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여름이면 이 드넓은 백사장이 노란색 파라솔과, 휴가를 즐기러온 비키니....입은 여성님들과 남성네들이 복작거리는...

과연 그 해운대가 맞나..?? 싶을정도로 한산했습니다!!ㅎㅎㅎ

 

사진에서 보이는 저 푸른색 산은, 달맞이 공원이라고 하는곳인데요..

산의 왼쪽으로 다 건물이 지어져서 자연 본래의 아름다움이 조금은 퇴색된게아닌가... 생각이들었어요..^^;;

 

그리고 백사장의 오른쪽 모습인데요,,

저기서 더이상 갈 수 없냐구요..??

 

아닙니다!! 길이 없어보이죠? 그치만 갈 수 있어요!!! 

함께 저~~쪽으로가보아용!

 

 

아까 백사장의 오른쪽엔 바로 동백공원이 있습니다~~

위의 표지판을보시면, 1번이라고 적힌곳이 있어요! 저곳이 바로 사진에서보이는 그곳! 입니다..ㅎㅎ

 

 

 

 

 

동백공원은 이렇게 잘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나무길이 아주 걷기 편했어요!ㅎㅎ

이 길을 기준으로 왼쪽은 바다~ 오른쪽은 바위와 소나무등이 있어서

바다와 산을 동시에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모습이었어요! 그런데..엇? 저기 동상....

 

 

인어 동상이었어요! 정말 신기했답니다+.+

조금 멀리있어서 잘 보지못했지만.. 가까이서 보고싶었어요ㅠㅠ....

 

 

 

가다보니까 이렇게  흔들흔들~거리는 다리도 있었어요~~

제가 구두를 신고 가서.. 참...... 휘청휘청~하기도하고, 굽이빠질까.. 걱정도하고 난리였답니다 ;;;;;;;

저 흔들다리를 건너고나니까, 한동안 계속 땅이 흔들흔들~거리는것 같은 후유증에 잠시 앉아있었답니다!

 

 

저는 해안산책로로 가지않고, 공원입구로 나가서 평길을 걸어갔답니다ㅎㅎ

 

 

 

운동하시는분들을 보면서..

이곳에 살면, 이쪽으로 운동나와서 바다도 보고, 시원하고 맑은공기도 느낄수있겠구나~라는생각에

부산 해운대에서 살고싶어졌답니다!

 

그리고.. 평길에서 내려다본 바다도 참 아름다웠어요~

 

 

 

앗! 등대!!!!!!!!

 

 

 

어색어색한 미소와 포즈를잡으며 큰~~~등대님과 한컷했답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뻥~뚤리는 바다를 보면서... 저 정말 신났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백공원의 하이라이트!! 이곳은바로바로...........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입니다!!^^

 

2005년 부산에서 APEC 정상회담이 개최될 때

정상회담회의장을 어디에 마련할까.. 부산을 가장 잘~ 나타낼수있는곳이 어디일까.. 고민한 끝에,

부산광역시에서 해운대구의 중동 동백섬에 정상회담회의장을 세웠답니다!

 

동백공원을 걸어오면서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곳이구나..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들으니, 왜 이곳에 정상회담회의장소가 세워졌는지 바로 이해가 되어라구요!

 

고개가 저절로 끄덕끄덕~ 했답니다!ㅎㅎㅎ

 

 

누리마루 APEC하우스 내부의 모습이랍니다~

 

 

이렇게 아래층으로 내려갈수도 있어요~^^

 

 

푸른바다와 소나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새삼.. 감탄했어요!

그리고 또 이런곳이 있었어요~~

 

국가이름과 그 국가를 나타내는 동물들이 그려져있었답니다~

독수리.. 곰.. 물고기들도 있었구요~

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의 호랑이님도 그려져있네요

 

 

 

누리마루APEC하우스를나와서 올때 가지않았던 해안산책로로 왔답니다ㅎㅎㅎ

오는길에 여기서 찍으면 사진의 풍경이 이쁘다고해서.......

저도 한번.......................................찍어보았습니다!ㅎㅎㅎ

 

 

그렇게 원하고 원하던 바다를 보고, 돌아오는길에는 지하철을 타고왔습니다!

티켓끊는게 어렵다;;; 하고 생각했어요ㅎㅎ

부산지하철에 사람이 참 많았어요ㅠㅠ 앉아서 오고싶었는데... 끝까지...끝까지!!ㅠㅠ서서왔습니다..ㅠㅠ

 

 

 

말없이 그냥 서프라이즈라며 부산으로 훌쩍 가버려서..

당황스러웠을 저의 부산가이드 랍니다^^*

 

이런저런 설명들도

다~~ 부산싸나이!!! 덕분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부산역앞에서 따뜻한 커피와함께

끝까지 저와 이야기하고 함께해준 부산싸나이에게 이 영광을

 

 

 

 

 

 

 

 

 

 

올때도 역시 홀로 부산에서 돌아오는 기차를 타고 돌아오니 어느덧 11시를 향해가고있군요..

 

 

 

하루! 아니 고작 10시간 채 되지않는 시간동안의 당일치기 부산여행이었지만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가슴가득히 겨울바다를 가득~ 채우고 돌아왔답니다

새해엔 다 잘될것같은기분이 마구마구~ 들어요!ㅎㅎㅎ

 

 

방학..! 얼마나 힘들게 보내고있으세요..?

이것저것 준비해야할것들이 너무많아서 얼마나 힘들고 답답하세요!

 

하루쯤은 저처럼 이렇게 훌쩍 떠나보시는건 어떠세요^^??

 

가슴이 정말 시원~~해지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답니다~

다시 힘을내서 해야할 일들을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을 마음 가득히 담아오실 수 있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원문] [대구/러블리단] 겨울바다를 향해 부산으로 무작정 떠나보기!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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