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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천사들 에피소드 *^^*

우쭈쭈 |2011.02.13 10:33
조회 338 |추천 4

예전에 실습 에피소드로 올린적이 있는데 이번엔 졸업을 하고 제 직장이 되었네요 ^.^*

 

http://pann.nate.com/talk/202641161    

 

 

싸이 다이어리에 차곡차곡 적어두었던 에피소드들 ~!

 

 

 

 

 

 

 

 

 

 

 

밥과 반찬을 배식해 주고 있는데 ㅇㅇ이 차례가 왔다!

떡볶이 메뉴를 보고 흥분한 ㅇㅇ이

"나 이거 대따 좋아하는데! X2"

난 웃으며 ㅇㅇ이에게 물었다

"이거 이름이 뭔데?"

그러자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ㅇㅇ이가 하는말

"ㅇㅇㅇ이요!!!!! 떡볶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이런 겸둥이가 또 어딨을까♥.♥

 

 

 

 

쿠킹아트 선생님이 ㅇㅇ이에게 영어를 알려주셨나봄 ^_^*

알려주신대로  ㅇㅇ이에게 질문을했다!

"ㅇㅇ아 에어컨이 영어로 뭐야?"

"휘~센" ㅋㅋㅋㅋ

"ㅇㅇ아 그럼 냉장고는 영어로 뭐야??"

"하~우젠" ㅋㅋㅋㅋㅋㅋ

"그럼 김치냉장고는?"

"딤~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 겸둥이 똑똑이ㅋㅋㅋ

알려주신대로 다 외웠구낭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알바하는 편의점에 엄마와 함께 아가손님이 왔다^_~*

1600원이 나와서 엄마가 2000원을 내셨다.

 

친구 : 1600원이요~

아가왈 : 400원 갚아주세요~!

아가형 : 야 갚는거 아니야 거스름돈이거든?

아가왈 : 아~~ 깜빡했어요^^.

 

나랑 아가엄마랑 둘다 엄마미소ㅋㅋㅋㅋㅋ아귀엽당>.<

 

 

 

(만 3세)

 

 

 

 

자유놀이시간에 블럭놀이를 하는데 한 친구가 블럭을 다 차지하니까

"야 ㅇㅇㅇ! 너 진짜 내 짝궁이지만 그럴래?" 라고 말하는 천사^*^~

 

 

 

"우리 아빠 5살이야~!"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한 친구^^

그때 그 옆에 있던 아이 曰 "야! 우리아빠도 5살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희 정말 왜이렇게 귀엽니..................>.<

 

 

 

"ㅇㅇㅇ반 친구가 수영 선생님 말도 안듣구 그러는데

그럼 못된녀석 이에요. 그쵸?????"  나한테 와서 일르는 겸둥이^^~

 

 

 

할로윈 데이 때 간식으로 나온 단호박죽을 먹고나서

"선생님, 먹고 싶은데 이건 도저히 못봐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등원차량 안. 6살 두 아이의 대화

 

"집에가서 컴퓨터 게임해야지. 너도해봐~"

"난 할 수 있을 때 해야겠다.... 토요일 쯤??"

"난 월화수목금토일 할수있는데!!^_^"

"야. 넌 공부도 안하냐?-.-"

"공부 하거든???!! 공부 다~하고 엄마가 시켜주는 거거든??"

"공부하고 게임하면 다 까먹겠다 그럴거면 공부 왜하냐?"

........................................... 마지막 아이가 이겼다 ^_^;

 

 

 

 

(만 4세)

 

 

 

동요 부르는 시간에 ㅇㅇ이가 옆 친구한테 장난 거니까

ㅇㅇ이가 ㅇㅇ이를 가리키며

 "선생님 쟤 좀 봐요. 쟤 맨날 저래요"

내가 ㅇㅇ이에게 장난치지 말라고 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장난 치자 ㅇㅇ이가 나에게 귓속말로

"선생님, ㅁㅁ이랑 나랑 매일 속삭이는데요. 쟤가 매일 장난쳐서

재네 엄마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ㅇㅇ아 장난치지마ㅠㅠ

 

 

 

띠 얘기가 나왔다.

"선생님 띠는 하나밖에 없는 거죠?"

"응~! 띠는 하나밖에 없어^^"

"아니야. 우리아빠는 띠 두개야!"

"우리아빠도!!! 용띠하고..음 사자띠야!"

 

이렇게 말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바로 받아적었더니

자신의 띠를 적는 줄 알고

내가 적고 있는 곳으로 쪼르르 달려와  

"선생님! 난 용띠요!!!"

그러자 또 한명의 유아가 달려와 자기 가슴을 손바닥으로 치며

"선생님! 난 닭띠요 닭띠!"

아유 이 귀염둥이들 정말 사랑스럽당♡

 

 

 

만들기 시간에 ㅇㅇ이가 나한테 와서 하는 말

"선생님이랑 같이 그림 그리고 싶다....☞☜"

"선생님이랑 같이 그림 그릴까?~ 종이컵 두개 중에 하나는 ㅇㅇ이가.

하나는 선생님이 도와줄게^^"

라고 한 뒤 하트를 열심히 그렸다.

하트를 두개 째 그리고 있는데 ㅇㅇ이가 나에게 인상쓰며ㅠㅠ 하는말

"선생님!! 하트만 그리지 마세요! 알록달록 예쁘게 꾸미란말이에요!

꽃!!! 이런거 좀 그려봐요!"

난 당황해서 얼른 꽃을 그려줬다..^-^;

 

 

 

ㅇㅇ이가 울먹이며 나한테 왔다.

ㅁㅁ가 자기한테 박치기를 했다고 한다..

내가 ㅁㅁ에게 친구한테 박치기를 하면 어떡하냐고 말하며 ㅇㅇ이를

달래주자 ㅇㅇ이가 이마를 문지르며 하는 말

"아..진짜 ㅁㅁㅁ때문에 머리뼈가 깨진거 같아요.." 잇히 기엽당^^

 

 

 

ㅇㅇ이가 집에 갈 준비하다 말고 하는 말^^

"난 유치원에서 살고싶어~~!"

>친구 :"왜 유치원에서 살고싶어?"

"선생님도 있고 친구들도 많잖아~!"

아 너무 행복하다 *^^*   

 

 

자유놀이시간에 색종이접기는 정말 인기 최고다.

그 중 개구리가 인기최고였는데 개구리 접는 방법이 헷갈려서

느릿느릿 접느냐구 모든 아이들에게 다 만들어주지 못했다.

 

ㅇㅇ: "개구리 만들어 준다면서요. 언제 만들어 줄껀데요~!"

나 : 다음주에 선생님이 와서 2개 만들어줄게^^;;"

그러자 옆에 있던 ㅁㅁ이가 와서 하는 말

ㅁㅁ : "전 10개 만들어주세요!!"

나 : 응 알았어^_^~*"

그때 ㅇㅇ이가 나한테 귓속말을 했다.

ㅇㅇ: "선생님!! 음.. 전 숫자 끝까지요!!!!!!!!"

아쿠 귀여워 진짜 뽀뽀 백만번 해주고싶당 ㅇㅇ아 ♥3♥

 

 

 

개구리를 열심히 접고 있었다.

그 때 개구리를 잘 접는 ㅇㅇ이가 나한테 와서 하는 말

"헐.. 개구리 한 개 접는데 대게 힘들어 하네.."

너무하다 ㅠㅠ

 

 

 

ㅇㅇ이가 나한테 매달리며 하는 말1 ♥

"집에 가기 싫어요. 선생님이랑 계속 같이 있고 싶어요^^"

 

ㅇㅇ이가 나한테 매달리며 하는 말2 ♥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선생님 너무 예뻐요^^"

순간 당황해서 "선생님 예뻐??^^*" 라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너희들 눈에는 선생님이 예뻐보이는구나 ♥♥♥♥♥♥

 

 

 

ㅇㅇ : 내일은 운이 정말 좋은 날이야~! 아무대도 안가는 토요일이거든!

ㅋㅋㅋㅋㅋㅋ기염둥이!

 

 

 

ㅇㅇ이 사진찍어주며 내가 ㅇㅇ이한테 "ㅇㅇ아 웃어봐^^웃어봐~!"

라고 했더니 ㅁㅁ이가 나한테 오며 또랑또랑 하게 하는 말!

"선생님!! 제가 더 잘 웃을 수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

 

 

 

ㅇㅇ이가 나한테 와서 소근소근 말한다

"선생님!.. 이거봐요! 이거 현아이모가 준건데 아무도 주지마요!!

선생님만 가지고 있어야해요! 그치만 끝날 땐 돌려줘야해요"

*^^* 예쁜 꽃반지였는데 내가 잘 가지고 있는지 중간중간 와서

확인한 ㅇㅇ이 ^^

 

 

 

오늘의 꼬마 반장 'ㅇㅇㅇ' 떠드는 아이를 적고있다!

 

ㅁㅁㅁ이 떠들었는데 한글을 몰라 ㅁㅁ이 이름카드를 가져다 보고 적는다. 

그 때 ㅁㅁ이가 소리친다.

"야! 안떠들게!! 안떠든다고................."

ㅇㅇ이는 계속 적는다. 보다못한 ㅁㅁ이가 앞으로 나와 이름카드를

뺏어간다.  ㅇㅇ이는 멍때린다..

애들이 지켜보던 나한테 일르기 시작한다.

"선생님 ㅁㅁㅁ이 이름카드 가져갔어요"

"ㅁㅁ아~! 다시 예쁘게 앉아있으면 ㅇㅇ이가 이름 지워준대^^"

ㅁㅁ이가 울먹이며 말한다.

"싸인펜으로 적었어요!!"

(연필이 아니라 싸인펜이라 못지울꺼라 생각했나보다ㅋ.ㅋ)

그 때 ㅇㅇ이가 다시 이름카드를 가져와 이름을 적는다.

흥분한 ㅁㅁ이가 벌떡 일어서며

"야아!!!!!!!! 이름카드 내놔! 내가 직접 적어줄게 그렇다면!!!!!!!!!!!!!!"

이라고 한 뒤 자기가 직접 이름을 적는......^^아휴 귀염둥이♥

 

 

 

ㅇㅇ이: "선생님! 근데 우리 엄마 엄청 정신없어요.

           내가 밥 다먹었는데도 혼내요."

밥 먹다 말고 엄마 흉내를 낸다.

"야 ㅇㅇㅇ! 밥먹다 말고 어딜 돌아다니는거야!! 어? 밥 언제다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역시 애들은 어른의 거울이다.

 

 

 

ㅇㅇ가 울먹이며 나에게 온다.

"왜 무슨일이야 ㅇㅇ야~!"

"ㅁㅁㅁ이 ㅎㅎㅎ는 한자카드 3개주고 나는 2개밖에 안줬어요..."

"아 그래서 기분이 안좋구나~?"

"네..  ㅎㅎㅎ가 ㅁㅁㅁ한테 1개 돌려주면 좋을텐데......................."

아 어쩜 이렇게 귀엽고 순수하니 아가들아ㅠㅠ♡.♡

 

 

 

ㅇㅇ이가 나한테 색종이를 내밀며

"선생님~! 내가 노는 동안 장미! 부탁해요~~"

이러고 휙.. 가버렸다^^;

 

 

 

동요발표제로 남자의 자격에서 불렀던 동요 매들리를 부른다.

선생님께서

"남자의 자격에 이경규 아저씨도 나오고 또 누가나오지요~?"

애들이 아무도 대답을 안한다. 그 때 한 아이가

"김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같이 웃었당 *^^*

 

 

 

귀가차량 안.

유치원 차 옆으로 태권도 학원 차량이 지나갔다.

한 아이가

"야! 저 차에 관장님 타있어!!" 라고 하자

옆에 있던 아이가 관장님을 부른다.

"관장님!! 관장님~!!"

그러자

"야! 그만해. 아무리 말해봤자 안들려"

 

 

 

 

 

ㅇㅇ이가 나한테 와서 비밀이라구 하구서 소근소근 이야기했다.

"선생님~~ 제가 뭐 보여줄게요! 그 전에 뭔지 맞춰봐요.

 '깜'으로 시작해요!"

"깜~~?"

"네! 깜이요~"

그 때 옆에서 들은 친구가 하는 말

"까마귀??"

"음.. 글쎄 뭘까~~ 선생님은 잘 모르겠는데.. 힌트줘봐!! 몇글자야?"

"세글자에요!"

친구 : "까마귀! 세글자 맞자나 까마귀지?!!"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며) 깜 아 귀..

 음 그것도 세글잔데 까마귀는 아니야"

"그럼 뭐야~~? 잘 모르겠어.. 알려줘~!^*^"

"이렇게 쉬운 걸 못맞추다니....."

"(귓속말로) 정답은 깜찍이에요!!!!"

 

ㅋㅋㅋㅋ잉 이렇게 깜찍한 깜찍이가 있다니 ♥.♥ 그러면서 주머니에

있던 달팽이 캐릭터의 열쇠고리를 보여주며 깜찍이라고 소개했다^^*

 

 <- 깜찍이ㅋㅋㅋㅋ

 

ㅇㅇ이가 덧신으로 친구의 얼굴을 때렸다.

놀래서 "ㅇㅇ아! 덧신으로 친구 얼굴 떄리면 안되지!!" 라고 했더니

울먹이며 "알았어요.. 이제부터 안할테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마요 ㅠㅠ"

 

 

오늘 피곤해서 머리를 못감고 갔다ㅠ.ㅠ 묶고 자서 그대로 출근한..^^;

애들이랑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한 아이가 나에게 엎혔다.

그 때 내 앞에 있던 아이가 발끈하며 일어나서 내 뒤로 와서 내 머리를

만지며 하는 말..

"너 때문에 선생님 머리가 더러워 진거잖아!!"

 

 

내가 급식으로 나눠 줄 바나나를 반으로 자르고 있었다.

그 때 ㅇㅇ이가 내 옆으로 와서 하는 말

"영어로 버네~나!"

그 모습이 귀여워서 "그럼 한글로는?" 이라고 물었더니

"빠나나!" 이러는거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영어로는~~?" 이라고 물으니

"버네~나" 라고 하는 귀염둥이^^♥

 

 

ㅇㅇ이랑 한 마디도 안한 거 같아 ㅇㅇ이에게 가서 말을 걸었다.

"ㅇㅇ아~ 오늘 선생님이랑 인사도 못하고 한마디도 안한거같아."

라고 하자 ㅇㅇ이가 날 쳐다본다.

"왜~~ ㅇㅇ이 선생님한테 뭐 섭섭한거 있어?"

"선생님이 저번에 개구리 접어준다고 했는데.. 안접어줬잖아요. ㅁㅁㅁ한테는 접어주고.."

(그놈의 개구리ㅠㅠ 난 개구리 접어달라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못챙겼는데 ㅇㅇ이는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나보다.)

"아 그래서 그랬어~~? 선생님이 얼른 접어줄게!!"

하고 초록색 색종이를 꺼내 개구리를 접기 시작했다.

그러자 ㅇㅇ이가 "난 분홍색이 더좋은데.." 라며 분홍색 색종이를 들고 두개 접어달라고 했다.

개구리 두 마리를 접어주니 나에게 하는 말

"선생님 ㅁㅁㅁ는 몇마리 접어줬어요?"

"ㅁㅁ는 한 마리밖에 안접어줬어^^ ㅇㅇ이만 두개 접어주는거야! 쉿!"

이라고 했더니 금새 기분이 좋아져 씨~익 웃는다^^ㅋ.ㅋ

집에 가면서도 개구리 두마리를 손에 꼭 쥐고 가방에 넣으라고 해도

넣지않고 개구리가 너무 귀여워요^^ 이러면서 집에갔다ㅋ.ㅋ 아유

귀염둥이 진짜 아이들 하나하나 다 신경써서 챙겨줘야겠다고 느꼈다 ♥.♥

 

 

그렇게 ㅇㅇ이에게 개구리를 접어주고 있을 때 ㅁㅁ이가 와서

"나 개구리 접는 방법 아는데" 라고 하며

색종이를 접어 침을 바른다.

"이렇게 침을 제대로 발라서 찢어야 돼" 라고 한다ㅋ.ㅋㅋㅋ귀여웡~

 

 

ㅇㅇ이가 단추를 잃어버렸다.

"선생님 단추 잃어버렸어요"

"있다가 친구들이랑 같이 찾아보자~~" 라고 했더니

옆에 있던 ㅁㅁ이가 하는 말

"ㅇㅇ아! 있다가 무조건 내가 같이 찾아줄게!!" 라고한당ㅋ 잉겸댕이♥

 

 

한 아이가 마이쮸를 가지고 와서 모든 아이들이 나눠 먹었다.

맛은 한가지맛 (오렌지맛) 이였다.

"이거 오렌지맛이다~!!" 라고 하자 옆에 있던 아이가

"난 사과맛!!" 이런다.

"다 똑같은 건데 너는 왜 사과맛이라고 하냐?" 라고 하자

"다 각자 취향이 달라서그래" 라고 답하는 귀염둥이 천사♥.♥

 

 

 

 

 

5살:

 

ㅇㅇ반에서 아이들과 피터팬을 보고있는데 유치원에 새로 전학 온 친구라며 원감님께서 데리고 오셨다.

기본생활습관을 알려주기 위해 그 아이에게

"아침에 오면 맨 처음에 하는 일은 외투를 벗어서 옷걸이에 걸어놓는거야. 혼자서 할수있지~?" 라고 하며 옷걸이를 건냈다.

그랬더니 아이가 하는 말

"아무래도.. 이거 혼자서는 못하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긴. 웃음참고 못들은척했더니 혼자 잘했다^^

 

 

 

 

 

블럭놀이 중

"선생님 이거 하얀 거 좀 빼주세요"

"아이구. 왜이렇게 안빠지지? 누가 이렇게 세게 껴놨대ㅠㅠ"

라고 했더니

놀래서 하는 말 "난 아니에요!!! 난 옛날에 여기 반 하지도 않았어요"

난 그냥 한 말이였는데 뜨끔했나부다 겸둥이^_^*

 

 

 

 

7살 :

 

"선생님 뭐니뭐니 해도 재밌는 일이 있어요~

 그건.. 바로바로! ㅇㅇㅇ빤스가 보인 일이에요!!!"

 

 

 

 

 

"선생님 귀대봐요^^"

귀를 댔더니 하는 말..

"선생님.. 구미호같아요^^"

"응?^^; 이거 .. 좋은 말이야 나쁜말이야?"

"음..글쎄요^^?;;;"

........

 

 

 

 

 

ㅇㅇ반 선생님 교무실로 오시라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화장실에 계시던 선생님께서 교실로 오셔서 "나 불렀어?" 라고

물으셨다. 그리고 교무실로 가신 후 아이들이 나에게 와서 하는 말

"선생님! 교무실에 불났어요?"

"아니~? 불 안났어~!" (이때까지 왜 불났냐고 묻는지 몰랐다)

"불났대요!"

"아니야~ 불안났는데 누가그래??"

"불 났다니까요? 이거봐 쾌쾌한 이상한 냄새가 나잖아요..불났어!!"

교실이 뒤집어졌다.

선생님이 돌아오신 후

"선생님! 교무실에 왜 불난거에요?"

"불난게 아니고 선생님 불렀다고요!"

"에이~~~뭐야~~~~~~~~"

 

 

 

 

 

 

"우리아빠는 눈오는 날엔 집에서 TV에만 빠져살아"

 

 

 

 

 

 

ㅇㅇ반 친구들 앞에서 내 소개를 한 후 궁금한 점을 물으라 했다.

"선생님 애인있어요~?"

"선생님 애인 없어요"

"왜 없어요~?"

"글쎄.. 왜 없을 꺼 같은데~?"

"결혼해서요"

........ㅎ0ㅎ

 

"선생님 몇살이에요?"
"음..선생님 100살 ^^"

"애인도 없는데 왜 100살이나 먹었어요?"

"왜 안늙었어요?"

"왜 안돌아가셨어요?" ..............-..^;..

"야! 원래 건강하면 안늙어"

 

ㅋㅋㅋㅋㅋㅋ귀엽다 정말^^

 

 

 

 

"선생님 머리 원래 안묶고다녀요~?"

"왜? 선생님 머리 묶고올까?^^"

"네!! 근데 이상할수도 있을꺼같아요.."

^^???

 

 

 

 

 

"선생님은 어른이라 좋겠다. 이빨 안빼도 돼고, 핸드폰도 있어서!

난 지금 아빠꺼 가짜 핸드폰이나 하고있는데.."

 

 

 

 

 

귤 관찰시간 -

"귤은 무슨 색이야?"

"주황색이요"

"빨간색이요"

"빨간색 귤을 본 적이 있어~?"

"네. 빨간 귤 먹어봤는데!"

"나도 먹어봤어!!"

"선생님 난 안먹어봤는데 집에 있긴 있어요!"

 

귤을 먹어본 후 맛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귤은 어떤 맛이 나요~?"

"새콤해요"

"달콤해요"

"시큼해요"

"상큼해요"

"고소해요"   ....?

"매콤해요"

"귤이 매콤했어~?"

"네!!"

옆친구 : "그치! 빨간 귤은 매콤하지!!!"  ㅋㅋㅋ

 

 

 

 

 

과학시간 - 저울

과학선생님 曰 :

"옛날 저울을 구할수가 없어서 선생님이 엉터리로 만들어왔어요."

"직접 만들었어요~? 에이~ 엉터리아니에요 괜찮아요^^!!"

선생님을 격려할 줄도 아는 예쁜 어린이 ㅋ0ㅋ

 

 

 

 

 

같은 무게, 크기의 찰흙을 양팔저울에 놓아보고 하나의 찰흙 모양을

길다랗게 변형시켰다. 어느 쪽이 더 무거울 꺼 같냐고 물으니

"길다란 모양이요!!" 라고 말하는 순수한 바보겸댕이들.

이번에는 길다란 찰흙을 4등분 했다. 어느것이 더 무겁냐고 물으니

"에이~~당연히 4개죠!!" 라고 하는 진짜 바보 순수 겸댕이들 ^_^*

 

 

 

 

 

"선생님 방학이에요~?"

"아니. 선생님 졸업했어^^"

"우와 좋겠다. 나도 빨리 어른돼서 학교 안다니고 싶다.."

"아냐. 울오빠가 학교 재밌대! 막 막 줄넘기도 하고 그런대!!"

 

 

 

 

 

"선생님. 근데 화장을 안하면 이상해서 하는거에요...

아님 하고싶어서 하는거에요?"  ^^;;;;;;;;;;;

 

 

 

 

 

내 앞치마 주머니에 리본이 그려져있다.

한 아이가 내 리본을 만지며

"야! 이거봐 리본이 하늘에 있어!"

그걸 본 친구가 하는 말

"너 근데 진짜 변태다! 선생님 거기를 만지구...캬으~~~~"

"아니야! 이거 리본 가르킨거야!"

그때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하는 말

"우리 몸은 소중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순수함의 결정체들이로구낭

 

 

 

 

 

 

귤 관찰 2번째

 

"선생님 귤에 붙어있는 하얀색은 산소의 통로에요"

 

 

 

 

귤을 하나 씩 나눠주고 활동지를 했다.

귤 하면 생각나는 것 그려보고 글씨쓰기. 활동지를 다 한 친구만

귤을 먹을 수 있다.

"껍질 깔 때 무슨 소리가 나요?"

"까도보고 냄새도 관찰했어요. 이제 맛만 보면 되는데..."

먹어도 되냐고 묻고싶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웅

 

 

 

 

귤을 다 먹고 와서

"선생님. 또 먹고싶어요 ㅠ^ㅠ"

"안돼.. 이제 귤이 없어~!"

"까먹고 귤까고 먹는 소리를 못들었어요..네?"

아 귀여워 귤 10개라도 다 주고싶은 말이다 정말 oㅋ3ㅋo

 

 

 

 

생일파티 : 케익에 초를 꽂고 있었다. 초를 꽂으면 숫자를 센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선생님! 그냥 긴 거 하나 꽂으면 완전 끝나는데" ㅋㅋ

 

 

 

 

"선생님 이거 가져요^^" 하며 파란색 큰 스티커를 내 볼에 붙인다.

"이거 너 발바닥에 붙어있던 거라며.."

"아맞다..ㅎㅎ"   ㅠㅠ...

 

 

 

 

 

영어시간 : 외국인 "ㅇㅇ" 선생님이 오셨다^^

 

 

Big & small , pretty & hansome 을 배우는데

"ㅇㅇ Big~!!!!!!!!!"

"ㅇㅇ ugly !!!!!" 응용력이 생긴 아이들. 신기하기도 하지^_^*

 

 

 

 

 

아이들 에피소드를 받아적으며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하기 위해 이름도 함께 적는데 한 친구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물어봤다.

 

"이 친구 이름이 뭐였지?"

"문OO 이요"

바로 받아적으니까

"제 이름은 강OO 이에요^^"

 

 

 

 

 

 

6세

 

 

 

 

활동이 끝난 후 카펫에 모여 앉으라고 했더니 나에게 와서 하는 말

"선생님 우리는 놀고싶은 아이들이에요"

ㅎㅎㅎㅎㅎㅎ아유 귀여워 o>.<o

 

 

 

 

"왜이러니~ 왜이러니~ 왜왜 왜이러니~♬"

"*^^* OO는 가수 중에서 누가 제일 좋아?"

"티아라요!"

"티아라가 제일 좋아?"
"음.. 아니요! 아이유~!"

"아이유가 제일 좋아?"

"네! 선생님은 티아라 중에 누가 제일 좋아요?"

"OO이는?"
"나는...지연!"

"왜~?"
"예쁘잖아요^^ 선생님. 화영이 좋아해요?"

"아니? 왜~?"

"화영이는 영어를 잘하는거 같아요. 근데 지연이랑 아이유 중에

고르라면 아이유!!"

"아이유가 더 좋아?"

"네. 노래를 잘하잖아요. 18살 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이런 대화 할 정도로 컸구나^^

 

 

 

 

 

"선생님 우리언니 이빨 2개 뺐다가 다시 컸다요~??"

 

 

 

 

 

내가 디카로 사진 찍고 있었더니

"선생님. 이거 저희 전화기랑 똑같아요."

"어? 이거 카메라야~!ㅋㅋㅋ"

"우리는 스티커만 안붙였어요."

(내 디카에 애들이 붙여준 스티커가 붙어있다.)

"또 우리는 훨씬 더 새거 같아요. 산지는 선생님보다 더 오래됐는데"

귀엽긴 ^_^*

 

 

 

 

 

"선생님 저쪽 책상에 머리가 조금밖에 없는 애. 걔 새로운 애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숱이 별로 없어서 슬픈 OO이 ㅠ.ㅠ

 

 

 

 

 

여자친구가 나에게 팔찌 3개를 만들어서 선물로 줬다^_^

그걸 보고 한 남자친구가..

"헐 대박이상해"

 

 

 

 

 

한 친구가 한 친구를 보며

"아 귀여워^_~^!!" 라고 하자

"야 내가 귀여워?? 응? 귀여워?? 내가 무슨 곰돌이야?????"

라고 말하는 ^^

 

 

 

 

 

내가 사진찍어 준다고 하자 서로 찍으려고 자리 다툼을 한다.

"야비켜!"

"야 너가 비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현명한 친구 한명.

"야 찍을거면 둘이 사이좋게 같이서!!"

 

 

 

 

 

"선생님 별딱지 접어주세요."

"별딱지가 뭐야~? 별모양이야?"

"아니요? 손대보세요."

하고 내 손바닥에 그림을 그린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생긴거에요!"

☆ <- 가운데 선생기게 쉽게 그리는 별말고 진짜 저 별

그대로 삐죽삐죽하게 그린 OO이. 저게 별모양이란다 ^-^;

 

 

 

 

종이접기를 열심히 하고 있던 OO이. 친구가 옆에서 말을 거니

"나 집중해야되니까 좀만 기다려봐"

 

이런 아무렇지도 않은 말 하나하나가 아이들 입에서 나오면

얼마나 신기하고 기특한지. 예뻐죽겠다 ^_^♥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는데 흥분한 한 남자친구.

"오~~필승 코리아!!!!!!! 오~~필승 코리아!!!! 선생님. 초록색

입은 녀석들이 대한민국 이에요!!???????"

ㅋㅋㅋㅋ귀엽다 *^^*

 

 

 

 

 

"선생님 이거 가질래요~?" 라며 종이접기 한 걸 내민다.

"아냐 괜찮아^^"

"버려야겠다"     ..........-O-..^^;

 

 

 

 

"선생님 내가 왜 길을 보라색으로 칠했게요~"

"왜 보락색으로 칠했어?"

"우리엄마가 보라색을 좋아하는데 내가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요^^

그래서 제기도 보라색으로 바꿨어요!" (제기선물받음)

 

"선생님은 어떤 음식이 제일 좋아요~? 우리엄마는 조개구이를 제일 좋아해요. 우리엄마 꿈이 뭔지 알아요? 돈 많~이 벌어서 조개구이를 실컨 먹는거래요."

아 너무 예쁘다 이런 딸 ♡3♡

 

 

 

 

 

"우리 다 할머니네 집에 살아요"

"할머니 좋아~~?"

"좀.. 좁아요"   엥?ㅎ0ㅎ;

 

 

 

 

남자친구들 쉬야하면서 하는 말

"난 변기가 좋아"

"나도 변기가 좋아"

^^;;;;???

 

 

 

 

 

"금지! 금지~!" 계속 금지를 외치는 아이.

"금지? 황금지?" (몽땅 내사랑 황금지를 생각했다.)

"금지요. 금지는 서로 부딪혀서 사고가 난거에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는 걸 말해요. 금지~!!"

순수한 아이들 생각에 황금지를 외치다니.. 난 정말 때탔나부당ㅠㅠ

 

 

 

 

 

내 식판을 보고

"선생님은 왜이렇게 항상 많이 먹어요?"

"선생님은 어른이라서 그래^^

 너희도 선생님처럼 크면 많이 먹을걸?"

옆에 있던 친구

"맞아. 우리 아빠도 완전 커가지고 완전 많이 먹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이제 조금만 먹을게 ^.^; ㅠ,.ㅠ

 

 

 

 

 

 

"추워서 얼어죽을 거 같아.

나 어저께 추워서 얼어죽었단말이야."

 

잉?? ^.^

 

 

 

 

"선생님! ㅇㅇㅇ가 국물 흘렸다고 저 비웃었어요."

 

 

 

 

 

썰매타러 올라가는 길 :

"ㅇㅇ야 안무서워~~?? 선생님은 무서운데"

"안무서워요. 아니 조금은 무서워요;

 사실은 제가 겁쟁이거든요." ㅎㅎㅎㅎㅎㅎ

 

 

 

 

 

소풍가는 차안에서 내 옆에 앉은 ㅇㅇ이가 나를 유심히 본다.

"ㅇㅇ야 왜~~?"

"선생님은 왜 눈썹이 눈 밖에까지 나와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아이라이너가 신기했나보다ㅋㅋㅋㅋ

 

  

"화장해서그래 ^^";;

"선생님은 화장이라는것도 해요~?" ㅎㅎ0ㅎ

 

 

 

 

 

내가 아이들이 무슨 말 할때마다 귀여워서 바로 받아적으니까

누구야~ 선생님 연필좀^^ 하면 알아서 색종이까지 가지고온다.

그럼 아이들은 내가 그때마다 누구한테 편지쓰는건줄안당 ㅋ.ㅋㅋ

 

 

 

 

 

"나 ㅇㅇㅇ 아파트 살아~!"

"어 ! 나 ㅇㅇㅇ 아파트 어딘지 알아. 

 거기 아빠 차타고 가면 금방이야~~!"

"정문으로 들어와서 이렇게 가고 이렇게 가고 이렇게 왼쪽으로

 가서 4층으로 올라온다음에 두들겨! 거기가 우리집이야"

"알았어! 아빠 차 타고 찾아갈게.

 아빠가 길 모르면 네비 치라고 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염둥이들 귀요미 대화 ♥.ㅎㅎㅎㅎ

 

 

 

 

 

손 다쳐서 밴드를 붙였는데 밴드에 피 자국이 보였다.

"선생님 왜 피났어요?"

"응 선생님 다쳐서그래~"

"근데 왜 검은색 피가나요?"

"피가 굳어서 검은색으로 변한거야"

"헐.. 요즘엔 검은색 피 안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릴게생겨서 가위를 가지고왔더니
ㅇㅇ이가 나한테 하는말
"선생님 가위는 왜 가지고왔어요? 또 다치려구요?"
이궁 귀엽다ㅋㅋㅋ내손다치지말라고걱정하는마음에나온소리겠지...?^.^;;;;;;

 

 

 

 

 

나한테 와서 이르는 아이.

"선생님~ ㅇㅇㅇ가 ㅇㅇ이 말하고 있는데 막 그냥 엉망진창으로

 말 못하게 했어요."

 

 

 

 

이름이 김ㅇㅇ인 아이 *^^*

"선생님. 제 동생이름 맞춰보세요^_~"

"ㅇㅇㅇ! ㅇㅇㅇ??"

"아니에요^^"

"음.. 힌트주세요~^_^"

"힌트는...!! 음.... 김씨에요!!"

...........

 

 

 

 

 

놀이하면서 만화영화 이야기를 하고 있길래

나도 만화영화 공부 좀 해야겠다 싶어서 물어봤다.

"요즘 너희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영화가 뭐야~?"

"파워레인져! 포켓몬! 등등.."

"그건 어디에서 하는건데~?"

"78번이요!"

"아~~! 투니버스???"

"네!"

"그럼 그건 몇시에 볼 수 있어?"

놀이하는데 귀찮았는지..

"그냥 아무때나 막 틀어봐요. 나올때까지.!!"

-.ㅠ...

 

 

 

 

 

"선생님~ ㅇㅇ이 언제 가게에서 슈크림빵 안사준다고

꺼이꺼이 울었다요??"

 

 

 

 

 

"선생님. 옛날에랑 어제요. ㅇㅇㅇ 유치원 올때랑 집 갈때

차안에서 ㅇㅇㅇ이랑 완전 좋은사이였다요~?? 이다음에 커서

ㅇㅇㅇ, ㅇㅇㅇ이랑 결혼할거래요!!"

 

- ㅇㅇㅇ한테 가서 ㅇㅇㅇ이 좋아하냐고 물었다.

"ㅇㅇ아~ ㅇㅇ이 좋아해?"

"아니요?"

"그럼~~?"

"지금은 ㅇㅇ가 (다른아이) 더 좋아요."

"왜~? 귀여워서?"

"아니요."

"그럼~?"

"멋있어요. 근데 그냥 조금 좋아하는거에요. 쉿" *^_^*

 

 

 

 

 

"선생님. 소 이제 못먹어요?
"응? 누가그래~?"

"TV에서 봤어요. 소 다 죽었다고, 소는 정말 착한대....그쵸?" ^.^

 

 

 

 

보너스^.^*

 

 

 

 

해석 :

선생님 요즘 날씨가 많은 추운데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선생님을 처음 봤을 때 그냥 오신 건 줄 알아서 아쉬웠는데

선생님 소개를 하니까 우리 반인줄 알았어요.

이렇게 즐거운 하루 꼭 간직할게요.

저 있으면서 씩씩하고 말 잘듣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다연올림

 

글씨못써서 죄송해요 ㅠ^ㅠ

 

 

 

 

 

 

 

 

 

 

이런 맛에 유치원 교사를 하는게 아닌가 싶다 ^_^*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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