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pann.nate.com/talk/310627014
3편 http://pann.nate.com/talk/310634565
아 수정하다 날려서 3번째 쓰고 있음 ㅋㅋ
찌질남과의 전화 이후 난 친구랑 혜어짐
찌질남 복수할꺼야
나 해바
찌질남 두고바 내가 어떻게 변하는지
어이가 없어서 문자 씹고 씻고 나왔는데 문자가 와있었음!!
찌질남 정말 니가 보낸거니?
나 네
찌질남 왜 그렇게 보낸건데?
나 그쪽 문자 말투가 완전 싫었어요
찌질남 정말 그것때문이야??
나 네
찌질남 그래 ㅎㅎ
나 저에 대해서 캔 애 누구에요
찌질남 안알려줄꺼야
나 왜요?
찌질남 너가 해코지 할까바
나 저 학교에서 평범하니까 걱정마세요 그냥 묻기만 할꺼에요
찌질남 시러 ㅋ
나 아 그럼 걔가 저에 대해서 머라고 헀는데요?
찌질남 너 대게 착하고 재미있는애라고
순간 당황함..ㅋㅋ 이 생키가 갑자기 왜 이렇게 나오나 궁금해 지기도 했음
사실 나 학교에서 웃긴다고 언어장애에 또라이소리 들음ㅋㅋ
근데 착한거는 사실?ㅋㅋ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ㅅㅈㅅㅈㅅㅈ
나 아 네
찌질남 전화해바도되?
나 맘대로하세요
얼마 안있어서 전화가 옴
찌질남 정말 그것때문에 그런거에요?
나 네
찌질남 아 정말여ㅛ?
나 네 그리고 저에 대해서 물어본애 누군데요
찌질남 왜요? 꼭 알 필요는없자나요
나 안다고 이상한 일 일어날리도 없잔아요(찌질남이 말을안함)
아 말하기 싫으면 끊으세요
짧은 전화가 끊나고 잘려고 누었음
그 때 울리는 전화진동소리
찌질남 우리 일요일에 만날꺼야? (목요일이었음)
나 네 만나요 (나님 그 아이가 무척궁금해서)
찌질남 시러 니가 사과하면만날꼐
나 아 네 죄송해요
찌질남 ㅋ ㅋ생각해보고
나 사과했자나요 아됫고 걔가 누군데요
찌질남 있어 한사람한테 물어본게 아니라 여러사람한테 물어봣어 ㅋㅋ
오빠 은근 인맥 넓어
나 아 됫어요 문자하지마세요
찌질남 너 과거가 화려하더구나 (!!!!!)
쑥스럽지만 학교에서 걍 짜져 지내는 나로써는 어이가 없었음ㅋㅋ
글고 나에 대해 캐고다니는게 정말 화가났음
하지만 걍 씹었음 그냥 상종하지 말자는 생각이었음
근데 이색히 가 무개념스럽게 새벽 1시에 씹는데도 계속 전화함ㅋㅋ
열받아서 전화 받았음
찌질남 있자나요 제가 지금까지 말한거 다 거짓말이고요, 그냥 잊으세요 알았죠
나님 어이가 없어서 말안하고 있다가 걍 끊었음
전화 끝나고 토요일까지 연락을 안했음
나님도 관심 안가짐 ㅋㅋ ㅋㅋㅋ
그렇게 사건(?) 끝났다고 생각할 무렵
일요일에 문자가 온거임 ㅋ
찌질남 오늘 만날꺼니?
나 오늘 만나게요?
찌질남 그래 ㅋ 혼자만나 친구도 같이 만나?(처음 만나기로 문자할때 친구 데려
간다고 했었음)
나 혼자갈꼐요 (안만난다고 할까바)
찌질남 그래 ㅋ 어디서 몇시에 만날까?
나 00음식점앞에서 1시 반에 만나죠(이떄시간은 12시 반)
찌질남 거기가 어딘지 몰라 ㅋ
나 아 그럼 xx초등학교에서 만나죠
찌질남 그랭 ㅎㅎ 우리 경희대 파전집가장 ㅎ
만나기 싫었지만 일단 얘가 나에대해서 캔 그 아이가 누군지 알아내고 싶었음
그리고 복수한다길래 자기 인맥 넓다고하길래
어떻게 하나 넘흐 궁금해서 만날려고한거임ㅋㅋ
ㅋ나님의 복장은? 후줄근 패딩에 학교의 펄럭펄럭 체육복 바지였음!
얼굴은 친구의 화려한 손놀림의 화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폐인갓대 ㅋㅋ 화장도 찌질해보인대ㅡ,,,
찌질하대 나보고 ㅜㅠ 갈아 입으래씀 ㅠㅠㅠ
하지만 그 남자한테 잘보일 이유 없었음 그래서 그냥 갔음ㅋㅋ
나님은 친구1과 대신 문자해준 친구2랑 같이 xx초등학교를 향함 ㅋㅋ
약속장소에서 문자했는데 얘가 친구랑 같이 온걸 눈치채고 숨어서 안나오는거임,,,
결국 친구들은 나 버리고 지들끼리 다른곳에감,, 나님은 혼자 버스정류장에 앉아잇었음 눙물이 차올랐음
그때 친구들한테 전화가옴 흑흑 가는건 연기였고 숨어서 보고 있겠다고 함
역시 여시들같았음ㅋㅋ
그때 찌질남한테 전화가옴
찌질남 왜 친구들이랑 같이 안가세요? ㅎ
나 얘들이 그쪽 만나라고 저 버리고 갓어요
찌질남 아 그래요?
나 어디계세요?
그때 찌질남의 위치는 육교 위였음
이랬음 그런데 이남자가 갑자기 날보고 손을 흔드는거임 ,,,,!!
그때 싸이코 같아서 약간 무서벗음ㅋㅋ 그래도 나름 여고생임 나 ㅋㅋ
어쨌든 나는 이 남자를 만나러 육교위를 한걸음한걸음 올라가고 있었음
그런데 이 남자가 갑자기 반대편으로 내려가는 거임 ㅋㅋㅋㅋ
나 순간 당황함 ㅋㅋ 무슨 드라마 찍는 것도 아니고 ㅋㅋ 짜증게이지도 10%상승했음
짜증게이지 좀 눌러 담고 그 남자 만나러 올라갔던 육교를 반대편으로 다시 내려 갔음
그리고 이 남자를 밧음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서 몸짓으로 나한테 자기라고 신호를 하는거임 ㅋ
사실 나 너무 무서워서 모르는척함 ㅋㅋ
어쩔수없이 얼마 있다가 그 남자한테 갓는데 갑자기 손으로 자기 입을 가리면서 도망가는 거임ㅋㅋㅋ
근데 나를 부르며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ㅋㅋㅋ
그 남자는 골목으로 들어가고 나보고 오라고함 (앞에는 상인 몇분계셨음)
사실 쪼까 무서워졌지만 망설이다가 들어감 만낫음
나 저에대해서 물어본애가 누군데요?
찌질남 있어
나 누군데요? 걔 제 친구에요? 체육해요?
찌질남 너 친구도있고,, 체육하는애도있어
나 네 알았어요
찌질남 가게?
나 저 고삼이고 그쪽때문에 짜증내는 것도 싫네요 말 안해 줄거면 저 그냥
갈게요
이러고 우리는 헤어짐
그런데 이남자는 대화를 전부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했음 ㅋㅋ
난 다시 다른곳에서 친구1,2와 재회하고 그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었음
그때 찌질남한테 문자가 또온거임ㅋㅋ
찌질남 우리 이제 연락 못하는거니,,?
----------------------------------------------------------------------------------
시간나면 곧 3편도 올릴게용
아직 그 남자의 찌질 게이지가 많이 남음 ㅋㅋ
추천 꾹 눌러주고 가주세요 이쁜 언니 오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