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좀 풀었으면 좋겠는데...
달군 냄비에 들기름 두르고 황태넣고 촉촉히 기름이 배일 정도로 볶다가
물 넣으면 치~~~익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뽀얀국물이 나여
여기다 감자, 무 는 납작하게 썰어넣고
콩나물 넣고 (콩나물 끓일때 첨부터 뚜껑을 열고 끓이면 비린내 없거덩)
바글바글 끓어노르면 중불에 조금만 더 두었다가
계란 한개 풀어 넣구 다시 끓으면
파, 마늘을 넣고... 소금 쩜 넣구
이게 바로 불여우표 황태해장국임다.(다들 이렇게 끓이더군여)
오래걸릴것 같지만 순서대로 넣기만하면 되니까
특별한 기술같은거 없어두 되여
불여우 특별한 기술 필요한 일 절대 안해여 (못해여...)
에구! 끓이는 것만 생각해두 이케 좋은데 ...쩝!
토욜이니까 쩜만참았다가 해먹어야쥐
아침부터 먹는 얘기만 해서 미안함당! ^^
엊 저녁에 쩜 마신데다 술마신 담날은 아침부터
배고파 죽을 거 같거든여
즐건 토요일!!!
맛있는거 드시구여
좋은시간 보내세여~~~
전 배고픔을 쩜 달래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