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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의 발이되줄 경차 뽑을까봐요

뀨규 |2011.02.15 16:43
조회 9,048 |추천 0


 

 

평일마다 지옥철을 타고 다니는 직장여성입니다.
무거운 서류에 노트북까지 들고 다니고
혼자 사니까 장도 보러 가야 하는데
차가 없으니 영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차를 한 대 뽑으려고
열심히 알아보고 있어요!!+_+

근데 또 없는 살림에 차를 사려고 하니까
고유가 시대에 유지비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경차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마티즈랑 모닝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ㅜ

 

 

 

사실 처음에는 핑크 마티즈가 눈에 띄더라고요.
핑크색이 기본 옵션으로 나오는 차를 처음 봐서 그런지
눈길을 끌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이것저것 더 따져보니까
모닝 쪽으로 또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일단 핑크색 디자인이 마음에는 들지만
왠지 여성 운전자라고 무시하는 차들이 있을 거 같고,
핑크색이 처음에야 이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금방 질릴 것 같은 색이잖아요.

 

 

 

근데 이번에 새로 나온 뉴 모닝 보니까
타이어 휠이나 뒷 부분에 램프 디자인이 참 이쁘게 나왔더라구요~~>_<ㅎ
거기에 그립타입 도어를 적용해서
네일 아트를 받거나 한 날에 걱정 없이 차를 탈 수 있게끔
신경 쓴 디테일도 마음에 들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차량 연비나 엔진성능이
이번 뉴 모닝이 월등히 높다고 하니
결정에 쐐기를 박았네요 ㅋㅋㅋ

 

 

 

여기에 에어백이 6개나 들어간 6 에어백 시스템이니
자동차 지붕이 열리는 선루프 기능까지 있다고 하니까
정말 기대돼서 집 근처 자동차 매장에 문의해봤습니다.

마티즈랑 모닝을 두고 고민된다고 얘기를 하니까
처음 마티즈 신형이 출시되면서 기존 모닝과 엔진성능, 연비 등이 비교됐지만,
이번에 출시하는 모닝은 신형엔진이 장착돼 마티즈에 비해 월등하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마티즈 고객들이 상당수 모닝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귀띔해줬습니다 ㅋㅋ

아이패드로 출퇴근길에 뉴스 보다가
모닝 시승기도 올라와서
관심 있게 봤는데요,
“굿! '모닝', 경차 맞아?”라는 호의적인 제목부터
“이차가 경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부족함 없는 실내 옵션은
온갖 안전•편의장치로 럭셔리하다.”는 내용까지 호평 일색이더라고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 참고해주세요 ㅋㅋ
http://weekly.hankooki.com/lpage/goodlife/201102/wk20110208043915104970.htm
저랑 같은 고민이시라면 저는~!!!!!! 음...

모닝을 추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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