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ㅎ
음슴체로 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편의점 알바를 한지 네달이 꽤됐음ㅋㅋㅋㅋㅋ
몇달전에 ㅋ 삼디쓰레빠 신고 노페 패딩에 짝달라붙는 교복입은 남자애들 4명이랑 엉덩이보일락말락하는 치마를입고 노페 바막을 걸치고 달달떨면서 들어오는 여자애들2명
총 6명이 왔음ㅋㅋㅋㅋ 뭐 손님이니깐 안녕하세요 했음ㅋ
삼각김밥을 사는데 여자애들이 완전 코맹맹이소리로 " 나 사죠 " 이 ㅈㄹ을 떠는거임 아오글거려 ㅋ
근데 왠지 일진같아보이는 놈이 " 얼만데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삼각김밥갖고와서 " 외상되죠? "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절대 네버 레알 진심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막걸리 6병이나 외상하고 안갚은 할배가있어서 점장님이 죽어도 외상은 하지말라고 신신당부를했음ㅋ
다른 알바언니가 어떤 아저씨가 소주 외상해달래서 외상해주니깐 그날로 잘렸음ㅋㅋㅋㅋ
나님 - 안되는데요
일진 - 왜안되는데요
나님 - 죄송합니다 저희는 외상이.......
날랐음ㅋㅋㅋㅋㅋ 튀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점장님은 꼼꼼해서 아침마다 물건갯수를 수첩에 적고 나가심 ㅠㅠ
나님은 쫓을까 하다가 도둑이 들어올수있으니깐 내버려두고
ㄴㅐ돈으로 삼각김밥 700원을냈음ㅋㅋㅋㅋ
그 일진놈이 튀니깐 따라서 우르르 나가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코믹이였음ㅋㅋ
근데 3일뒤에 그일진놈이랑 어떤 여자애랑 팔짱끼고 오는거임ㅋㅋㅋㅋ
또 튀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이번에는 컵라면을 외상해달라고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또 튀낄까봐 일단은 된다고 했음 물받고 튀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물이 흐를까봐 여자애는 흘러흘러흘러!! 이 ㅈㄹ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또 1000원을 냈슴.....................
몇주인가? 지나서 진짜 잘생긴놈하나가 들어오는거임 교복을안입어서 나는 20살인줄알았음ㅋㅋㅋ
완전 상냥하게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천칠백원 갚으러 왔는데 "
아~~~~~~~~~~~~~~~~~ 니가 그놈이였구나 ......................... ㅅㅂ...................................................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내얼굴을 빤히 쳐다보는데 ㅋㅋㅋㅋㅋㅋ
하는말이 " 알바 언제 끝나는데? "
나님 " 왜 반말인데요? "
" 니가 먼저 반말하니까 "
"ㄴㅏ는 존댓말썻는데요 "
" 아 묻는말에 답좀해라 언제끝나냐고 "
" 밤 열두시에요 "
" 그때 온디 "
왜?????????????????????????????????????/ 아니 왜????????????????????
아놔 조카 어이상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열두시에.........................................
다음편에 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