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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다단계 조심하세요...진짜 큰일나기 싫다면-1★★

고추참치홍... |2011.02.09 23:53
조회 333 |추천 1

우선 이 글은 100%실화입니다.

 

저의 이야기

 

다단계에 끌려갔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저는 23살 올해 대학 복학 예정자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꿀리는 집안도 아니여서 집에서 알바도

 

경험상으로 해보라고 권유할정도

 

이정도면 보통집안정도 되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 아닙니다...ㅈㅅ합니다...)

 

진짜 님들 조심하세요..다단계 진짜 무서운 겁니다...

 

진짜 집안하나 거덜낼 정도로 돈 날릴수도 있어요...

 

이야기가 길어서 한 5~10회정도 쓸 계획입니다.

 

저는 솔직히 님들이 읽든가 안읽든가 상관 없어요..

 

톡 갈 욕심도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단계에 대해서 알아줬으면 합니다..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2010년 11월 군 전역을 하고

 

1달 반동안 잉여생활을 하고있는 필자였음..

 

확실히 전역을 하니까 좋았음

 

매일 술먹고 돌아다니고 군 전역햇다그러니까 여자소개도 들어오고

 

술먹고 MT가서 씐나씐나 밤을 보내기를 한달반...

 

이제 통장에 잔고도 점점 앵꼬가 나는거임...

 

 

 

 

슬슬 부모님한테 돈 받아서 술먹는거도 눈치가 보이기 시작하고

 

나도 군대갔다와서 달라졌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일하겠다고 했음..

 

그래서 모두가 아는 인터넷 사이트

 

'알바천국'과 '알바몬'

에 들어가서 이력서도 써보고

 

직접 집근처 호프집, PC방, 편의점 등등

 

다 돌아다니면서 일자리를 구해봤지만 원래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알바 구하는데 피크기간인거 님들도 잘 알잖슴??

 

혹시나 역시나 해도 '이미 자리있다. 미안하다.'

 

다 이런 대답이였슴..

 

슬슬 화가나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아는 누나한테 문자가 오는거임..

 

'너 혹시 일해볼 생각 없니?'

라구

 

천사강림천사

 

나는 그래서 일하겠다구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ㅋㅋ나이키 알지 않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본사에서 일하는데 요번에 알바자리가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가 꽤나 괜춘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망설임 없이 콜 이라고 외쳤음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누나 내가 평생 사랑할게 라고 하구

 

한 2일정도동안 이 나이키에대한 얘기 지겹게 들었음

 

뭐 처음에 1주일동안 연수를 가야된다구 했음

 

그래서 나는 큰 회사다보니까 아무래도 연수도 가고 그러는 구나

 

라고 생각했음.. 실제로 S계열이나 L계열같은데 들어가면

 

연수가고 시험도 보고 그러지 않슴 뭐

 

이거는 정식 취직이라 인턴연수라고 하지만

 

나는 이런 회사들은 알바도 연수 가는구나 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순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기로 결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캐리어에다가 한 1주일 옷 넘게 옷싸고

잘보일라고 구두사고 옷사고

 

내가 일하고 와서 엄마아빠한테 효도하겠다고

 

등록금 내가 벌어서 와서 내가 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한테 얘기하고 이제 그 누나를 만나러 갔음

 

동서울터미널에서 10시까지 만나기로 약속을하고

 

나님 아침에 일찍 일어나 짧은머리 단정하게 정리하고

 

옷도 정장 입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어 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봤을때 나 어떻게 봤을까 ㅋㅋㅋㅋㅋ

 

외국가는주 알았으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서울터미널에서 10시쯤 만났음 ㅋㅋㅋㅋㅋㅋ

 

아 말 안한게 하나 있는데 솔직히 이날 본게 처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싸이월드에서 파도타고 그러지 않슴?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누나가 먼저 일촌 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촌 받아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게된 누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넘어가서 만나서 처음만나니까 캐어색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밥을 먹었음

 

밥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이제 누나가 솔직히 말할게 있다는거임..

 

그래서 ㅇ_ㅇ?

 

이랫음

 

누나가 하는얘기가 나이키 그쪽 회사에서 있다가

한 2주전쯤에 회사를 옮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멍~했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계속 얘기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ㅋㅋㅋㅋㅋㅋ

 

이얘기 꺼낸순간 나님 뭔생각 한줄암??

 

나 왜 이렇게 큰 캐리어 들고 왔지??

 

집에 내가 등록금 내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왔는데 돌아가면 집에서

무슨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누나가 한 얘기 기억나는대로 그대로 적겠음

 

'내가 솔직히 말할라구 했는데 말하면 니가 나 이상한 사람으로 볼까봐 얘기 못했어..

솔직히 전 회사랑 페이가 같은데 나 이일 하면서 진짜 좋은사람들이랑 같이 일해서

전회사보다 훨씬더 낳은거 같애.. 나도 지금 배우는 입장이라서 솔직히 너 잘 챙겨줄지

모르겠는데 나랑 같이 일했으면 좋겟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냥 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이러는겅미

 

지금이라도 그냥 가고싶으면 가도 되

근데 나는 누나랑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이래가지구 어짜피 짐싸들고 온거

 

알바하러 왔는데 어디서 일하거나 똑같지 않슴?ㅋㅋㅋㅋ

 

그래서 일하기루 했음

 

대신 일하기전에 무슨일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좀 해달라구 했음

 

그랬더니

 

'내가 지금 하고 있는일은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일인데

이게 뭔지 알아?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당당하게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2화로 넘어가서 쓸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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