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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때문에 죽고싶습니다ㅠㅠ...너무억울합니다. 누가좀도와주세요ㅠㅠ ㅠㅠ 엄마가학대해요.. 전어떻해살져..ㅠㅠ

힘들다 |2011.02.14 17:56
조회 115,790 |추천 1,120

가정폭력경험글.

 

 

 

앞으로 어떻게살아야할지 희망이안보여서 여러분의 조언을얻고자 판에 글을 써 내려갑니다.

 

저는 아버지가 안게시고요. 어머니만있습니다. 어머니는 47살이고 백수이며 기초수급자입니다 [아픈곳없습니다. 어떻게 조작?? 으로 기초수급자됬다고들었습니다.. 원래는 아픈곳이있어야 해주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중학교1학년때 이혼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이혼하시자 엄마[라고 부르기도짜증나는여자] 의 폭력과 폭언.. 가정폭력이시작되었습니다.

 

약2년전 어머니가 저한테 하신말씀이 아직도 생생하게기억납니다. 그때가  폭력의 시작이었던것같습니다.

 

그때 제가 아마 시험기간이었을거에요.. 중학교2학년 시험기간.. 저희집이 기초수급자이고 엄마가

백수라는건 위에 써놔서 아실거라고믿어요.. 제가 그때 시험기간이여서 중간고사 문제집이랑 준비물

살 돈이 필요했는데 .. 어머니가 없다는거에요. 딸 문제지 살돈이.. ㅡㅡ .. 

 

전 어느 여자애들처럼 사달라고졸랐져. 근데 엄마가 계속돈이없다그러니까 .. 솔직히 애처러움?

그런것도 있었는데 이해할수가없었어요. 엄마는 맨날 새화장품.명품가방.명품지갑을 가지고 다니면서

 [백화점에서 산것일거니 짭아닐거임.ㅡㅡ ] 딸 문제지 살돈이없다는게 말이되요?.

 

제가 알기로는 50만원 남짓도 안되는 기초수급비로 어떻게 명품을사고 아파트관리비를 내는지는..

사실 제가 집값이 싼 시골에살고있는데. 아빠랑살때는 부천쪽에 살았어요.서울쪽이 집값이비싸요..

근데 서울쪽집도 우리집이아니였고 전세로살던거였는데. 전세비를빼서 시골 촌동네로옮긴거죠.

그 돈을 가지고 사는데 명품살돈이어딧냐고요. 사더라도 이렇게 자기딸이 배를굶고 준비물을

못살정도였으면 명품보다 생계가우선이지. 그래서 엄마랑싸웠어요 그때.

 

제가 "엄마 그 가방살돈은 잇으면서 내 문제지값은 없어??"이러니까

 

" 너까지꺼 살아봤자 뭐할래. 학교다니는것도 아깝다.. 누가 너같은애를 학교보내고 키워주니. 제발좀 나가라.. 가출하던지 아니면 술집가서 돈이나벌어와라. 이 니아빠를닮아서 더러운년아.  너 같은년 대리고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 시발년아 "  ..

 

대충 비슷하게말했습니다. 욕은 대부분 맞다고보심됩니다

 

몇년전일이지만

그때  반 아이들에게도 이런말을들어본적이없는데. 부모에게 이런말을 들으니 저역시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부모이기때문에 대항할수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빠랑 이혼스트레스때문에

잠시 화가나셔서 그러신것일꺼야. 이렇게 생각하고는 그냥 죄송하다고 밖에 할말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 죄송한데ㅡㅡ 말이너무심한거아니냐. 그렇게따지면 엄마도 잘못한거많은데.

자식 굶겨가면서까지 허세부리고 그럴여유가잇냐. 엄마가따지고보면 나한테뭐해줬어. 엄마가 조카 이기적이지. 나도 엄마딸로 살기싫다. 아빠한테가고싶다 "

 

이랬더니 엄마가 처음으로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엄마가그때 제 뺨을때리고 의자로 어깨잇는데를때렷습니다ㅡㅡ 반항할순없고 도망가려고 서제쪽으로 갔는데 엄마가 저를 눞히더니 배를발로밟아 움직이지못하게했었습니다.. 기억이생생합니다.. 저한텐 상처가컸거든요. 아마 죽을때까지 못잊을거같습니다.

문밖으로 뛰쳐나가려했는데 엄마가 잡고 못나가게했습니다

성경책으로 이마를 때려서 이마가 그때 찢어졌습니다. 이마 찢어저보신분은 알거에요.

이마 찢어지면 피가 완전많이나는데 막 얼굴쪽으로 흘러서 완전귀신같이되고 완전무서워요.

그 지경까지가니까 엄마가 폭력을 그만두셨어요. 근데 인간적으로찢어졋는데 병원은 가줘야할거아니에요.

 

원래 119부르면 응급실에 자동이송해주는건데.. 지금상태로가면 자기한테 맞은거 들키니까..

그때 엄마가 응급처치를해주고 다음날 엄마이름으로 치료를받았습니다..

 

15살이면 외모에 관심많은 사춘기소녀입니다. 얼굴쪽이다친건데 스트레스받는건 당연합니다.

그래서 어쩔거냐고 자꾸 뭐라하니까 엄마가 더욕을합니다 너얼굴원래거지같앳다고.. 제가 이것때문에

앞머리를 못까고다닙니다..이글쓰면서도 화가많이납니다.

 

 

2.

 

그날의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몇일이지나도 엄마가 정말미웠습니다..

엄마는 그날이후로 어쩔때는잘해주다가 어쩔때는 다시 폭력을휘둘렀고 [맨정신으로추정]

저한테 정신병자.거지년.수건년등 인격적으로 모독되는말을 수시로했습니다.

 

엄마랑밥먹는건 상상도할수없었고요. 제가 학교다녀오면 제가 퍼다먹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폭력이심해졌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엄마의 정신병[화병]이 심해졌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유는알수없으나.....

 

엄마가 저를 자꾸 위와같이 때리고 패고 피나고.. 울고를 반복해서 제가 경찰에한번신고한적이

있습니다. 한번 조카 이유없이맞고 2일후에요..

저희엄만 폭력을휘두른후 항상 외출을못하게합니다. 인터넷도요. 그냥 감금상태?라고보시면됩니다.

그랫더니 경찰 하는말이 가관이였습니다. 너가 이상처를 엄마한테맞은건지

니혼자 자학한건지 넘어졋는지 친구한테 맞앗는지 지내들이어찌아냐고요.

그래서제가말햇죠. 제가 넘어져놓고 왜 죄없는엄마를신고하겠냐고....

그래서 일단은 알앗다그랫엇어요. 근데 다음부턴 녹음같은증거가있어야된데요.

엠피쓰리 핸드폰 녹음기 다안사주고 돈도없는데어떡하라고요..

 

그리고 엄마네찾아가서 너가 니 딸을때렷냐고 막 물어보더라고요. 근데 조카 가식적이고 허무맹랑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긴아니래요.. 제가 정신병잇어서 거짓말하는거고 ..자긴 애가 잘못해서때린거라고 막 둘러댓어요. 그랫더니 경찰이 옆집에[저희집아파트임] 물어보니까 다 모른다고 대답하더라고요.  그랫더니 경찰이 엄마한테 가정폭력으로 신고되면 영창가는거아시죠? 같은 일명 5초

겁주기를하고 그냥 가버렸어요... 절지켜주질못했어요 어이가없었어요 .

 

다시 가서 따지니 경찰이했던말이 생각이나요. "만약 신고된다고해도 니네엄마 구치소에서 몇일살다가 풀려나거나. 벌금 몇십~몇백이 끝인데 그거내도 너 너네엄마랑 같이살아야하는데 그때 엄마가 너 해꼬지하면 어쩔래? 이렇게말했어요..

 

3.

 

한번은 엄마가 술을마시고 손으로 제 뺨을때리고 목을졸랐어요. 거짓말하는거아니에요 진짜에요.

그래서 저도 엄마 머리를잡았어요. 맞고있기만 싫엇어요.. 저도 힘으로대항했는데

엄마를 이길수는없었어요. 엄마가 패륜아라고 손찌검하면서 칼로죽여버리겠데요. 그러면서 칼을들엇어요

무서웟어요 신고하고싶었는데 핸드폰도없고 신고할수잇는수단이없엇고 밖으로 나가는건

엄마가 잇어서 불가능햇기때문에 그냥잇엇어요ㅠㅠ ...엄마가 베란다에서 [12층] 여기서 떨어져

자살하던지 칼에찔려죽으래요.. 물런 진짜로찌르진않앗지만

어떡해 딸한테그럴수가있죠?? 저 친딸맞나요?

 

4.

 

저는 학원과 그외 기타 방과후를 다니지않앗고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5시쯤.. 5시이후로 들어오면

절 반죽이려들었어요. 그것때문에 제가 우울증에걸려서 대인관계에 지장을받았었어요.

제 비밀을 아는 친구는 저를 긴급출동SOS인가 제보햇다고햇엇는데.. 씹힌거같고요.. 가정폭력이 흔해서그런가요. 하루는 제가 5시를 좀넘겨서 7시에왔다고 수건같은년이 어딜쏴다내냐고 막 욕을하는거에요.

그리고 조카맞앗어요.. 나무밀대로 맞았어요. [ 마늘같은거 찧는 나무로된거 잇잖아요 . 밀가루반죽

밀거나.. 그걸로 어께를 조카맞고 가슴 허벅지를 맞앗어요ㅠㅠ.. 엄마가 손톱으로 할켜서

피가났어요.. 너무아팠어요ㅠㅠ 엄마가 손톱으로할켜서 난 상처만 10군대가 넘어요. 이번에만요]

 상처 사진을 찍었는데 그걸 컴퓨터에 올렸어요.. 증거자료를모아서

신고할생각이있었거든요. 근데 그걸 엄마가보더니 상처난곳이 가슴..쪽이였는데 .. 왜 그걸찍어서올리냐고

[그냥 피부에 상처난거올린거에요 전혀 안야햇어요.. ㅡㅡ

너 술집창녀년 아니냐고 ㅋ 그러더라고요 엄마가 그랫어요 한자도 안틀리고

"수건창년이 나가서 원조교제나해라 신발년아. 니가이뻐야말이지. ㅂㅈ[--;]사진도 찍어서 올리지그러냐? 포르노찍는년

누구한테 너 보여주면 좋냐.ㅋ 수건같은년 니가 미래에 뭐가될지 훤하다"

 

이랬는데 이걸 왜찍엇냐고 집요하게 캐더라고요. 아마 엄마가눈치가좋아서 제가 신고하려는걸

눈치채고 그런걸꺼에요. 신고하면 해도 엄마한테보복되는게있으니 쉽게할수가없엇어요

진짜 큰일이아니고서야

 

 조카맞은게 억울해서 쭉빵카페 아시는분은아실거에요.

익명친구게시판에 누가 나좀 도와달라고 글을올렸어요.

 

착한언니분들께서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저를 경찰서에 대려가셔서 청소년쉼터로 대려가셨어요..

그언니 지금도 감사하게생각하고있어요. 평생 감사해요.. 잊지않을게요.

 

근데 경찰에서 보호자확인이필요하니 집전화랑 엄마이름을쓰라해서 일부로 틀리게 친구이름이랑 번호를 틀리게썻어요. 그리고 쉼터에들어갔는데..몇일 후 엄마한테 끌려왔어요ㅡㅡ 일부로틀리게적엇는데

어떻게 찾았는지 엄마가 저를 대려가셨어요... 그리고 "술집년아 너가 가출을해? 너 어떤논팽이랑놀앗냐.[잣냐] 막말로 내가안봤는데 그걸내가어찌아냐고그러면서 그릇을깨더라고요 소리지르면서 ..

시발 내가뭘잘못했는데요.. 그때부터 저도 엄마한테 욕하면서 막 대들엇는데 이길수가없엇어요..

 

엄마가 그때 한말이 아직도기억나요..

"너같은년 편들어줄사람하나도없다. 집에서도 믿어주는사람없고 학교에서도 믿어주는사람없는년아.

세상에 누가 널 사랑해주겠니. 넌 앞으로 사랑도못받아서 삐뚤게클껄? 막 이러더라고요. 어이가없고..

한편으론 맞는부분도 잇어서 그게 더슬프더라고요 .. 화나는것도잇엇지만..

 

5..

 

저 개학이후로 엄마가 학교못나가게해서 2월7일부터 12일까지 학교를나가야되는데

무단결석했어요; 담임은 이런것도모르고...신발...

 

엄마가 돈없다고 고등학교안보내겠다하네요 ㅋㅋ 저올해고등학교들어가는데 ㅋㅋ

의무교육아니라고..그리고이젠 나가래요.

진짜 안보낼기센데 엄마가 등록금안냇다던데 저 이대로 중졸로 인생마감하는건가요?

 

저도 꿈이있고.. 국문학과가고싶고요....서러움이 복받칩니다.. ㅠㅠ 어떡해야하나요.

 

 

저 이일 이후로 도저히 빠져나갈수잇는방법이없다고생각하기때문에.. 가출도그렇고요..

일단 가출은 돈이없잖아요..

절망적이지만 자살생각하고잇어요ㅠㅠ..제가생각해도 병신같지만 인생은 참 불공평한거같에요.

왜 저한테만 이런부모를줫죠? 제가ㅓ 뭘잘못햇는데요.....

 

어제저녁 옥상에올라가보니 도저희 혼자서는무서워서못떨어지겟더라고요. 옛날에뉴스뜬거보면

동반자살하는사람잇던데 저도 같이하면안무서울거같네요.생각 하시는분 네이트온좀남기고가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냥 ㅠㅠ 댓글달아주세요..ㅠㅠ위로라도 받고싶습니다ㅠㅠ

제편 들어주는 친척분도하나없고... 아버지는 연락안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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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726613

이어지는 판 네번째 글인데요.

이것 좀 읽어주세요.

(참고로 전 수현이가 아니라 대신 글쓴 사람이구요ㅠㅠ

이건 덧붙이는 글 정도?)

 

추천수1,120
반대수17
베플ㅋㅋㅋㅋㅋ |2011.02.14 18:14
글쓴아 이거 보면 내 미니홈피타고와서 핸드폰번호라도 하나 남겨줘. 너 진짜 도와주고싶어서 그래. 나 아직 대학생이고, 생활능력 잇는건 아니지만 너 진짜 도와주고싶다.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도와줄테니까 알았지? 자살생각하지말고, 시궁창에서 굴러도 사는게 더 좋아. 나 너 도와줄수있는 방법있으니까, 너 살수있는 방법있으니까 걱정말고. 너 보호해줄 수 있는 기관도 알고, 네가 성인이 될때까지 내가 물심양면으로 다 도와줄테니까 꼭 연락해. 핸드폰이 없구나.. 방명록에라도 글 남겨. 내가 이건 부탁하는거야, 너 진짜 살았으면 해서 이렇게 부탁하는거야. 나랑 연락닿아서, 너 꼭 살리고싶어서 그러는거니까....포기하지 마. 글쓴이한테 연락 왔어요. 이야기해보고 제가 아는 시설도 알아보고 얘 고등학교랑 대학교도 보내볼게요!! +대화해보니 저랑 같은 지역 살아요!! 시골이라해서 설마설마했는데 같은 도시일줄이야;; 멀지도 않아서 도와줄 수 있을 듯!! 아 왠지 뿌듯하닼ㅋㅋ
베플긴급출동sos|2011.02.15 14:18
안녕하세요? 긴급출동sos24 제작팀 입니다. 친구분께서 언제 제보주신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글쓴이분께서 다시한번 연락 부탁드립니다. 02-2113-6969 번으로 전화주셔서 네이트온 판 보고 연락했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베플긴급출동sos|2011.02.15 16:09
안녕하세요? 긴급출동sos24 제작팀 입니다. 친구분께서 언제 제보주신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글쓴이분께서 다시한번 연락 부탁드립니다. 02-2113-6969 번으로 전화주셔서 네이트온 판 보고 연락했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글쓴이가 꼭봣으면 하는 마음에서 복사해용 위에 베플님도 좋은분이시지만 그래도 전문프로그램에 전문가들의 도움이 더 필요해보이네요. 글쓴이님 꼭 보셨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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