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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미치다, 크리스찬베일 vs 김명민

홀라 |2011.02.16 19:28
조회 114 |추천 1

연기에 미친 배우

 

크리스찬 베일  그리고  김명민

 

 

그냥 연기자가 아니라 ...

미친 연기자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저 온화한 두 미소속에 숨겨진

연기에 대한 무서운 열정

 

 

일단 캐릭터에 빠지는 순간부터는

먹고 자야하는 인간의 본능 따위는 가볍게 눌러버리는 두 남자...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두 사람을 보면 꼭 하나같이 느껴진다는...

 

 

특히 두 배우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게

연기를 위해 체중감량도 보란듯이 해낼때..


 

 

 

180cm에 72kg 다부진 체격이었던 김명민

루게릭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무려 20kg나 감량했던...

 

 

갈빗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충격적이었던 모습,

처음 김명민의 이 모습을 보고 바로 떠올랐던 건..

 

 

육체적 한계에 도전하며 100% 역할에 몰입하는 메소드연기로 유명한

 

 

크리스찬베일

 

머시니스트에서 불면증 환자를 연기했던 그는

당시 이 역할을 위해 엄청난 감량을 했다...

(김명민을 봤을 때 크리스찬베일이 자연스럽게 오버랩된건 당연한 일일듯...)

 

 

 

 

 

머니시스트 촬영 현장이라는데...

김명민보다 무려 10kg더 총 30kg 감량한 크리스찬 베일..

보는 내가 더 안쓰럽다;;;

 

 

 

 

평소엔 이렇게 너무 멋진 두 사람... 

 

육체적 한계따위는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듯

 

 

 

 

 

 

곧 개봉하는 영화 <파이터>에서도 연기를 위해 미친듯 감량에 들어간 그

마약중독자인 캐릭터를 위해 다시  14kg감량...

 

이렇게 매번 연기를 위해 체중을 바꾸다보니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다는 얘기가;;;

배우다보면 겉모습에 신경쓰기 마련인데

정말 크리스찬베일이야말로 진정한 배우 아닐까///

 

 

 

 

이렇게 다부진 체격의 훤칠한 배우인데...

한 눈에 봐도 다크나이트의 배트맨과는 확연히 다르다 ...

 

육체적 한계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절대적 1인!

 

 

 

 

이번 83회 아카데미 시상식 총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이 영화

크리스찬 베일 역시 이 연기로 남우조연상에 올랐다는...

 

정말 이정도면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절로 감탄이 나오는

캐릭터와 100%이상으로 일치하는 싱크로율...

 


 

실제 지휘자를 연상케했던 강마에부터
<파괴된 사나이>에서 점점 파괴되 가는 사나이로

또 루게릭 환자을 넘어

최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조선명탐정>에서 코믹한 탐정까지...

 

정말 늘 보는 관객을 압도하는 김명민의 연기를 보면 절로 감탄이...

 

 

이에 못지 않게

김명민이 자신이 존경하는 배우라고도 밝혔던




크리스찬 베일 역시 미친 싱크로율을 늘 선보인다는거!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진짜 사이코연기에서

불면증 환자, mtv 히어로상을 수상한 배트맨,

<이퀼리브리엄>에서 절제하는 듯 은근슬쩍 감정을 표현해야하는

정말 힘든 연기들까지...

 

 

늘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드는 그의 싱크로율 1000% 연기..

 

정말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을 때 가능한 모습들이라 그런지

그들의 노력에 눈물 난다 ㅠ.ㅠ

 

 

 

그래서 아카데미 후보작인 파이터가 더 기대된다는거...

 

트러블메이커지만 동생을 세계챔피언으로 만들

코치로 열연했을 그의 연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자에서 코믹한 탐정으로

최근 성공적으로 연기변신을 마친 '김명민'

 

 

3월 개봉한다는 파이터에서 또 한번 체중감량을 선보이며

미친 연기력으로 골든 글러브 수상까지 한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크리스찬 베일'

 

 

 

코믹한 김명민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도 너무 좋았고

 

 

 

 

마약중독자에 트러블메이커지만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동생을 복싱 세계 챔피언으로 만든 실제 디키 에클런드를 연기한

크리스찬 베일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인다...

 

 

영화관계자들이 실제 인물과 말투, 행동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하니...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그의 영화가 그저 기다려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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