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갈녀입니당![]()
지난 번 제 글이 어떠셨을련지 모르겠지만....
추천수도 10개 넘고.....^.^...
그냥 더 쓰고 싶어서 이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예삐의 아가들 이야기입니당![]()
재밌게 읽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ㄱㄱㄱㄱㄱㄱ
전에 글쓴데 이어서
아시다시피
예삐는 8남매를 낳았었답니다![]()
저희 가족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예삐가 잘 키워주었고, 또 아가들도 잘 커주었는데요
<스크래치하라고 갔다줬더니 스크래치는 안하고 그 위에서 잠만 자는 ..>
손바닥크기에 보드랍고 자그마한 녀석들이
쑥쑥 잘 크게 되면서 여기저기 뛰놀다보니
<요건 막 집에서 탈출하는 냥이>
천방지축 아가냥 8마리에
여왕님 1 마리 , 총 9마리있다보니
안그래도 좁고 낡은 우리 주택은 정말 엉망
이 되가더랍니다....
그래서
얘네 때문에 여기저기서 울타리 될만할거를 구해와갖고는
방문앞마다 설치해놨었죠 요렇게
혹은 요렇게 (냥이들 뒤로 보이는...저건 심지어 창틀이었어요..
)
결국 감당이 안 되어 분양을 하게 되었고
한 마리, 한 마리씩 보내고
예삐가 외롭지 않게 두 마리를 남겨 두고 있었습니당
근데 얘네도 참...호기심 왕성하고 활발한 남아들이라...
집이 남아나질 않았죠
(어미는 도도하고 얌전한데 ...ㅜ.ㅜ)
음악이라도 좀 틀어보려카면
요래 올라가있고
이렇게 청소한다고 매트리스 세워놓으면
요래 놀기 일쑤고
여기저기 올라가는 건 일도 아니에요![]()
식탁이든 창문이든
일단 올라가고 보고
그 위에서 오침을 ....혹은 일광욕을....
여름엔 너무 더우니까
(고양이들은 체온이 높아요 /그래서 겨울에 앉고있음
)
선반 위에 타일바닥을 깔아줬더니
그 위에서 꾸벅 꾸벅![]()
남겨둔 하얀양말을 신은 '아삼'과 하얀면적이 많은 '얼'중에
'얼'은 정말...호전적
이라서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더니
몇 번을 이렇게 탈출을 감행했더랬지요![]()
낮에도
밤에도
어찌나 방충망을 잘 타고 올라가던지...ㅋㅋㅋㅋ
(저는 저 바로 위의 사진에 '쇼냥크 탈출'이라고 제목을 붙였다는 ㅋㅋㅋ)
결국
홍길동같은 냥길동들 감당이 안되어서![]()
마지막 남은 두마리도
모두 좋은 분들에게
입양보냈지요![]()
(급마무리.......orz)
아.....
사실 원래 더 보여드리고 싶은
아가냥 사진도 많고 예삐것도 많은데...
괜히 스압이 쩌는 것 같아서 ㅜ.ㅜ 더 못 쓰겠어요.........![]()
나머지는 또 이어서 쓸게요!!!!!![]()
(읽어주실지..........모르겠지만요.....관심가져주시면...좋고...요...ㅜ. ㅜ 어헝헝)
아참, 읽어주신 분들.....
조심스레......추천 버튼을 눌러도 해가 되진 않을거에용....
♡
(저 이렇게 하트 남발하는 애 아니랍니당 ㅋㅋㅋㅋㅋㅋㅋ감안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