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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랄견중 코카스파니엘 키운 후기 4탄

훈녀(=훈훈... |2011.01.31 01:23
조회 11,373 |추천 29

 

미용을시키면 우리집개도 미견 뺨치는 멍멍이가 되겠지? 헤헿

하면서 미용시키러 보냈더니 옆구리에 발로 뻥뻥까서 만든 피멍을 그라데이션으로 그려준

나쁜 애견미용샵 이야기

http://pann.nate.com/talk/310558282

 

 

 

 

 

 

 

 

아니 뭐 개한마리 키운거 가지고 4탄까지 쓰냐는 분

 

개년이 뭐냐 말이쁘게해라 개님은 소중한 님인데

왜 우리의 사랑스럽고 고귀한 생명인

개님께 왜 개년이라 그러냐 하시는분

 

 

 

 

알겠으니까 뒤로가기눌러주세요

 

 

욕좀 그만하소 진짜

 

참다참다참다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화 잘 안내는 사람인데

 

 

 

 

아 그럴수도있겠구나

아 그러려니 야 뭐 어때 욕하면 나오래살고 좋제 허허

하고 넘기려고해도, 부모님 조카 언니 들먹이는 댓글 보니 정말 화가 납니다.

 

물론 제 글 보고 언짢으셨던 댓글러님들도 (악플러라고는 안할게요)

화가 나셨으니까 그런 댓글 달으셨겠지만

 

전 제글이 재밌을줄 알았는데 재미없다는 반응하구

그 악플들이 너무나 슬퍼서 결국 근무중에 몰래 폰으로 네이트하다

울어버렸답니다^^ 이제 속이 시원하시나여?

 

 

 

 

 

 

 

 

 

 

 

 

 

 

 

 

라고 가오 한번 잡아보고 4탄 스탓뚜!!!!!!!!!!!

 

여러분은 나의 말에 리 쓴 !할사람만 하세여

 

 

 

 

 

 

 

몇번이더라 ...

 

 

ㅋㅋㅋㅋㅋ 까먹어서 보고옴

 

 

내머릿속에는 대형 지우개가 있음.

 

 

 

 

10. 이 얘기를 썼었나 안썼었나 모르겠음

 

 

 

이제 김장철이 다가옴. 아 안썼다 헤헤.

 

생각나는대로 찌끄리는거임 ^^ 절대 스페이스바 뭐 오타 수정 이런거 없음

 

헤헤

 

 

 

 

 

 

 

 

 

 

 

김장을 위해 엄마가 속이 꽉차고 한 눈에 봐도 맛있어 보이는 배추들을

 

다라이에 쌓아놨음.

 

뭐 시래기나 그러나? 무청? 그런것도 쌓아놓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환장하는 부추김치를 위해 부추도 쌓아놓음

 

 

 

 

 

 

 

 

 

우리 몽실이의 레이더에 들어온거임.

 

 

 

 

.............. 발그림? ㅋ... 

 

 

발톱 잘리기직전 깨질랑말랑한 발톱으로 그림

 

 

 

 

 

암튼 대충 저렇다 칩시다

 

 

 

 

 

깨알같이 씹어놓음. 아니 그걸 좋다고 먹고있음

 

근데 웃긴건 지금 우리집에 살고있는 솜이가(18살 때인가 데려옴.)

 

아무래도 몽실이의 후예인가봄..............

 

 

똘이_솜이_feat.여자는_꾸미지_않으면_소닉에_나오는_배나온_할배면상됨.jpg 

 

 

여기서 한번 첨부해보는 똘이솜이사진...

 

 글수정했으니 스포하나쪄줌

드래그 >>>>>>>>>>>> 쭉읽다보면 몽실이사진나옴

 

 

드래그하라고 흰글씨 하려고햇는데 마우스 잡기 귀찮아서 안함

 

 

 

 

 

 

 

 

 

 

 

 

 

 

암튼 ... 배추를 그렇게 좋아함..........

 

 

 

 

 

하지만 몽실이는 특출난 개가 아니겠음? 사.고.치.기.로^^?

 

 

 

솜이가 눈치를 볼때 몽실이는 그냥 다이렉트로 뛰어가서

 

배추 몇 포기를 ... 다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그럴거면서 밤새 또 토하고 설사하고 ............

 

... 또 밤새 너를 간호해야 되는건 온전히 내몫이잖아 개년아 진짜

아아런이ㅏ러 ㄴ아ㅣㄹ 아널 ㅇ널 안러 ㄴ이ㅏㅓㄹ ㅏㅣㄴ어리

ㅏㄴ더ㅏ리ㅓㄴ다ㅣㄹ나ㅓㄹ다ㅣㅓ리나ㅓㄷ리ㅏ ㄴ디ㅏ런디

ㅏㅓ란디ㅓ라ㅣㄴㄷㄹ

 

 

 

 

 

 

 

 

 

11. 몽실이는 참 많이도 뭘 먹네요.

 

 

 

 

포도니 양파니 암튼 사람먹는거 안먹일려고 저희는 엄청 노력했지만

정말 인력으로 안되는 순간도 많이 다가옵니다.

그럴 때마다

후회를 합니다.

 

 

 

 

 

내가 왜 저기다가 먹을거를 또 뒀을까

내가 왜 쇠필통을 안사고 천필통을 샀을까

내가 왜 하드보드지를 잘라서 잡지오려붙이고 열심히 필통을 만들어서

개장난감으로 만들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바닥에 책을 두었을까

내가 왜 티비보면서 비빔밥먹을때 바닥에 앉아서 먹었을까

그릇에 개 코박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종결하는

 

 

 

 

 

 

 

 

 

 

 

 

 

 

 

 

제주도로 내려간 몽실이는 그집에 빠르게도 적응을 했음.

 

우리집에 있을때는 매일 야!!!!!!!!!!!!!! 개몽실!!!!!!!!!!!!!!!!!! 이러면서

 

혼나기 바빴는데 ... 거기서는 삼촌의 손가락하나로 애가 움직이는거임

 

 

 

 

 

 

 

 

헐 ?

 

 

 

 

저 개년도 사람말을 알아듣긴 하는구나 라고 생각함.

 

 

우와..... 하면서 삼촌 존경스러워하면서

삼촌댁에서 방학이랍시고 잉여짓할때였음.

 

 

엄마, 숙모, 똘이, 몽실, 그리고 숙모가 키우시던 잡종 말티즈 두마리가 있었음.

 

 

난 친척동생들과 당시 바닷가에 보말이라는 바다생물을 채취하러 간다는 명목하에

 

걍 놀러감 ㅇㅇ

 

 

 

 

엄마, 숙모께서는 걍 대낮인데다가 날도좋고 볕도좋고 ~

집에 있으니 그늘이 생기고 ~ 어머나 바람까지 예쁘게 불고

 

 

 

실제 동네 풍경입니다^^...

외지인들이 쓰레기를 하도 쳐 버려서 근처가 쓰레기밭이 되긴 했으나

아직도 예쁜 동네에요.

 

 

 

 

 

 

우리 우아하게 Soju어때? 하시며 낮술하심.

 

그러다가 병을 엎어서 술을 바닥에 부으셨다는데 .............

 

 

 

개 네마리가 정말 개 떼? 히드라라 그러나 그 스타크래프트?

(친구랑 스타크래프트하면 친구가 "야 넌 포토만 지어" 이래서 잘 모르겠음;

포토가 무슨 사진일까 아직도 모름;)

 

 

암튼 바닥을 미친듯이 핥아먹은거임...

 

 

 

그냥 사람이 먹는거라고 좋다고 먹은건데

 

엄마랑 숙모는 몽실이 궁댕짝을 그냥 찰싹찰싹 때리면서 가라고가라고 했지만

 

그 개몽실이 어디 그 궁디팡팡 공격에 대꾸나 할 개년으로 보임?

 

 

 

 

 

 

 

아 ... 그러고보니 너의 엉덩이는 참 ... 찰이 졌었지 ........ *-_-*

 

 

 

 

 

 

 

암튼 그 두 어른들은 ... 개들도 ... 술이 취한다는걸 아셨다고함.

 

개 네마리가 ... ㅋㅋㅋㅋㅋ

 

 

똘이(12살 할배견)는 휘청휘청 거리다가 화장실에 하루종일 웩웩하고

두마리 강아지는 바닥에 토하다가 토하는 도중에

대자로 뻗어서 자다가 잠꼬대 하다가 코를 골다가 ...

 

..

 

 

몽실이는...

그래도 사람이 좋다고 옆에서 헥헥대면서 있었다고함.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실아 이거물어와! 이러고 인형이라도 던지면

 

 

달려가서 장식장에 머리박음ㅋ......

 

 

 

이제와서 말인데 .. 진짜 막 술 왜먹였냐며 엄마 숙모 정신놨냐면서

마구 대들었던 ... 어린날의 저를 매우 후려치듯 까면서

근데 ....... 재미는 있네요 다시 생각하니 개들도 재밌었을까요?

 

 

 

 

 

 

 

 

 

개나 사람이나 술취하면 개되는건 마찬가지인것같음.

 

 

 

 

그날 학교에서 퇴근하신 삼촌께서 그 네마리 개의 광경을 보시고

 

개들이 뭘 잘못먹었다... 어떻게 됐나보다 하시며

 

바로 제주도 ㅇㅇ리에 하나있는 (시골임) 가축병원에 데려가시고 나서

 

개들이 숙취라는 사실을 아시고선 당신의 동생인 우리엄마와 마누라인 숙모를 매우 경을 쳤다고 하심.ㅋ...........................

 

 

 

 

 

 

 

 

 

 

 

 

 

 

 

 

 

 

 

 

 

 

 

일줄알았져 헤헿

 

 

12. 누가그래 몽실이가 얼굴에 방구 안뀐다고

 

 

 

우리집은 현관 ----------------------- 발코니

-------------부엌------------------------

--------------방1------------------방2----

 

이런 구조엿음

 

다이렉트로 현관하고 발코니가 뚫려있는데다 근처에 큰 산이 있어서

여름에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필요없이 시원하게 살았음.

 

 

 

 

 

그럼 잠이 잘오자나여 헤헿 낮잠 ^*^

집이 야외같고 평상같은데 헤헤 낮잠 자야죠

 

 

 

 

낮잠 자려고 거실 바닥에 누우면 개들 두마리가 엉김.

 

 이게 도대체 무슨 그림이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훈녀가 옆으로 누워서 팔을 뻗으면 몽실이가 팔베게를 하고

훈녀의 따뜻한 배쪽에는 똘이가 몸을 웅크리고 잠을 잔다라는

훈훈한 그림을 생각하시면 되요^^

 

 

 

 

그림을 설명하면 그게 그림임? .............

 

 

 

 

암튼 똘이는 정말 얌전하게 잘자는데

 

저 개.........ㄴ.............은.......................................

 

 

 

아 자다가 얼굴에 방구폭탄 맞아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공기 좋은 동네가 화생방이 되는건 한순간

 

 

 

 

 

 

 

 

 

 

진짜 끝 얘들아 빠잉^^

 

아 근데 진짜 사진이 왜 없을까여 여러분들

 

 

 

 

 

 

 

사진 있을곳의 후보사진들입니다.

 

 

저기 진짜 밤새서 다 뒤지고 눈 빨개져서 출근하고

 

오늘 일도 제대로 못했어요.

 

 

 

근데도 없네요 ........

 

 

 

오늘밤 한번만 더 찾아보고 없으면 사진포기

 

 

 

띠밤...

 

 

 

 

 

 

 

암튼 여러분 진짜 빠이^^

 

안녕히주무세요.

 

이런 망글 좋아해주시는 여러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는게

 

전 너무나 씐이나서 하아하아... 기... 기못찌........ 하면 여자들이 들끓겠지.....

 

 

 

 

 

무슨 말을 못하겠네 정말 ㅠㅠ... 흑흑

 

 

 

 

 

 점점 사진이 없어진다구여?

 

네 저 졸려요.

 

새벽여섯시에 자서 열시에 깨서 한시에 출근하고 열한시에 퇴근해서

보고서 열두시까지 쓰고 한시간 반동안 이거 찌끄리고있어요

 

 

조.. 졸려요 ㅠㅠㅠㅠ... 흑...

 

 

암튼 진짜 빠잇!!!!!!!!!!

 

그동안 제 지랄같은 글을 귀여워해주시고 미워해주시고 매우 까주신 여러분

 

ㅇㅅㅇ)ㅗㅓ

 

 

 

 

 

 

은 뻥이구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언제 톡이란걸 해보겠어요.

돈주는것도 아니고 뭐 투데이 올라간다해서 진짜 인기가 치솟는것도 아닌데

괜히 기분좋으 히히... 으잉 ... 몰라몰라 ... 부끄부끄.......*-_-*

 

 

+전격수정 !!!!!!!!!!!!!!!!!!!!!!!!!!!!!

몽실이 사진을 ... 드디어........

드디어 찾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이없게도 ㅋㅋㅋ... 밤새서 앨범을 뒤진 ...

그 노동이 정말 ...ㅋ....

 

 

언니 싸이에있었네요^^

 

 

 

 분명히_오른손잡이가_오른손으로_손글씨_쓴건데

_발로쓴듯한_기분이드는_사진.jpg

 

 

 

 

 

 

 

 이제 개 얘기는 그만쓸거에여

 

왜냐면 생각나는게 없뜸 이제.....

 

 

 

 

음.. 먹을거 근처로 포복자세로 슬금슬금 기어왔다가

뛰어서 쫓겨나는 그런거 .....? ... 그거밖에 생각안나여 헤헿

 

 

 

 

뭐 ... 다음엔

 

 

마트진상...?

아니면 마트에서 고객님들이 물건훔치는 방법?

그리고 그걸 잡는 매의 눈들?

 

아니면 .......

 

 

훈녀의 구남친목록.... 흐흡 ...

 

 

 

구남친한테 데이신분들 구남친 ㄱㅐㅅㅐㄲㅣ 할수있나요?

 

전 당당하게 구남친개... 개.... 아 또 혼날거같애 흐흡 .......ㅠㅠ

 

 

 

 

암튼 .......

 

꼴리는거 가져오겠음

 

땡기는거 써주셔도 쓰겟습니다^^

 

 

 

 

걍 내가 찌끄리구싶은거 쓸거야! 흥 !

 

 

 

 

 

 

추천수29
반대수6
베플젭알|2011.01.31 01:57
다음탄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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