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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모르는 아줌마가 돈과 빵을 준 사연!

아이니 |2011.02.06 01:12
조회 7,483 |추천 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녕하세여?ㅋㅋ

 아 진짜 지금 글쓰는데 벌써부터 손이 떨리고 아 심장이 쿵쾅쿵쾅 앜ㅋㅋㅋㅋㅋㅋㅋ

 처음쓰는거라 존na 떨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이런일은 겪고 너무 신기하고 황당해서 아 이걸 누구한테 말해야하나

 애들한테 말해줬더니 재밌다고 톡 읽는거같다고 해서 앗싸 나도 톡써보자해서 씀!

 

 지금이 삘충만한 내감정을 글로 잘 써야될텐뎈ㅋㅋㅋㅋ아 미치겠네 설렌당

 

 벌써부터 남들이 하는말처럼 자고일어나니 톡 될생각엨ㅋㅋㅋㅋㅋ아 슈밬ㅋ

 

 

ㅋ 쓰고 빨리 자야지

 그럼 톡 되어있을꺼야 남들도 다 그랬는데 뭘ㅋㅋㅋㅋㅋㅋㅋㅋ이히히 씐난당

 

 어쨌든 그럼 이제 시작하겠음ㅋㅋㅋ 아 떨려 나 진짜 미칰ㅋㅋㅋㅋㅋㅋ아.. 흥분된당

 

 

 

 

 

사건시각은 2011년 꽤나 날이 풀린 2월 3일 오후 7시 15분경 장소는 의정부시 xx역

 

 나는 예전부터 기대하던 군대후임들과의 만남을 갖기위해 신촌을 가려고했음

 (나 전역한지 2주도 안됨ㅋㅋㅋㅋㅋㅋ 추카해주셈 아 그렇다고 까까머리아님 오해 ㄴㄴ 머리 꽤 김)

 

신촌을 가기위해 지하철역에 갔는데 지하철이 도착하려면 꽤 시간이 남던 상황이였음

그래서 역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는뎈ㅋㅋ

 

어떤 노란모자를 쓴 아줌마가 우유를 맛나게 쪽쪽 빠시면서 날 쳐다보고있는거임!

 

나랑 순간 눈 마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슈발ㅋㅋㅋㅋ눈 피함..내가.. 난 눈싸움잘못함ㅋㅋㅋㅋㅋ

눈싸움에서 패하고 이런일은 다반사야 하면서 아무렇지않게 담배피고있었음ㅋㅋㅋ

 

아근뎈ㅋㅋㅋㅋㅋㅋ그아줌마 나한테 다가옴.. 아 나 떨렸음.. 왜 오지? 아 도를 아십니까 아줌마인가?

짧은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고 아줌마는 결국 내게 말을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

 

오! 예상외로 따뜻하게 말을 건 아줌맠ㅋㅋㅋㅋㅋㅋㅋㅋ

 안추워요? 춥죠? 저기앞에 빠리바게트아세요? (간접광고아님ㅋㅋㅋ난 빵 샤니샤니빵 밖에 안먹음)

그래서 난 안다고 했음... 우리동네인데 모를리가..

그러니 아줌마가 내게 빠리바게트 홍보를 하시던 거임!

 저쪽 빠리바게트에선 소보루빵이 700원이고 쪼꼬우유가 750원이라고!!!!!!!!!!!!!!!!!!!!!!!!!!!!!!!!!!!!!!!!!

 저런 저렴한 가격같으니라고...

어쨌든 추우면 가서 사먹으라고 하시던거임! 알바도 이쁘다고..( 알바진짜이쁜지엄청궁금했음 )

 그러면서 주머니에서 2천원을 꺼내서 나에게 주시는거임!!!!!!!!!!!!!!!!!!!!!!!!!!!!!!!!!!!!!!!!!!!

 

속으로 앗싸! 왠떡이냐 세뱃돈이닼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넙죽 받음........

가서 사먹으라면서 지하철역안으로 들어가심!

 

난 그 아줌마의 뒷모습까지 눈빛으로 배웅함ㅋㅋㅋ 나에게 2천원을 주신 고마우신 아줌맠ㅋㅋㅋㅋㅋ

 

아 근데 순간 고민이되는거임. 이거 진짜 빠리바게트에서 사먹어야하나? 저 아줌마 지하철역들갔는딩..

 

그리고 또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는거임.. 아슈밬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그렇게불쌍해보이나?

나 나름 잘 꾸몄고 갓 저녁한 군바리 티도 안나는뎈ㅋㅋㅋ 옷도 따시게 입었고! 아...

그래도 기분나쁜건 잠시였음 내 수중에 있는 2천원이 나의 그런기분따윈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림ㅋㅋㅋ

 

신나서 그 아줌마 피해서 지하철역안으로 몰래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지하철이 안와서 지하철역안에 스토리웨이? 그 편의점? 거기 앞에 서서

주간신문 일요실문 토요신문 월요실문 사건내막 이런 신문들 겉표지만 핥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젤 좋아하는 신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내가 좋아하는 신문들과 눈빛으로 교감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아줌마 나 발견하고 다가옴ㅋㅋ

아나 떨렸음.. 나 빵이랑 우유 안사먹었는데..ㅇㅓ쩌지.. 미안하다고 돈 다시 줄까..막 고민했음

아니야 신촌가서 빵 사먹는다고 하면 돈 안뺏길거야 라고 생각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다가와서 또 나에게 말을 거심..

빵 안사먹었어요? 그래서 난 .. (소심하고 수줍은톤으로) 네..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아줌마 갑자기 내 귀걸이로 화제를 돌리심ㅋㅋㅋ(아싸 돈 안뺏김)

 귀걸이 금이에요? 그러는거임ㅋㅋㅋ 당당하게 네! 이랬음 와 달이랑 별이있네? 막 이러심ㅋㅋㅋ

 ㅠㅠ쑥쓰러웠음.. 그래요 나 쎄일러문좋아해욬ㅋㅋㅋㅋㅋ내 싸이배경음한때세일러문이였어요ㅠㅠ

 

막 여러가지 물어보심 어디가냐고 이 추운날 ㅠㅠ 그래서 친구만나러 신촌간다고했음.

 

막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막 나보고 잘생겼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난 연상한테 인기가 많나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잘생겼다고 아버지가 잘생겼나? 할머니가 잘생겼나? 이러심ㅋㅋㅋㅋ (엄마도아니고할머니라니..)

그래서 난 효자니깤ㅋㅋㅋㅋㅋㅋ 아빠도 잘생기셨고 엄마도 이쁘세요 이랬음!

(엄마, 아빠 보고있어요? 아들 밖에나가서 이러고 다녀요! 효자났어요!)

 

그러더니 이 아줌마.. 가방에서 또 주섬주섬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모습보고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짐ㅋㅋㅋㅋㅋ아시뱤ㅋㅋㅋ입 다물어야하는데

표정관리해야하는데 돈나오는모습에 나 입이 안다물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

 

정확하게 3천원을 나에게 건내주심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궁금했음..... 저한테 돈 왜 주시는거에요? 이렇게 물어봄! ( 하지만 손은 돈을 놓지않음ㅋㅋㅋ)

아줌마께서 잘생겨서 주는거라고 한거임!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ㅠㅠ아줌마

그래서 막 내가 웃었더니 아줌마 가면서 진짜 잘생기셨어요~ 하면서 옆쪽으로 이동을 하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천원 번거임!ㅋㅋㅋㅋ 기분이 너무좋았음 지갑에 돈 넣으면서

 

이제 지하철이 왔음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탔음ㅋㅋㅋㅋ (얘들아미안 오래기다리고있었지?)

 

ㅋㅋ아줌마랑 같은 칸에 탑승했음! 혹시 모르니 나는 3자리 빈곳중에 가운데 앉음.

아줌마가 내옆에 앉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래도 날 좋게 봐주셨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동무라도해드려야지하는생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아줌맠ㅋㅋㅋ 다른쪽에 앉으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자꾸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는거임..

 난 아이폰4로 이 신기한 상황을 친구에게 실시간중계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ㅈㅅ 핸드폰 샀다고 자랑하고싶었음 ㅠㅠ 나 얼마전까지 군인이였음 봐주셈 ㅠㅠㅠ국방의무다했음ㅠ)

 

이제 난 아이폰4와 눈싸움을 막 시작하고 있었는뎈ㅋㅋㅋ 갑자기 아줌마가 다가오시는거임ㅋㅋ

그래서 눈싸움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뱌ㅠㅠㅠ힝.. 난 패배자

 

어쨌든 아줌마가 빠리바게트 비닐봉다리를 들고 내게 다가오심..

(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그냥 내게 오면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내게 그 열심히 홍보하시던 소보루빵 700원짜리를 자기 먹다 하나 남았다고 먹으라고하심ㅋㅋㅋㅋㅋ

사람들 막 젊은 처자들 앞에 있었는데 시선이느껴ㅑ짐ㅋㅋㅋㅋㅋㅋ

매우 쑥쓰럽고 부끄럽고 후끈후끈 달아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감사하다고 잘먹겠다고 인사하고 받음! 난 예의바른청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아줌마 곧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시면서 나 툭툭치더니 가신다고 잘있으라곸ㅋㅋ

 인사하심ㅋㅋㅋㅋㅋ 아줌마 잘가요 ㅠㅠ 내사랑 이젠 보내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이렇게 끝일줄 알았져?ㅋㅋㅋㅋㅋㅋㅋ안끝냄

너무신기한일을 우리엄마한테 전화 온김에 이 이야기를 들려줬음ㅋㅋ 엄마 깔깔 웃으심

빵 혹시 위험한거 아니냐고 걱정도 하시고 ㅠㅠ 흑흑 엄마 아들나이 24이에요 ㅠㅠ 저 다컸어요 ㅠㅠ

 

어쨌든 전화 끊고 폰가지고 놀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문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십일조를주고갔는데 금새 하나님이채워주시네 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다음문자

 

하나님은 너무멋쟁이야 돈도주시고먹을빵도주시고 빵맛있게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 기독교집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인중샷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과5처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올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들나지금존na나씐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추천해주셈

나도 남들처럼 자고일어나보니 톡 되어있다는거 느껴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부엉이라서 늦게 자고 늦게 인나는데 이거 쓰고 바로잘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지 빨리일어나서 톡된거볼수있자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해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줘해줘해줘 응?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젠장, 너무 없어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미지 바꿔야짘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름 걍 난 잠 ㅂㅂ 낼봐염

 

(애들이 반전이 있어야 한다는데 난 그딴거 업ㅂ어ㅓ ㅠㅠ 그래도 너그럽게 봐주세염)

 

 

 

 (인중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래다가 올리려고했는데

이놈이 그냥 저절로 위로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안내려옴 ㅅㅂ 내려오라고!!!!!!!!!!!!!!!!)

 

.... 다시 그 사이 공간에 아랫글 복사해서 채워놓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천재

이말뜻 이해하는 사람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그 빵은

그 뭐냐 내 후임이였던 녀석이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일어나서

배고프다길래 던져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ㅈㅅ ㅠ.ㅠ 마음만 받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아 참고로 저 안잘생겼음 저 찐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줌마 눈이 이상한가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스럽게 님들 왜그럼ㅋㅋ큐ㅠㅠㅠ나안잘생김

그냥 그 아줌마가 그랬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불쌍해보여서 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3
반대수8
베플21|2011.02.06 14:59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혼자 너무 신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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