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제 싸인너무재밌었음ㅋㅋ
벌써 91분이나 봤음ㅋㅋ
사실 네번은 내가 들어갔다온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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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저씨는 그냥 잘생긴것도아닌 평범한아저씨임ㅋㅋ
그리고 대망의 성적표가 날라왔음ㅋㅋ
난내꺼 숨겨야한다는사실을 잊고 친구네집으로 쳐들어갔음ㅋㅋ
''야 성적표는?'' 이랬더니 그친구 진심 울고있음ㅋㅋ
그친구랑 원래 초.중.고 친군데 중.고등학교때는 평균 6~70안나왔음ㅋㅋ
근데 이번 중간고사에서 63.2나와씀ㅋㅋ 그리고 50점대도 꽤많이나온거였음ㅋㅋ 기쁨의도가니탕에 빠져서 이친구가 그아저씨한테 전화를걸었음ㅋㅋ
그랬더니 놀토에 서울로나오랜다....ㅋㅋㅋ 그래서 나랑얘는 고민을심각히했음뭘입고가지...........? 이친구 원래 꾸미는거 옷입는거 이런거 못하는애였음ㅋㅋ
그래서 내옷과 화장품과 구두를 총동원해서 이친구를 꾸며줬음ㅋㅋ
그때 코디는 잘기억안나는데 무튼 조끔 캐주얼이었음ㅋㅋ
그리고 화장도 엷게 잘해줬음ㅋㅋ 근데 난 문득이런생각이들었음ㅋㅋ
'연인사이도 아닌데 얘가 왜이렇게 치장을하고나가나...'
이친구성격이 원래 남자'친구들'만나러 갈때도 추리닝에 쓰레빠 찍찍끌고 나감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음ㅋㅋ 근데 나는 그런거 신경잘안씀ㅋㅋ 그래서 그냥 냅뒀음ㅋㅋ
그리고 얘가 팔자걸음이라서 걸음교정도 해줬음ㅋㅋ 나이런여자임ㅋㅋ
그러던중 버스가왔음ㅋㅋ 여기쪼까촌임ㅋㅋ 그래서 한 한시간 버스타고가야함그래서 그냥 나는 컴퓨터하고 얘는 나랑문자하면서 갔음ㅋㅋ
한시간쯤 문자하니까 도착했다고함ㅋㅋ 근데 자기 청심환먹어야될꺼같다면서 너무떨린다고했음ㅋㅋ
그래서 그러면 사먹어라 뭐어떠냐 이랬더니 진짜 약국들어가서 사먹고나옴ㅋㅋ
그리고 만났다고함ㅋㅋ 그때는 문자를 못해서 상황잘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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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올렸는데
아무반응없어서 사실조금다행이었어요ㅋㅋ
저도 효탱님 글봤어요ㅋㅋ 거기 쓸말못쓸말 구분못하고 막지껄이시는분있던데
솔직히 저는 그소리듣자고 쓰는게 아니라 그냥 재밌었던 일상쓰자고 지금 적어보는겁니다
그러니까 악플들은 달지말아달란말은 못하겠고..... 그냥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