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ㅋㅋ
저는 올해로 20살되는<??수줍소녀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톡은 읽기만 했지 거의 쓰지를 않아서 첨에 뭐라써야할지 모르겠는데
문득 톡보다보니깐 쓰고싶어져서 써요 ㅋㅋㅋ
요즘대세는 뭐 음/슴체 라던가요?하하하하핳ㅎㅎ하하하 ㅋㅋㅋㅋ
네 그거쓸께요저도 ㅋㅋㅋ
얘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나는 이 일이 있기전까지는 내가 그렇게 수줍은소녀일줄 몰랐음 ㅋ
오히려 좀 푼수끼있는애라고생각했음ㅋ
but! 내가 거의 제대로 된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야 나의 숨어진 수줍음을 알게되었음ㅋㅋ
(이건정말 님들이 생각하는 그냥 수줍은 정도가아님..!
)
우선 나님은 공부를 열나게 피똥싸게 해야하는 ㅋㅋ
고2중반에서 고3초반까지 거의 처음인 제대로된<? 연애를 하기 시작했음ㅋㅋ
(여기서 우리의 똑똑한 톸커님들은 알아차렸겠지만 나의 미친수줍음 때문에 이 연애는...일년도 못가고 막을 내렸음 ㅠㅠ흑흑
)
나님과 그이<?가 사귀기까지의 이야기도 쪼큼 파란만장??하지만 ㅋ
이글의 중점은 그게 아니기때문에 빼겠음 ㅋ
일단 에피소드를 몇개로 나눠보겠음
ep1!! 자전거 추격
이 사건이 있던날은 우리가 사귀고 얼마 되지 않았을떄 일어난 일임 ㅋㅋ
이날 난 이상하게 먹을꺼가 엄청땡겼음ㅋ 그래서 나가기로 마음을 먹음 ㅋ
앞서 말했듯이 난 정말 미친수줍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남친과 사귀고도 잘만나려하지않았음;ㅋㅋ
좋긴 하지만 왠지 부끄러운? 거때문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별로 마주치고 싶진않았음 ㅋ
근데 그 이와 난 같은 동네주민인거임 ![]()
결국 내가 마주치고 싶지않아도 언젠가>?ㅋ 마주칠수가 있었던거임! ㅠ꺅
그래서 나님은 머리를 막 굴리기 시작했음 ㅋ
근데 이게 왠걸?
하핳 그이가 학교에 있을 시간인거임![]()
그래서 씐나서<;;> 폐인모드로 밖으로 나갔음 ㅋ
룰루랄라~완전 상거지처럼~ 떡진머리를 감추기위해 모자도 쓰고~ ㅋㅋ
발걸음이 가벼웠음ㅋ 그러면서 내가 왜이러고다니는거지 하는 슬픔도 몰려왔음
잠시ㅋ
저멀리 나의 사랑 슈퍼가 보였으니깐![]()
나님은 꺄하하~ 하면서 달려가기 시작..(마음속으로ㅋ)
어쩃든 슈퍼가 가까워져 오는데...오..는..데..??
오잉??
저앞에 저 낯익은 옆모습은 뭐임???
대략 50미터? 100미터쯤에 정말 낯익은 옆모습이 보였음 ㅋ
난 에이 ㅋ 설마 ~ 학교에 있을시간인데?ㅋ ...ㅋ.....
근데 이상하다.... 너무 낯익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악!!!!!!!!!!!!
나 진심 귀신본줄알았음 ㅠ 아 심장이 벌렁벌렁 쿵떡쿵떡거리는데 그이가 내 시선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보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님 재빨리 뒤를 돌아 오던길을 돌아가기 시작했음 ㅠㅠㅠㅠㅠㅠㅠ (욕하지마여..나도 이렇게 수줍은지몰랐음 ㅠㅠㅠㅠ그리구 폐인이었단 마랴 ㅠㅠ)
근데 이놈이 어떻게 내 뒷모습을 보고 알아봤는지 ㅠㅠ하아..
뒤에서
어....수줍이? 수줍아! (그냥 날 수줍이라하겠음ㅋ)
이러케 부르는거임 ㅠㅠㅠ꺄아거ㅣㄴ햐어개ㅣ너이런이ㅓ린어리넝라 제발 날 조용히보내줘
옆에 친구도있어서 더 창피하단마랴 ㅠㅠㅠ
그때부터 나님 경보 하기시작했음ㅋㅋ..
(그날따라 짧은 내다리가 너무 시럿음 ㅠ)
빠르게 걷다보니 왠지 뒤에서 아무 소리가 안들리는거임 ㅋ
그래서 아 갔나? 이람서 순진하게 뒤를 돌아봤음 ㅠㅠ
근데
꺄악!! 친구들? (너무 놀라잘못봤음ㅋ) 이랑 자전거를 타고 막 달려오고 있는거임!!!!!!!!!!!!! ㅓ 아악 !! 너무 놀래서 나도 모르게 숨을 곳을 찾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에 건물이 눈에 들어왔음 ㅋ
재빠르게 올라갔음 ㅋ 마치 여기가 내집이라는듯 ㅋㅋ
건물안에 들어가자마자 막 미친듯이 뛰어올라갔는데 ㅠ퓨ㅠㅠㅠ
옥상도 업꼬 삼층?밖에 안되고 비상구도 없고 ㅠㅠㅠ
그야말로 새장에 갖힌 새꼴;;;; 이었음 ㅠ
그래서 살짝열린 창문으로 밖을 내다봤는데 제발 가라가라 하면서 ㅠㅠ
아악!! 건물 밑에 서있는거임 ㅠㅠㅠㅠ히ㅓㄱ허겋겋거허거겋겋겋거
여기서 걸리면 진짜 나는 뭥미? 개쪽팔리는거임 ㅠㅠㅠ..ㅜㅜㅜㅜㅜ
그래서 진짜 어쩌지 어쩌지 이러면서 진짜 울듯이 주저앉아있었음 ㅠ
그러다가 몇분쯤 지났는데도 안올라오는거임! ![]()
앗싸하면서 내려다보니까 다행히 가고없었음ㅋㅋㅋ
가슴을쓸어내리면서 괜찮아 못알아봤어..못알아봤을꺼야..
그냥 간거 보니까 못알아본거야! 하면서 자기최면걸고있는데
바로 문자가 왔다능 ㅠㅠㅠ
뭐하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요.,...ㅋㅋㅋㅋ 너무 수줍었어...ㅋㅋㅋㅋㅋㅋㅋ
ep2!! 뭐야 -_-
이 사건은 정말 너무 미안한 사건임 ㅜㅜ;
나님은 학교를 일찍끝마치고 집에 가고 있었음 ㅋ
근데 앞에 꽤큰 전신거울이 나의 눈에 띄였음 ㅋㅋ
(난 평소에 거울을 쫌..매우..조아함 ㅋㅋ )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이 아무도없었음 ㅋ
앗싸하며 그거울에 한참 내 옷태와 얼굴을 감상하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보고있으면서 멍하게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무척 깜놀을 잘함 ㅋ 특기이자 재주임 ㅋㅋ
내가 보고있던 거울에 내 뒤에 누군가가 보였음 ㅋ
헐..ㅋ ...헐,... 설마.. ㅋ
수줍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라고 창피해서 말도 안나왔음 ㅋ
아마 눈은 두배는 커지고 입은 바보처럼 헤 ~ 벌리고 있었을 거임![]()
근데 이날도 친구랑 함꼐였음 ㅠㅠ
나 정말 놀래서,,,, 나도 모르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뭐야 ㅡㅡ'
.....
뭐야...
뭐야,,,,
뭐야.......................
너야말로 뭐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개구린 표정으로 ...저랬음 ㅠㅠ아...정말 ....
나도 모르게 나온말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아악 그러면서 너무 시크하게 지나쳐갔음 아악 내가 미쳤나봄 아악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정말 미안해씀 ㅠㅠㅠ흑흑
나도 내가 왜그런말을 했는지 모름 ㅠㅠ흑
아마 내안에는 남자기피증이 있나봄 ㅜㅜㅜㅜㅜ
아 더이상 쓰기가 힘듬....
더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뭐 이렇게 몇달을 사겨도 수줍음이 안가셔서 결국 헤어졌다는 이야기임![]()
뭐.... 빠잇 토커님들 ㅋ
글쓰기 힘드눼 ![]()
혹시 나같은 뇨자 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