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 힐즈를 상징한다는 대형 거미 조각 '마망(Maman)'
우리나라 리움 미술관에서도 볼 수 있다던데...
DSLR이 아닌 내 똑딱이로 찍어야 했던 아쉬움이..화질이 확실히 다르구나ㅜㅠ
요즘 신랑 아이폰으로 하는 틀린그림찾기에서 딱 이 사진에서의 장면이 나온다 ㅋ
모리타워에서 바라다 보이는 도쿄타워!
360도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는 모리 타워 52층의 모리타워 전망대!
전망대에 오르면(미술관과 전망대-1500엔/특별전 추가-1800엔)
도쿄타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동경의 야경을 파노라마처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소니 똑딱이에 파노라마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모리타워 전망대를 파노라마로 찍어 본 사진.
직접봐야 더 멋진데...
신랑 또 저런 유치한거 시키신당~
ㅋㅋㅋ
'아시아 최대, 최고의 현대 미술관'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 모리 미술관
신랑은 오늘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다는 평을 내릴 정도였다.
우리가 갔을때는 특별전으로 3D 은하수체험을 했는데,그건 생략(가격추가)
사실 현대미술은 이해불가의 작품이 많은게 사실인데,
이번 전시들은 꽤 흥미로운게 많았다.
어떤 작품은 신발을 벗고 작품 안으로 들어가면
위에서부터 아래로 폭포수가 떨어지는 듯한 영상이 나와서
어질어질하기까지 하는 잼난 체험도 할 수 있었다는...
내부는 사진촬영 불가여서 입구와 기념품샵 풍경만~
모리타워 안,밖 풍경들
롯폰기 거리...멀리 도쿄타워가 보인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롯폰기에 있는 작은 마트에서 일본 북해도쪽에서
키운 소에서 나온 우유로 만든 치즈를 두 어개 사들고(울아부지가 넘 좋아하신다),
롯폰기를 마지막 코스로 정하길 잘했음을 생각하면서
둘째 날 밤은 그렇게 저물어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