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깐죽이안티돋는 깐죽이안티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첫인사는 너무 어려움.어찌써야할지 모르겠음ㅋㅋ
저번편에 솔직히 나 깜짝 놀람.
루저....깐죽이한테 가끔 장난으로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
좀 경솔했던거같음. 죄송함ㅠㅠ이젠 생각잘하게 쓰겠음ㅠㅠㅠ![]()
아무리 그래도 댓글이 다 그내용이면 나 상처받음ㅠㅠㅠ
반응 좋으면 오고싶었는데 반응 별로라도 나는 쓸거임 ^^(쓰고싶어몸이안달났음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음슴체로 이야기 시작하겠슴 ![]()
1. 날 힘들게하는 폭풍친화력
일단 처음 에피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임
저번판에서 입학예행식 날 이야기 했지않음?
이 에피는 이제 그 바로 직후의 이야기임ㅋㅋㅋㅋㅋ
반배정 나고 강이는 왠지 쓸쓸돋는 뒷모습을 보이며 자기반으로 가고...
나는........벌써부터 방정돋는 깐죽이랑 둘이서 반으로 감.
문제는 나는 얘들이랑 스킨십에 대해 별 자각이 없음ㅠㅠ
하도 어렸을때부터 친해서 뭘하든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음ㅋㅋㅋ
그때 아마도 둘이 어깨동무(헤드락이라고 함)하고
장난치면서 반으로 갔던걸로 기억함(나님 단세포임.걱정따윈 잊음 ^^)
근데 사건은 그때부터 터지고있었음ㅋㅋㅋㅋ
반으로 들어간뒤에 깐죽이는 이미 내옆에 없음.
저만치 돌아다니면서 지혼자 애들잡고 이야기하기바쁨ㅋㅋㅋㅋㅋ
나 쪽팔림 미칠듯이 쪽팔림.깐죽이 얘가 폭풍친화력을 지닌아이임.
깐죽이 - 안녕?
이름모를여자애 - (당황당황)
깐죽이 - 안녕?
무서운인상을지닌남자애 - (-_-)
깐죽이 - 안녕?(무한반복돋음ㅋㅋㅋㅋㅋ)
깐죽아 넌 안보이니 애들 표정이 다 굳었잖아
.....나 당황함.진짜 반안에 모든아이들한테 폭풍인사하고있음.
나 쟤 친구 아님.나 쟤 모르는 애임이라고 정말 소리치고 싶었음
그래서 나 슬금슬금 깐죽이와 멀어져짐.
그때는 솔직히 중학교 달라서 저런모습인지는 몰랐음.
나 두려워졌음.슬금슬금 자리 옮김.
깐죽이 - 지은아!!!!!!!!!!!!!!!!!!!!!!!!!!!!
걸.림 ^^ 볍신돋음ㅠㅠ
근데 이시키가 바로 해맑게 웃으면서 자기 쪽으로 오라고 손짓함.
자리 이미 잡아놨음.그 폭풍친화돋는 인사로 애들 다 우리만 봄.
나 숨고 싶음.쥐구멍있으면 진짜 들어가고싶었음.
근데 얘는 부끄러움 이런게 없나봄.여기 가만히 서있으면 손잡고 끌고갈 기세임.
나 - 어....어......
나 쓸쓸돋게 걸어갔음.걸어가는 길이 구만리 같음.
애들 다 나쳐다보는거 같음.아니 쳐다봄.학교 생활은 그른거임ㅋㅋㅋ
나는 한순간에 이상한 애한테 잡힌 가련한 학생이 되버렸음ㅋㅋ
애들 얼굴에서 이상하게 안쓰러운 눈빛을 본거같기도함ㅋㅋㅋㅋ
근데 말했지않음?나 단세포임ㅋㅋ
모든 생각은 오래가지않음 다 까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리에 앉자마자 좀 있다 바로 깐죽이랑 폭풍대화함ㅋㅋㅋ
나 이상함?나도 깐죽이과인거같음?
그럴지도모름ㅋㅋㅋㅋ친구는 원래 닮는다고 하지않음?ㅋㅋㅋㅋ
어쩐지 한참 친구가 안생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지금은 둘다 친구 꽤 있음
우리 왕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폭탄발언
계속 깐죽이 얘기만하다보니 짜증남 ㅋㅋㅋ
이건 연애물이였는데 왜 연애물은 안나오고
이런얘기만 하냐 하는 분들 있을거라고 생각함
나도 그렇게 느낌ㅋㅋㅋ이건 연애물인데ㅋㅋㅋ
깐죽이 따위
근데 1편은 걍 소개처럼 쓴거고
위에 에피를 쓴 이유가 있음.
뭐 깊이 생각하면 저 에피 때문에
내가 이판을 쓸수있는 계기가 마련된걸지도 모름.
훗날 반 애들한테 들은 말인데
저때 나랑 깐죽이랑 사귀는 줄 알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저 뒤에 폭풍대화와 좀 많은 스킨십때문에 그런거같음.
우리들은 정말 스킨십을 많이함.
손잡고 어깨동무는 엄청 허다함.생각해보니.........헐 내 이미지 어떡하면 좋음?
아나 미침ㅋㅋㅋㅋㅋ그때 그 눈빛은 안타까움의 눈빛이 아니었음ㅋㅋㅋ
나도 동급으로 생각한걸지도 모름ㅋㅋ
자 이제부터 사건은 시작됨 ^^
근데 깐죽이 왠지 저소문듣고 기분 좋아보임ㅋㅋ
나 놀릴 건덕지 잡았다 이거임ㅋㅋㅋㅋ
깐죽이 저거듣고 가끔 우리오빠한테 '매형매형' 거림
그때마다 뒷산에다가 묻어버리고 싶음 ^^
근데 우리오빠도 '처남처남'거림.둘다 똑같음ㅋㅋ
이러다가 결국 사건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아 민망돋음ㅋㅋ잊을수없음ㅋㅋㅋ
평소처럼 우리집에서 오빠랑 나랑 깐죽이랑 강이랑 같이 놀고있었음
깐죽이 - 형 그냥 이참에 우리 결혼할까요?
그 소문을 들은 이후로 가끔씩 깐죽이는 이런말을 해댔음.
나 좋아하나?이런 생각?
들고싶어도 들수가 없는 상황임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놀리는게 너무 즐거워요'라고 아주 대문짝만하게
붙여놓고 이런 소리해댐.원래는 그냥 흐야 무야 넘기는데
이날은 좀 장난이 심했음ㅋㅋㅋ
오빠 - ㅋㅋㅋㅋㅋㅋㅋ
나 - 하지마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따라 깐죽이가 더 깐죽깐죽대면서 결혼 얘기를 하는거임
혼수얘기부터 아 장난아니였음 ㅋㅋㅋㅋㅋ
그때가 근데 정말 햇살이 나른한 날이었음ㅋㅋ
솔직히 그때 정말 넷다 편~하게 있어서 정신이 좀 없는상태였음.
깐죽이 - 지은아.너는 능력이 있으니까 니가 집을 해오면
내가 최신품들로만 혼수를 준비해서~~블라블라블라
근데.....여기서 내가 미쳤었나봄ㅋㅋㅋ
잠이 들랑말랑 했었는데ㅋㅋ
나도 모르게 폭풍내무덤파는말을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진짜 나 좋아하는사람있는데 무슨 소린....
(사....사진은 이쯤에서 내림ㅋㅋ)
+너무 뜬금 돋는 사진 공개였음?ㅋㅋㅋㅋㅋ
얼굴공개는...왜...왠지 두려워서 좀 빨리 사진 내리겠음ㅋㅋ
나중에 추억이 담긴 물건사진 올림 ^^(걔...걔들사진은...흠ㅋㅋㅋ)
악 내사진 부끄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좀.......작음 ㅋㅋㅋㅋㅋㅋ
악플은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마무리가 좀 이상하지만 나중에 저녁에 또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