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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시는분들;

ㄷㄷ |2011.02.15 08:09
조회 15,203 |추천 54

글순서가 엉망입니다 ㅡㅡㅡㅡ < 이밑에부터읽고 위에읽어주세요

 

월요일 이후 금식하고있습니다.. 집에먹을게없어서 그런건아니고요.

트라우마라고해야하나 정신적 외상때문인가요.. 월요일부터 밥을안먹엇고..

화요일 점심에 언니가사주신 밥한끼먹고 나머지 굶엇어요.

스트레스때문인지는 몰라도 몸은 배가고프다는데 머리는 밥먹기싫다네요..

 

화요일 어제 있었던일이에요. 어제 제가 그언니를만나고 집에 4시쯤왓는데 집에아무도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잇엇는데.. 엄마가 들어오셔서 수도/ 전기요금이 많이나왓데요.

근데 자기가 한거 들키면 자기가혼나니까 저한테뒤짚어쒸운거같은데.. 할머니한테

제가 막 물을 수영장차리듯이 써서 요금이이렇게나왓고 전기도 저년이다쓴다고.

 

저보곤 돈없는집자식이니 씻지도말라네요.ㅡ

 

평소같으면 할머니가 와서 저를때렸을거에요.. 근데 할머니가 80살 다된나이고.

나이가 나이다보니 무릎에 이상이있으셔서 걷기가 힘드니까 [할머니는 바로 옆아파트삼.]

전화로 욕을들었습니다

 

 

 

. 엄마 핸드폰으로요. 제가 그걸 녹음 살짝녹음해놨다가 폰을훔쳐서

 곰녹음기를이용하여 블로그에올려놨습니다

mp3파일인관계로 .. 판엔못올려요

http://blog.naver.com/loveto911/110103086849

가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대충 처음엔 윽박지르고 두번째엔 증거도없으면서

이 돈이 다 너때문에나왔다고 뭐라 쌍욕을합니다.. 세번째로 돈벌어오라고 네번째로 너 고등학교

가지말라고. 나가라고 . 마지막으로 욕을합니다ㅡㅡ..

 

그 후에 컴퓨터에 곰녹음기로 녹음하던던게걸려서 손찌검을 몇번당한후 별소릴다들었는데..

이거까진 안쓰겟습니다. 파일은 백업해놧던게잇어서 살앗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전글을 쓸때가 월요일? 쯤되나요... 그때 진짜 심하게맞고 화가나는데 말할사람은 없고.. 고민을
표현할 사람또한없엇습니다..ㅜㅜ 그래서 판을 처음이용해봤는데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글주변이없어서 이상하게써도 이해해주세요..

저희엄마는 가끔 주기적으로 12시~3시에 외출을하십니다. 엄마가 돈이떨어져서 이사를생각하고있다고했는데..

 


[더 작은집으로 옮기고 그 차액으로 먹고사는거..] 이도시 더 집

값이싼동네로옮기거나, 더깡촌으로
이사를하거나 하나겟네요..아

12시 30분에 엄마가 나간틈에 영이언니와 약속을잡고, 집앞 정거장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언니가 먼저 오셔서 말을걸으셨고 택시타고 밥먹으러갔습니다.
언니의 권유로 식당에서 밥을먹고 은행에서 통장을만든다음에 근처 커피샵에가서 저는 녹차를
먹고 언니는 커피위에 크림잇는거... [뭔지모름]을 마신후, 그냥 이런저런 인생사는애기나..
저한테 힘이되는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솔직히 인터넷으로만낫는게 해줘봤자 밥한끼사주겠지 라고
솔직히생각했었습니다..[언이런안해요..] 근데 자길 친언니처럼생각하라고..
자기도 학창시절때 비슷한문제로 많이 힘들어해서 이해하고있다고.. 누구한테나 가정사는있다고.
심하고 안심하고에 차이지....앞으로 자기가 할수잇는곳까지 친동생으로 도와주겟다

 


 라고해주셨어요. 저한테 잘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전 아에 가출할생각으로 짐싸서 집한구석에 치워놓고, 짐 티비뒤에 숨켜놓고
일단 몸만가서 만나고왔는데 일단 아무리그래도 부모라고. 너가 살려면 최대한 부모한테
기생[언어표현이 생각안나네요. 그대로쓴건아닙니다. ]?? 하고 살아야한다고.. 그래서 일단
가출은 안하기로했습니다.돈도없고 당장은갈곳도없거든요

 일단은 집에잇고 여건이 된다고생각하면 가정센터라던지..
도움을생각해보기로하고있습니다..

sos문제인데요.. 일단 뒷감당이 가능하다면 생각해보고있습니다.

 


일단 부모는부모고. 전 쫒겨나면 갈대가없습니다..
방송타게되면 10중 8.9할머니가알게될거고.. 그럼저 진심으로 쫒겨나요.
안쫒겨나도 구박이 더심해질거고.. 이것저것 생각해보고있는데
나중에 청소년 상담센터? 에 기회가 나면 상담하러갈생각입니다.. [1388인가요?]
제가 엄마랑 할머니한테 섣불리대들지못하는이유가 일단 도덕이념적 가치도있으나..
제일큰문제가 경제적우위권이 어른에게잇기때문에 대듬->가족을잃고쫒겨남입니다.
일단쫒겨나기는싫거든요..

 

 

그리고 방송타게되면 제 주위에서 알게될가바두렵고요..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가정이랄것도없지만 가정을깰생각은 없고요. 전 동생도잇기때문에... 동생만큼은
저 처럼 살지말고 남보란듯이 잘살아줬으면합니다.

그리고 전 sos연락사실을 집에온후 알앗기때문에  직접적으로 연락은할수없었습니다.

추천수54
반대수3
베플죠리퐁|2011.02.15 08:38
나중에 꼭 잘되고 자리잡아서 저 이렇게 이쁘고 바르게 잘 컸습니다~ 하고 글 올려줘~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에게도 고맙다고 해주고~ 니가 이 상황들을 잘 극복하고 잘 컸으면 좋겠다.
베플긴급출동 sos|2011.02.15 15:58
안녕하세요? 긴급출동sos24 제작팀 입니다. 친구분께서 언제 제보주신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글쓴이분께서 다시한번 연락 부탁드립니다. 02-2113-6969 번으로 전화주셔서 네이트온 판 보고 연락했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글쓴이가 꼭봣으면 하는 마음에서 복사해용 위에 베플님도 좋은분이시지만 그래도 전문프로그램에 전문가들의 도움이 더 필요해보이네요. 글쓴이님 꼭 보셨으면 좋겟네요!
베플힘내수현아|2011.02.15 10:27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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