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한번 글쓰니까 재밌네요..
몇 개 없었지만 리플 달리는거 보니까 재밌고ㅋㅋㅋ
이 맛에 다들 시리즈로 쓰시는 건가봐요 ![]()
제 여자친구 귀여운 얘기를 좀 더 쓰고 싶어서
2번째라고 이름달고 하나 더 쓰려구요
헤헤... 제 눈에만 귀여울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
제 여자친구 별명은 멍군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듣고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여자애 별명이 멍군이가 뭘까하고 ㅋㅋ
서로 존재를 몰랐던 여자친구 1학년 MT때
여자친구의 동기 중 제일 친한 친구가 제 여친의 MT 모습을 보더니
"언니(저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여친은 삼수를 해서 동기보다 언니,누나예요) 닮은거 생각났어"
"응? 뭔데?ㅋㅋㅋ"
"우리 할아버지집 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제 여친은 아무리 성격이 좋은 애라고 해도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애가
할아버지집 개를 닮았다고 하니까 많이 놀랬데요 ㅋㅋㅋ
근데 그 뒷말이 더 ㅋㅋㅋ
"언니 먹고 자고 하는거 보니까 걔가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먹고 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서 그 아이 할아버님댁 개 이름을 따서 별명이 멍군이가 된거예요 ㅋㅋ
하필 저 대화를 고학번 선배형들 앞에서 하는 바람에 ㅋㅋㅋㅋ
곧 과 전체에 소문이 퍼져서 1학년 내내 저희 과의 멍군이가 되었고
지금은 제 멍군이가 되었습니다 ^_^
지금도 가끔 룸카페같은 곳 놀러가면
아 왜 멍군이인지 알겠다........ 싶어요 ㅋㅋㅋㅋ
쿠키 하나 집고 뒹굴뒹굴거리면서 쿠키 먹다가
제가 인터넷하느라 잠시 조용하면
어느새 자고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땐 너무 귀여워서 "멍군아~~~" 하고 부르면
설잠이라서 금방 또 깨고 저한테 뒹굴뒹굴 굴러옵니다 ㅋㅋ
그러곤
"어이 주인... 쿠키 더 가져와 ^_^..."
귀엽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