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미필 민간인에서의 마지막여행이에요 대충 무슨뜻이지 아실거에요 ㅋ
마지막에 친구들이 만들어준 추억이기때문에 톡에 남겨보고싶엇어요
나 긴서론따위 시러하는남자임
바로 본론 음슴체 ㄱㄱ
일요일날 친구들이랑 자전거 여행을 갓다왔슴
경로는 전주 - 김제 - 격포 대충 거리는 70~80(km)정도 될거같음
멤버는 나를 포함 친구 1~5 이렇게 6명
그래도 친구들이 나 군대가기전이라고 이렇게 챙겨주는게
너무 고맙고 미안햇음... 그래서 변변한 카메라는 없지만
*스마트폰* 으로 사진을 남겨서 개기념하고싶엇음
그렇게 집을 나섯음 8시 51분에
처음에 오전 9시에 출발 예정이엇으나
여러가지 꼬임으로 인하여 10시에 출발하게됨
뭔진 모르겟는데 뭔가가 개꼬임 -_-....
그래도 그렇게 우린 신나는 마음으로 달리기 시작햇음
노래도 들으면서 물도 한모금 마시고 스마트폰으로
지도를펴서 길도 알아보고 달달한 자유시간도 하나씩 먹어가면서
우린 그렇게 김제라는 도시에 도착!!!
처음 김제까진 정말 순조로웠다 -_-
하지만 김제를 벗어나서 국도를 타는 순간
지옥의 문이 열리기 시작함... -_- ;; 제길 이런 십ㄹ뱌렂대ㅓ ㅐㅈ
국도도 처음에도 나름 괜찮앗음 노래와 함께라면 무서울게 없엇음
근데 한 20~30(km) 가고나니까 미칠거같앗음
일단 아침도 안먹어서 배는 고프고 허벅지는 터질거같고
엉덩이는 누가 때린거같고...
뭐 이런 ㅅ ㅣ배 ㅔㅈㅂ저ㅏ샤ㅐㅓ 쟈ㅐㄷㅂ섲
중간에 애들이 하나둘씩 미치기 시작함
결국 친구1이 낙오되고 천국과같은 밥집을 한개 찾음
정말 천국같앗음
(낙오된 친구는 버려고 상관없다는 자전거를 한대 버리고 별로좋은자전거는 아니엇음
경찰차를 타고 터미널로향함)
여튼 그 천국같은 밥집에서 마시는 따듯한 보리차 한잔이 너무 황홀햇음....
한명이 낙오됫으니까 5명임
우리 5명은 된장찌개 5인분을 시킴
빨리 나오길바랫으나 빨리나오진않앗음 ㅠㅠㅠㅠ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고 좁나 진짜 마싯어 보이는
반찬들과함께 밥과 된장찌개가 등장해주심
우렁된장찌개라고 써잇엇는데 그냥 된장찌개가나옴
여튼 뭐가 나오긴햇으니까 패스
진짜 나오자마자 애들이 말도없이 정말 순삭함....
그렇게 지금생각하면 맛이 별로엿던거같은
된장찌개를 조~~~~~~~~~~옵나 마싯게 처먹처먹 하고
커피를 한잔 드링킹하고
우린 다시 출발함 지옥의문으로
한....오후4시쯤 됫던거같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한 16(km)를 더왓음
분명히 표지판엔 16(km)를가면 변산이라는 목적지에서 멀지않은곳이 나올거같앗음
그래서 죽을힘을다해 왓음....
근데 표지판에 다시 16(km)더가래요 ^^
여기서부턴 사진이고 추억이고 개나줘버리고 펜션이나 집이나
좀 아무데나 가고싶엇음 시ㅈㄷ개서ㅏㄷㅅ허ㅔㄷㅅ
진짜 사진따위 안찍어 개나줘버려
진짜 허벅지 찢어진지 알앗는데 또다시가라고?
ㅈ댜ㅐ소갭ㅈㄷ햔ㅇ러랴ㅐㅈ버도갸ㅐ보잭ㅈㄷ
그래 가보자.............어쩌겟냐 여기선 아무것도못하는데....
애들이랑 또출발하고 친구2,3,4,5 이네명은
좁나 잘간다 자전거에 모터달린지알앗다
나혼자 3(km) 뒤처저서 뒤에서 외롭게 혼자 달리고잇엇음
애들이 보이지도않앗음
특히 이인성이랑 엄택영이 괴물이엇음진짜....
그렇게 진짜 미친정신으로 9(km)를 왓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앞에서 기다리더라 ^^ 진짜 좁나행복햇는데
나보고 펜션에 픽업시간 늦춰달라는 전화를 해달라는
말하려고 기다렷던거엿어 ㅠㅠㅠㅠ
그렇게 펜션 아자씨한테 전화한통 남겨놓고
가려는 찰나에 뒤에서 아주 익숙하게생긴
흰색 카니발이 보임 하 ლ(* ◡ * ლ)
우리 멋쟁이 "투다리" 사장님차
(투다리잠깐 홍보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곡 GS슈퍼마켓[구 동서로마트] 맞은편에잇는
꼬치전문구이 술집 처음먹어보면 맛잇는음식이 되게많음 참고로
난 개 많이먹어봐서 개질림....... 근데 마싯긴함 ㅋㅋ
우리의 아지트임 글쓴이가 자주감 돈없이가도
우리 친절하신사장님 맥주한잔 항상 공짜로주심 ^^)
무튼 그차가 보이는 순간 천국이 나에게 다가온것같앗음
정말 포풍콩물 포풍눙물흘릴뻔함 ㅠㅠㅠㅠㅠ
우리 서곡 프렌드인 친구6,7이 온것임(친구6과7은 애인사이임)
친구7이 얼굴을 내밀고 손을 흔들어줌 ㅠ ㅛㅠ 개감격
필자는 진짜 천국인지알앗음
그렇게 계속 한참 뒤처저잇엇던 나만
자전거를 차에싣고 먼저 목적지에 도착해잇엇다
한 7(km)정도 남겨놓고 포기를한것......
솔직히 안해보신분들 자전거 타고가는게 뭐가힘들어
하실분들도 계시지만 진짜 걷는게낫지싶네요....
2일뒤면 군대에 들어가는데 행군하는게 개쉬울듯 ㅡㅡ
속으로 자전거 타고가면 개껌이지 하시는분들
타보시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자전거로 여행하지마세요
요즘은 대중교통도잇고 모터로 달리는것도 많자나요 ^^
오토바이 자동차 등등등
무튼 난 그렇게 차를 타고 아주 편하게 천국(?)을 타고
목적지인 격포 터미널도착 !
그리고 한 30분뒤에 자전거를 계속 타고온
친구 2,3,4,5 도착
그리고 처음 낙오됫던 친구1은 이미 와서 기다리고잇엇음 ㅋㅋ
그렇게 다시모인 우리여섯명
팬션에서 와서 픽업을 해준다길래 장을보고
삼겹2근 목살2근을 삿음
그리고 다들 피곤한지 소주는 먹기싫다고하길래
맥주 피처를 6개를삼 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자전거는 격포터미널에 묶어놓고
펜션에서 픽업하러 온차에 타서 펜션으로 갓다
역시 펜션에 오면 항상느끼는거지만
사진보단 좋지못함 사진의 기술은 위대함 ㅋㅋㅋㅋㅋ
(참고로 펜션이름은 커피프린스 펜션)
우린 지친몸을 이끌고 일단 씻고
고기를 처묵처묵하기 시작함 진짜 배고팟음
배고픈 야생의 늑대들처럼 고기앞에 달라들어서
고기를 처묵처묵함 고긴 4근 진짜 순삭......
밥도 진짜 엄청 많앗는데 냄비에 밥을 계속 퍼서 날라서
친구님들이 3냄비 해치우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식성개쩌는거같음
아 그리고 원래는 실내에 바베큐파티장이잇엇는데
다른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잇어서
우린 야외에서 구워먹음 진짜 추웟는데
배고픔이 추위를 이겻으니 망정이지...............
아니면 못먹엇을듯 먹는내내 발동동구르고 개추웟음 ㅠㅠㅠ
그렇게 우린다 처묵처묵하고 나서 방으로 들어왔음
설거지따윈 아웃오브 안중임....
한 9시쯤 됫던거같음 우린 개콘을 보려고 티비앞에서
다대기하고잇엇음 8명이 앉거나 누워서.....
(6명 + 천국을 타고온 친구6,7 까지해서 8명)
그렇게 개콘시청을 마침.........
그러고나서 친구6,7은 전주로감
(자전거 한대를 싣고감) ㅋㅋㅋㅋ
그러고 우린 맥주를 한잔씩 하고싶어짐
맥주를 꺼내고 안주 쫀드기를 렌지에 돌리고
또다시처묵처묵하기시작함 진짜
밥과 고기를 그렇게처묵처묵햇는데
맥주와 안주가 또들어감 개신기하지않음?
인체의 신비는 끝이없음=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냉동실에 넣어둬서 살얼음이 동동뜬
맥주를 먹으면서 채널을 돌리다가
이태원 살인사건이하는걸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여기에 빠짐 ㅋㅋㅋㅋ 보면서 맥주는 처묵처묵함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이때 개졸렷음 눈만 감으면 바로잘수잇는정도
무튼 역시 한국인
불굴의 의지로 이태원살인사건을 다보고
결국 그때잠............
골아 떨어짐 코를 드렁드렁 골면서 잠듬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다음날 일어나서부터는 별일없엇음
엉덩이 아픈거빼면 아픈곳은 없엇음 ㅋㅋ
허벅지 진짜 개아플지알앗는데 하나도안아픔 -_-;;;
무튼 우리의 자전거 여행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승리임
집에 어떻게왓냐구요 ?
거기에 자전거 묶어놓고 차타고옴 ^^
트럭끌고 가지러가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1 친구3 친구2
친구3 친구2
사진이 이것밖에없네요 ㅋㅋㅋㅋ
집에오기전에 해수욕장에서 찍은사진 ㅎㅎㅎ
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은.........용서좀 ㅋㅋ
------------------------------ 끝 ---------------------------
진짜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 앞뒤가 안맞는게 많을거에요
그래도 친구들이 입대전 저에게 만들어준 추억이라 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
제발 톡이됫으면 하는 작은(?) ㄴㄴ 큰바램이잇네요
정말 큰바램임 장래 희망임 ^^ ;;
이제 이번주 목요일이면 논산훈련소로 입대하게됩니다
정말로 우리친구들에게 고맙고 정말 미안하고
개인적으로 친구2,3 두명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마움
사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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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정말로 자전거 타고 장거리 타면 진짜 힘들어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6~7시간 타고나면 경사가 5도만 되도 걸어서 끌고 올라가고싶어져요...
아마 해보신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아니시라구요? 그럼어쩔수없구요 ㅠㅠ
제가 운동신경이 정말 꽝인거일수도잇어요....
무튼 !!
정말로 좋은 추억 안고 입대할수잇어서 행복해요 !!!
남들이 해본다는 미니홈피공개....
남들은 톡이 되면 공개한다지만 전그냥 공개....
글쓴이 : http://www.cyworld.com/silverbling
친구2 : http://www.cyworld.com/01088710721
친구3 : http://www.cyworld.com/01044496689
근데 진짜 그럴 사람은 없겟지만 저 미니홈피 뒤에 번호로 장난치는사람은 없겟지?
하지만 잇다고한다면 하나 말해주지 저친구들 다번호바낌....
다 옛날 번호란 소리죠....
사진몇개 찍은거잇는데 톡되면 사진올려드림....
아참그리구 친구6은 군인이에요 휴가나왓던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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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글하나만 추가할께요
TV는 사랑을 싣고 무한도전판을 봣는데
저도 찾고싶은사랑이 생겼어요
이름은 백준희 이고
나이는 29~31 인거같구(정확히모름...)
사는지역 수원
yoshikiai ☜ 메신저나 이메일등을 이런아이디를 썻던거같음
누나 어디서 뭐하고 지내십니까
보고싶습니다...
제발 보면 싸이월드 쪽지좀....부탁드려요
저성호에요
누나 보고싶어요~
정말 정말 찾고싶어요 톡커분들 만약에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찾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