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시리즈가 대세라면서요?
(아님말구요..)
저도 한번 시리즈를 써보려고 함
대세는 음슴체 인거 알죠?ㅋㅋㅋㅋ
사실 나도 남자친구 있다는거 자랑하고 싶었음....ㅋ
그러면, 한번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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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19살..
때는 2010년 12월..
그때는 18살이였음.ㅋ
나는 전문계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음
그때가 시험기간이였음
그래서 친구랑 나랑 학교끝나고 도서관에 가기로 했음.ㅋ![]()
친구: 원래 공부 안하는 애들이 도서관 간다는데ㅋㅋ (도서관가는사람들 ㅈㅅ;)
나: 아니야ㅋㅋㅋ사실 맞아![]()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마치고 도서관에 도착함
그래서 친구랑 자리에 앉아서 가방 의자에 걸고 공부함
근데..
저 옆옆자리를 보니
교복 간지 좔좔 흐르는 키 크고 피부 하얀 훈남이 있는거임..ㅋ![]()
ㅋ
우리 훈남이..
공부 안하고 계속 문자질만 하고 있네?ㅋ
(그래서 문자남임ㅋ)
아무튼......
도서관에는 의외로 훈훈한 남자들이 많음..^^![]()
어쨋든, 훈남이를 보며
공부를 하고 잇는데... 슬슬 더운거임 ![]()
그래서 노숙페이스패딩을 벗어서 의자에 걸어놧음
그렇게, 2시간? 정도 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친구: 나 이제 학원가봐야겠다
라고 말하면서 갔음
그래서 나는 30분동안 혼자서... 공부하고 있었음ㅜㅜㅜ![]()
근데 그때, 갑자기 친구2한테 전화가 왔음
그래서 전화 받으러 잠깐 밖에 나갔음.ㅋ
그리고 전화를 다 하고나서 다시 도서관으로 들어갔는데
도서관에 들어와서 내 자리에 앉으려고 했더니...........
............
헐.
내 의자에 걸어놧던 패딩이 없어진거임..
.........
난 너무 놀래서 순간 자리에 굳었음.
이런식으로........
..
갑자기 엄마가 생각났음
사실 우리집 사실 별로 잘살지않음
노숙페이스 패딩도 울엄마가 돈 벌어서 사주신거임..
.....
근데..갑자기 눈물이 날려고하는거임..
그래서 일단 가방싸고 도서관을 나왔음
그리고 도서관 건물앞에서 내 패딩 입은 사람을 찾기 시작함..
..
근데..
솔직히 노숙페이스 패딩 입은 사람이 한두명임?ㅠㅠㅠㅠㅠㅠ
..............
교복입고 도서관건물밖에서 혼자 오들오들떨면서 그걸 찾고있었음..
근데..
도저히 없는거임..ㅠㅠ
엄마한테 전화를 했음
뚜..
뚜.......
탁.
엄마: 여보세요?
나: 엄마..
엄마: 응~우리딸! 공부 열심히 하고있어?
나: ...........(울먹울먹)
엄마: 왜 우리딸 말이 없어?
나: 엄마.. 미안해..
엄마: 왜그래 딸
나: 나..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잠깐 친구전화받으러 밖에 나갔다가...다시 도서관 들어와보니까..
패딩 없어졌어..누가 훔쳐갔나봐...엄마 미안해..
엄마: .......
말이 없으심..
화나셨나.........
엄마: 괜찮아 딸아. 일단 집에 들어와..^^
.........ㅠㅠ
아..
이말듣고 서러워서 더 울었음..
일단 알겠다고 하고 끊었음..
그리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갑자기
"야"
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
급하게 눈물닦고 돌아봤음..ㅋ
순간
'내 번호 따려나..?'
이런생각이ㅋㅋㅋㅋㅋ들엇음ㅋㅋㅋㅋㅋ..ㅋ;; (자..자뻑 ㅈㅅ)![]()
근데...
뒤를 돌아보니...
........
헉.
아까 계속 문자질하고있었던 훈남이였음.![]()
근데 훈남이 꼴이...........
.............................
이러고 있는거임!!
..
나는 순간
뭥미??..
햇는데................
....
자세히보니..................
저 노숙페이스 패딩 왠지 내꺼같은데!!!![]()
그때, 훈남이가 말을 걸었음.
"이패딩 너꺼냐"
.........
순간 화가났음 (그러면서도 안도감이 들었음)
일단 화를 참고 침착하게...
"어.."
는 개뿔ㅋ
" ..너 뭐야? .ㅡㅡ왜 너한테 있어.?ㅡㅡ. 너가 가져갔어?ㅡㅡ 뭐야.. 그거계속찾았잖아 너 뭔데ㅡㅡ? "
눈물이 쏙 들어가고
계속 따졌음..ㅋ.;;
훈남이는 아무말 안하고 서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러다가 또 눈물이 또 나는거임..ㅠㅠ..
" 너 진짜..뭐냐고..내가 그거 얼마나 찾았는데.."
아무말 안하고 서있던훈남이가
드디어 말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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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여기까지 쓸꼐요..^^;;
추천 꾹꾹!
댓글 빵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