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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전명! 문자남을 꼬셔라(1) ※ ♠

임파서블 |2011.02.15 01:40
조회 937 |추천 8

안녕하세요~~

 

요새 시리즈가 대세라면서요? 음흉 (아님말구요..)

 

저도 한번 시리즈를 써보려고 함

 

대세는 음슴체 인거 알죠?ㅋㅋㅋㅋ

 

사실 나도 남자친구 있다는거 자랑하고 싶었음....ㅋ

 

그러면, 한번 써볼까요~?

 

 

 

  

 

 

 

 

 

 

 

 

-

 

나는 지금 19살..

 

때는 2010년 12월..

 

그때는 18살이였음.ㅋ

 

나는 전문계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음

 

그때가 시험기간이였음

 

그래서 친구랑 나랑 학교끝나고 도서관에 가기로 했음.ㅋ똥침

 

 

 

 

친구: 원래 공부 안하는 애들이 도서관 간다는데ㅋㅋ (도서관가는사람들 ㅈㅅ;)

 

나: 아니야ㅋㅋㅋ사실 맞아음흉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마치고 도서관에 도착함

 

그래서 친구랑 자리에 앉아서 가방 의자에 걸고 공부함

 

근데..

 

저 옆옆자리를 보니

 

교복 간지 좔좔 흐르는 키 크고 피부 하얀 훈남이 있는거임..ㅋ음흉

 

 

우리 훈남이..

 

공부 안하고 계속 문자질만 하고 있네?ㅋ

 

(그래서 문자남임ㅋ)

 

아무튼......

 

도서관에는 의외로 훈훈한 남자들이 많음..^^파안

 

어쨋든, 훈남이를 보며

 

공부를 하고 잇는데... 슬슬 더운거임 통곡

 

그래서 노숙페이스패딩을 벗어서 의자에 걸어놧음

 

그렇게, 2시간? 정도 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친구: 나 이제 학원가봐야겠다

 

 

라고 말하면서 갔음

 

그래서 나는 30분동안 혼자서... 공부하고 있었음ㅜㅜㅜ통곡

 

근데 그때, 갑자기 친구2한테 전화가 왔음

 

 

그래서 전화 받으러 잠깐 밖에 나갔음.ㅋ

 

 

그리고 전화를 다 하고나서 다시 도서관으로 들어갔는데

 

 

도서관에 들어와서 내 자리에 앉으려고 했더니...........

 

 

............

 

 

 

헐.

 

 

 

 

 

내 의자에 걸어놧던 패딩이 없어진거임..

 

.........

 

난 너무 놀래서 순간 자리에 굳었음.

 

 

 

 

 

이런식으로........

 

 

 

 

..

 

갑자기 엄마가 생각났음

 

사실 우리집 사실 별로 잘살지않음

 

노숙페이스 패딩도 울엄마가 돈 벌어서 사주신거임..

 

.....

 

근데..갑자기 눈물이 날려고하는거임..

 

그래서 일단 가방싸고 도서관을 나왔음

 

그리고 도서관 건물앞에서 내 패딩 입은 사람을 찾기 시작함..

 

..

 

근데..

 

솔직히 노숙페이스 패딩 입은 사람이 한두명임?ㅠㅠㅠㅠㅠㅠ

 

..............

 

교복입고 도서관건물밖에서 혼자 오들오들떨면서 그걸 찾고있었음..

 

근데..

 

도저히 없는거임..ㅠㅠ

 

엄마한테 전화를 했음

 

 

 

 

뚜..

 

뚜.......

 

 

탁.

 

 

엄마: 여보세요?

 

나: 엄마..

 

엄마: 응~우리딸! 공부 열심히 하고있어?

 

나: ...........(울먹울먹)

 

엄마: 왜 우리딸 말이 없어?

 

나: 엄마.. 미안해..

 

엄마: 왜그래 딸

 

나: 나..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잠깐 친구전화받으러 밖에 나갔다가...다시 도서관 들어와보니까..

패딩 없어졌어..누가 훔쳐갔나봐...엄마 미안해..

 

엄마: .......

 

 

 

말이 없으심..

 

화나셨나.........

 

 

엄마: 괜찮아 딸아. 일단 집에 들어와..^^

 

 

 

.........ㅠㅠ

 

아..

 

이말듣고 서러워서 더 울었음..

 

일단 알겠다고 하고 끊었음..

 

그리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갑자기

 

 

 

 

"야"

 

 

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

 

 

 

급하게 눈물닦고 돌아봤음..ㅋ

 

순간

 

 

'내 번호 따려나..?'

 

 

이런생각이ㅋㅋㅋㅋㅋ들엇음ㅋㅋㅋㅋㅋ..ㅋ;; (자..자뻑 ㅈㅅ)메롱

 

 

근데...

 

뒤를 돌아보니...

 

 

 

........

 

 

 

헉.

 

 

아까 계속 문자질하고있었던 훈남이였음.허걱

 

 

근데 훈남이 꼴이...........

 

 

 

 

.............................

 

 

 

 

 

 

이러고 있는거임!!

 

 

 

..

 

나는 순간

 

 

 

뭥미??..

 

 

 

햇는데................

 

 

....

 

 

자세히보니..................

 

 

저 노숙페이스 패딩 왠지 내꺼같은데!!!버럭

 

 

 

그때, 훈남이가 말을 걸었음.

 

 

 

"이패딩 너꺼냐"

 

 

 

 

 

.........

 

 

순간 화가났음 (그러면서도 안도감이 들었음)

 

 

일단 화를 참고 침착하게...

 

 

"어.."

 

 

 

는 개뿔ㅋ

 

 

 

 

" ..너 뭐야? .ㅡㅡ왜 너한테 있어.?ㅡㅡ. 너가 가져갔어?ㅡㅡ 뭐야.. 그거계속찾았잖아 너 뭔데ㅡㅡ? "

 

 

눈물이 쏙 들어가고

 

계속 따졌음..ㅋ.;;

 

훈남이는 아무말 안하고 서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러다가 또 눈물이 또 나는거임..ㅠㅠ..

 

 

 

" 너 진짜..뭐냐고..내가 그거 얼마나 찾았는데.."

 

 

 

아무말 안하고 서있던훈남이가

 

 

드디어 말을했음

 

 

 

 

 

 

 

 

 

 

 

 

 

 

 

 

 

 

 

-

ㅋㅋㅋㅋㅋㅋㅋ여기까지 쓸꼐요..^^;;

 

추천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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