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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랑 결혼합니다♥ 8

유블리 |2011.02.08 11:23
조회 56,038 |추천 145

 

 

 

 

 

 

 

 

Hi hello 안녕? 블리에요ㅋㅋ

 

 

 

몸무게가 49냐고 하셨던 분들ㅋㅋㅋ

 

49~50 왔다갔다 해요ㅋㅋㅋ

 

 

갈수록 재밌다고 해주신분들 너무 고마워요ㅜ

 

 

저번편 분량보고 실망하셨던분들 ..

 

이번편은 노력했는데ㅠ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

 

 

그리고 체육선생님과 짝사랑 링크 올려주신분!!

 

저 그거 완전 집중해서 읽었는데 결말이 왜 그렇게 슬픈가요?ㅠ

 

우리얘기랑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난 결혼까지 할거야ㅠㅠ

 

 

 

see you again

 

다시하는시간이언제쯤인데?1?1?

 

지금이요ㅋ

 

 

 

 

 

 

 

 

 

 

 

 

 

 

 

 

 

시작.

 

 

 

 

 

 

 

 

 

 

 

 

 

 

 

 

 

 

 

 

고등학교때 시험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친구들끼리 모였음.

 

 

가족들이 집을 다 비워서 혼자 있는다던 친구가 집을 제공하고

 

 

나머지 친구들이 과자라던지 군것질거리를 삼.

 

 

 

 

한참 군것질거리 고르고있었는데ㅋ 음료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그러면 안되는데ㅋㅋ 술도 샀음.

 

 

우리만 이런 호기심 가진거야? 그런거야??ㅋㅋㅋㅋㅋ

 

( 그런거라면 .... 죄송합니다 ..ㅠ )

 

 

 

 

아무튼 품속에 고이고이 모셔왔음.

 

 

그때까지 술은 마셔본적이 없기때문에 나의 주량을 알지못했고

 

 

엄마 닮았으면 잘 마시겠지 하고 나를 과대평가함.

 

 

 

 

그때까진 그런 참사가 벌어질지 몰랐음, 우리아빠는 잘 못마신다는걸

 

 

생각했다면 무모하게 덤비진 않았을텐데 ......

 

 

 

 

소주를 한병 오픈함.

 

 

마셔보진 않았지만 쓰다는건 알았기때문에 친구네 집에있던

 

 

과일쥬스를 섞음ㅋ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훨씬 빠르게 취한다는걸 알았음.

 

 

소주잔으로 딱 한잔 마셨는데ㅋ 처음에는 몰랐는데 갑자기 확 올라옴.

 

 

얼굴이 빨개지면서 기분이 좋아짐ㅋㅋ

 

 

 

 

 

헬렐레 하고있는 나 보면서 친구들은 완전 비웃음.

 

 

-_- 흥.

 

 

 

아무튼, 아오씐나!! 하면서 마구 웃어댔다고 함.

 

 

 

그 후로 내 기억은 조용히 삭제됨.

 

 

 

 

나중에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 마구 웃다가 벽에 부딪혀서 울다가

 

 

친구들한테 뽀뽀해준다고 했다가 내 핸드폰에서 최근 통화기록중

 

 

랜덤으로 전화를 했는데 그게 선생님이야...

 

 

다음날 그 얘기듣고서 진심 손가락을 부러트리고 싶었음.

 

 

아무튼 전화상으로 막 술주정을 하고 친구들은 소리지르며 전화를 끊게함, 난 뻗음.

 

 

바로 다시 전화가 왔다고 함ㅋㅋ

 

 

 

Rrrrrrr ..... Rrrrrrrr ......

 

 

 

 

전화기 주인공은 뻗어있지 선생님은 전화를 하지 애들은 난감해지기 시작함.

 

 

그러던 와중에 전화가 끊어졌고 친구들은 뒷감당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왔다 함.

 

 

전화끊어지고나서 전화받으라는 문자가 왔고

 

 

그러고나서 바로 또 전화옴ㅋㅋ

 

 

결국 전화받아서 친구 집 주소까지 말했고 얼마안있어서 선생님 도착함.

 

 

 

 

 

 

 

고등학생이 술 먹고 뻗어있으니 담임선생님 입장에선 얼마나 황당하겠음?

 

 

 

 

 

 

일단 그 상황을 정리하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선 날 업고 나오셨다 함.

 

 

데리고 나오긴 했는데 이 상태로 집에 들여보내면 부모님이 난리날게 불 보듯 뻔했음.

 

 

술이라도 깨워야 할거같아서 우리집까지 걸어갔다고 하심.

 

 

참고로 그 친구네 집이랑 우리집은 걸어가면 1시간임

 

( 내 걸음기준임, 걸음 빠른사람은 더 빨리갈수있ㅋ어ㅋ )

 

 

 

 

그냥 얌전히 잠잤으면 얼마나 좋아

 

 

그 등 뒤에서 히히히히~ 막 웃으면서 .........

 

 

 

 

............. 뽀뽀해줄까? 하면서 등에다가 뽀뽀했다함.

 

 

 

 

 

 

-_- ........ 내 주둥이도 도려내버리고 시펑... 폐인

 

 

 

 

 

 

아무튼 그 상태에서 우리동네까지 감.

 

 

그래도 깨지않아 우리집 앞에 초등학교 하나 있는데

 

 

거기 벤치에 앉아서 한시간넘게 있었다고 함.

 

 

 

 

어느정도 깨고나서 선생님한테 완전혼남.

 

 

 

다시는 다른사람들 앞에서 술 마시지 않겠다고 약속함ㅋ

 

 

 

 

 

 

 

근데 두번째로 마신것도 선생님 없는 자리였음ㅋㅋㅋㅋ

 

 

또 데리러 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머지애들은 어찌됐냐? ...

 

 

 

 

 

 

 

 

 

 

한달동안 학교 쓰레기장에서

분리수거했엉^*^

 

 

 

 

 

 

 

 

 

 

 

 

 

 

그리고ㅋㅋ 댓글중에 어떻게 사귀게 됐는지 물어보시는 분들

 

1편에 대강의 내용은 적었는데용ㅋㅋㅋ

 

 

 

 

 

 

▼ 이거

 

 

 

 

지금 난 23살이고 남자친구는 35살 띠동갑임.

 

 

 

 

나 고1때 담임선생님었는데 담임하는게 우리가 처음이라서

 

 

되게되게 잘해주셨어ㅋㅋㅋㅋ

 

 

얼굴도 잘생겼고 성격도 좋아서 인기도 되게 많았고ㅋㅋㅋ

 

 

 

 

나도 고등학교때부터 선생님 좋아하긴 했는데ㅋㅋㅋㅋ

 

 

그 상황에서 어떻게 좋아한다고 말해ㅋㅋㅋ 고백했다간 난리나고ㅋㅋㅋㅋ

 

 

"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 이딴소리나 들을텐데ㅋㅋㅋ

 

 

 

 

마음따윈 감추고ㅋㅋㅋ 그렇게 고등학교 3년을 보냈지ㅋㅋㅋ

 

 

 

 

20살되어서도 간간히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정식으로 사귀게된건 작년부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샌 보충수업이다 뭐다 해서 방학이 방학이 아니잖아?

 

 

( 이건 정말 할말많음 -_- 아니 이럴거면 왜 방학이라고 해서 괜히 희망을 품게함?

 

토나왕................웩 )

 

 

 

이때가 아니면 언제 마음먹겠나 싶어서 학교에 찾아갔지ㅋㅋ

 

 

때마침 수업을 하고 있었어ㅋㅋ 그렇게 공개적으로 고백하려던건 아닌데

 

 

마침 선생님이 날 보고 니들 선배라면서 인사하라고 교실로 불렀고

 

 

거기서  고백함ㅋㅋㅋㅋ

 

 

 

그날저녁 다시 만나서 한번 만나보자고 그러심.

 

 

 

 

그때부터 사귐ㅋㅋㅋㅋㅋㅋㅋ 헿...........쪼옥

 

 

 

 

 

 

 

 

 

 

 

 

 

 

 

 

 

끗.

 

 

 

 

 

 

 

 

 

 

 

 

 

 

 

 

 

 

see you again

 

 

 

 

 

추천수145
반대수12
베플호로롤|2011.02.08 14:51
흐아어아ㅓ이거ㅏ아악어어헉허어억 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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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난몰라♡|2011.02.25 21:43
하아..♡ 내 얘기도 아닌데 두근거리는것이.. 좋구나...♡ 이런걸 대리만족이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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