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평생 죽을때까지 쓸 자동차인데.. 죽어도 제돈주고 사기는싫어요.
돈이 없어서 안산다기보다는, 평생 타고 다닐꺼니까 예비부인이 사줬으면 하는 그런생각.( 자동차를 보면서, 그래..내가 그래도 부인한테 2000만원보다는 더 가치있는 남자겠지. 하는 그런느낌. 부인이 날위해 돈 2000만 쯤은 아무렇지않다고 생각했다는 그런느낌..아 ..뭐라표현해야할지 ㅠㅠ)
이런 제가 된장남인가요?? 흑..... 솔직히 제가 능력이없진않습니다.. 한달에 700이상벌지만, 내인생의 no.1위시리스트였던만큼, 꼭 죽기전에 가지겠다고 생각했던게 sm5이고, 그걸 사랑하는사람한테 선물받고싶었어요..
어차피.. 누구나 예의 갖출자리,어딘가 이동하고 평생탈 자가용 이라면 sm5 하나는 있어줘야 안꿀리는게 사실이고(여자들이 주위시선생각해서 백에 투자하듯이).. 힝..
여기서 욕먹으면 그냥 제돈주고 사려구요.. 여기서 욕먹으면 예비부인한테도 욕먹을꺼 뻔하니깐요..
그렇지만 내인생의 처음이자마지막 자동차일텐데..그리고 몇번쓰다 망가지고 팔아서 반값도 못건질..
명품백도 아니고..평생 안전하고 편안하게 우리가 타고 다닐 자동차인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