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댓글은 20개를 원했지만 처음부터 배부른 소리를 했네요 ㅋㅋ
그래서 한분의 간곡한??부탁을 외면하기엔 제가 너무 착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근데 그 간곡한 부탁을 한 사람은 다름아닌 제 실친입니다..ㅋㅋㅋ
그것도 제가 부탁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부터 저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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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달성의 유래.
하달성은 전편에 말했듯이 하늘을 달리는 성대의 준말임ㅋㅋㅋㅋㅋ
하달성인 친구는 노래를 좋아하는 친구임 ㅋㅋㅋ
나와 그친구는 야자를 마치고 매일 우리만의 비밀장소로 가 그곳에서 노래를 불렀음.ㅋㅋ
물론 나는 안부르고 하달성만 부름.
그러던 어느날 저희 지역에 중고생을 대상으로 노래부르는 머 대회같은게 열렸음.
그친구는 슈퍼스타k2에서 자기가 못나간걸 엄청 후회하고있는 때였음.
그래서 하달성이 그 대회에 참여하겠다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적극 찬성했음 ㅋㅋㅋㅋ 왜냐면 그친구의 탈락하는 모습을 보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
그 친구에게 실패란 이런거란것을 느끼게 해주고싶었음 ㅋㅋㅋㅋ
그렇게 연습을 하고또하고 했음.
예선전날이 다가왔음.
그 예선전날은 나와 하달성은 비밀장소로 갔음.
하달성은 하늘을 달리다를 준비를 했음.그당시 허각님이 하늘을 달리로 히트를 치고있었음.
그렇게 비밀의 장소에서 연습한것을 불렀음.
하달성은 실수없이 잘불렀음.
노래를 다부른후 나는 하달성에게 자신있냐고 물어봤음.
그러자 하달성은 "예선 껌이지 ㅋㅋㅋㅋ 내가 예선 떨어지면 만원줌 ㅋㅋㅋㅋ"
이렇게 허풍을 떨었음.
드디어 꿈에 그리던 D-Day임.ㅋㅋㅋㅋㅋㅋㅋ
나와 갈매기 하달성 지은이와 내가 친구들을 데리고 왔음.
내친구가 꿀리면 안되니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문제가 생겻음.엠알씨디가 안된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는 얼굴이 급격히 창백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순서까지 미루면서 드디어 엠알이 됬음.
근데 나는 그때 보지못했음.친구와 화장실을감 ㅋㅋㅋ
그리고 내친구들이 하달성이 한다는것임.
재빨리 달려가 보러 갔음.
근데 몇초 안부른거 같은데 벌써 끝나있었음.
나는 내친구에게 물어봤음
어떡해된거야?(사실 이때 불길한 예감이 왓음)
그친구는 흔히 말하는 삑사리를 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사람들은 다웃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하달성이 무대에서 내려왔음.얼굴이 빨개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달성은 넋이 나간상태였음 일종의 쇼크라해야하나...
너무 안쓰러웠음....울거같은 그런얼굴...
그친구는 아쉬웠는지 계속 무대를 봄..
그러다가 그친구는 아쉬웟는지 심사위원한테 한곡만 더 부를수있냐고 묻는거임 ㅋㅋㅋ
그 저희지역 중고생들이 거의다 참여해서 사람이 많았음.될리가 없었음 ㅋㅋ
우리는 뒤에서 그걸 지켜봄ㅋㅋㅋㅋ두번 안쓰러웠음 ㅋㅋㅋㅋ
나와 달성이는 그렇게 쓸쓸이 걸어가고있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디데이전날이 생각이 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껌이지 내가 예선 떨어지면 만원 줌" 이말이 생각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말할려고 하달성 얼굴을 보는데 그말이 도저히 입에서 나올 수 없었음 ㅋㅋㅋ
나는 하달성에게 분식점에서 닭꼬치? 그거 한개 사주고 집에옴 ㅋㅋㅋㅋㅋ
그 후로 하달성은 노래연습을 하지 않다가 요새는 학교 마치자마자 오래방을 가서 죽치고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