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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건드리는 여자의 심리는?

슈퍼맨 |2011.02.10 10:21
조회 16,982 |추천 6

궁금해서 그러는데, 유부남 건드려서 갖고노는 여자들의 심리는 뭔가요?

임자 있어서 오히려 더 뺏고 싶어지는 건가요?

임자 없는 남자는 먼가 밋밋하고 그런가요?

그렇게 가정 있는 남자 건드려서 파탄 내고 싶어요?

전 미혼인데, 대학 입학 후 부터 여자 사겼지만.. 그때도 진짜 이상했던게..

여자들은 지랑 사귀는 남자 있어도, 주변 남자들을 관리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

먼가 적당히 여운을 남기고,, 남자들을 보험 가입용으로 생각해서

언제든지 자기가 사귀는 남자랑 깨지면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먼가 남자를 장난감으로 생각해서 갖고 노는 여자들의 심리.. 이해할 수 없어..

그러다 잘못되면 전부 남자 책임으로 뒤집어 씌우는 무책임한 년들..ㅉㅉ

남자들은 어떻게든 책임이라도 지려 하는데..-.-;

추천수6
반대수6
베플처녀꼬시기|2011.02.11 00:46
처녀가 유부남한테 접근하는 경우보다 유부남이 처녀한테 접근하는경우가 더 많다.. 왜그렇게~~?ㅎ 처녀는 젊겠다 탱탱하겠다,유부남 안만나도 젊은남자들이 널려서 딱히 아쉬울게 없거든.... 근데 여기서 유부남이 들이밀지. 유부남이 여자 마음을 좀 잘아나? 유부남은 총각들처럼 밀당에서 자존심을 안세우거든ㅎㅎ 여자를 어떻게 다루는지 알기때문이지ㅎㅎ 처녀는 총각만날때처럼 힘겹게 밀당안해도 되고, 여자마음왜 몰라주냐고 투정부릴 필요가 없어. 여자입장에서는 피곤하지 않게 해주는게 유부남의 매력이거든. 여자가 듣고싶어하는 달콤한말도 어찌 그리 잘 아는지, 처녀가 보기엔 정말 이남자가 내가찾던 로맨티스트고, 하나뿐인 사랑이라고 믿을만큼 유부남이 온 순정을 다바치는 것처럼 보여... 그리고 보통 유부남이 회사에서 중간이상 정도의 위치에 오르면, 처녀는 신입사원이나 경리로 들어와. 첫 사회에 발을 내딛는 처녀눈엔 그 노련함이 그렇게 멋있어보일 수가 없거든ㅋ 누굴 사랑해주는 방법도 지금까지 입히고 먹이고 뒷치닥꺼리까지 전부 부인을 통해서 완성된 남자인데, 자기는 불행한 남자라고, 지금 아내는 사랑없이 억지로 결혼한거라고..정말 사랑하는건 너라고 처녀에게 우월감과 동정심을 느끼도록 이야기한다.ㅎㅎ 그거에 홀딱 넘어가버리는거고. 그 순간 처녀는 GAME OVER 그때서부터 처녀는 홀랑 넘어가서...몸도주고 마음도주고, 이때부터 상황은 역전되버리지. 유부남. 같이 있을때는 간도 쓸개도 빼줄 것 같이 날 사랑한다던 그 남자는 집에 들어가면 소식이 뚝 끊겨. 그 흔한 문자조차 할 수 없지. 가정이 있는 남자니까. 그런 금단의 사랑이라는 상황이 처녀의 애를 더 끓게 만들고 집착하게 만듦ㅎㅎㅎㅎㅎㅎ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도 된 듯. 언젠간 유부남은 이혼하고 내남자가 될 거라고 상상하면서 부인을 미워하겠지. 근데 대부분 유부남은 가정을 깨뜨리지 않고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옴. 왜냐? 이미 재미는 다 봤어. 그리고 지금까지 어떻게 일궈온 가정인데 이걸 깨?.ㅎ 물론, 처녀를 꼬시려고 사랑없는 결혼이라 했지만, 정말 남자라는 생물이 사랑없는 결혼을 할까? 연애결혼이 아니라도 지금 부인과 결혼할 정도였으면,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애까지 키워가며 알콩달콩 살아왔다. 지금 사랑하지 않고 있더라도, 최소한 그 당시에는 사랑했고. 처녀는 절대로 끼어들 수 없는 유부남과의 젊은시절을 공유한 사람이 부인이야. 그리고 젊었을 땐 여자마음도 모르고 멋없던 그 남자를 지금의 '멋진 유부남'으로 완성시킨 인물이 부인이지.ㅎ 어떻게 꾸려온 가정인데, 남자의 인생의 결과물인데, 그걸 버리고 처녀에게 갈까? 그 힘든 결혼을 두번 하려고 할까나ㅎㅎㅎ 이런경우 아~~주 좋게 되봐야 엔조이로만 만나게 되겠지.ㅠㅠ왜그걸 모르니 쎄컨드들아.. 결론은 임자있는 남자 건드려봤자 결국 처녀만 상처받는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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