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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없는 학원 훈남 짝사랑하기04★★

꽃만샤방샤방 |2011.02.17 12:46
조회 370 |추천 3

도,,,,돌아왔음ㅋㅋㅋ

 

댓글이 없어서 매우 슬픕니다요엉엉

 

 

왠지 발렌타인 데이 이후로 오빠랑 좀 어색해진듭......................;;

 

그럼 시작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음슴체 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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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수학선생님이 오지랖이 많이 넓으시면시면서도

 

맛있는건 또 쩔게 많이 사주심,,ㅋㅋㅋ

 

또 병맛짓을 많이 하심

 

수학쌤이 영어쌤의 핑크색 빵모자

 

를 쓰고 계셨음...........

 

이떄 수학쌤이 진운이(3탄에 등장했었음ㅋㅋ)한테

 

선생님  : 이거 한번 써보셈 자네

진운이 : 이거 쓰면 뭐 해주실껀데요??

선생님 : 자네가 이걸 수업시간 내내 쓰면 맛있는 소보로 빵을 사주겠엌ㅋㅋ

진운이 : 아 맨날 소보로빵이에요--

             전 참치김밥!!!!!!!!!!!!!!!!!!!!!!!!!!!!!!!!!!!!!!

 

둘다 병맛인듭......ㅋㅋㅋ

 

무튼 그렇게 진운이는 핑크색 빵모자

 

를 쓰고 있었음.....수업내내... 웃겨 죽는줄...흐흐

 

그렇게 진운이와 참치김밥을 먹고 저는 자습실 맨 뒷자리에서 볍신이와 짜져있었음....ㅋ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앞 자리에 있던 진운이 무리들이 다 집에 갔음

 

아 근데 진심 다른 사람들이 다 집에 가거나 없으면 나도 남아 잇기 싫어 지지 않음???

 

또 나만 그런거임???????!!!!!!!!!

 

나만 그런거 아닌거 알음ㅋㅋㅋ인간의 심리는 같으니깐ㅋㅋㅋ

 

여러분이 안같더라도 나에겐 수쟈♥가 있으니깐옄ㅋㅋ

 

아 또 다른 데로 샜네염ㅋㅋ

 

저는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수학썜한테 찡찡댔음ㅋ

 

그러다 ♥오빠♥가 자습실로 들어왔음

 

우리는 오빠가 들어온 것을 꼐기로 다같이 이야기 삼매경에 빠졌음ㅋㅋ

 

다같이 얘기를 하다가 같이 있던 우리 수학쌤말고 다른 수학쌤이신

 

수학쌤2 께서 우리한테

 

수학쌤2 : 철수한테 수학문제 물어보지마--

              얘한테 물어보면 다 대입해서 풀엌ㅋㅋㅋ

이렇게 놀리셔서 오빠 발끈 하셨음ㅋㅋㅋ

 

나는 그러던 말든 집에 갈려고 찡찡대기에 여념이 없었음ㅋㅋ

 

그러자 오빠가 내가 막힌 문제를 보고

 

그 뭐라고 하죠?? 무릎을 구부려서 책상위에 팔 꼬아놓고 얼굴기대어서

밑에서 위를 보는 식으로 쳐다보는 자세 아세요..?

 

아또 그림판으로 그렷는데 안뜸--

 

암튼 그런 자세로 내 책상에 기대서

 

오빠 : 이문제 몰라??ㅋㅋ이 문젠 껌이짘ㅋㅋ

 

허...참 껌인 문제요..?

그럼 그때 내가 물어본 로그랑 지수는 왜 몰랐는뎈ㅋㅋ 

 

저는 오빠가 물어본 기본상식이라는(;;;) 문제를 대답 못하고 있었지요.,,,ㅋ

 

그렇게 오빤 가고 같이 있던 볍신이와 멘토쌤이 저 귀엽다고...ㅋㅋㅋㅋㅋㅋ붂흐붂흐부끄

 

오빤 다시 수업 쉬는시간에 오셔서 떠들가 가셨닼ㅋㅋ

 

내가 그렇게 좋아서 그렇게 자습실로 오고싶었어용???우쭈쭈

 

저는 오빠가 가시고 과자를 먹고 싶다는 핑계로 수학쎔이랑 오빠가 같이 있는 방에 들어가서

알짱 알짱대고 그랬음ㅋㅋㅋㅋㅋ

 

또 멘토쌤이랑 볍신이랑 떠들다가 볍신이가 저에게 돌발질문을 했음..ㅋㅋ

 

볍신 : 오빠 어디가 좋아???/???

멘토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앜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겤ㅋㅋㅋ 다좋아

 

깝쳐깝쳐 열매를 먹은 저였음ㅋㅋㅋ

 

근데 그때 수학쌤이 들어오셨음ㅋㅋㅋ

 

수학 선생님이 들어왔을 때는 아무렇치도 않앗던 얼굴이

오빠가 들어오자마자

빨개지는 것 같아서 가방챙기는 척하고

가방에 얼굴을 쳐박았음ㅋㅋㅋㅋㅋㅋㅋ민망민망부끄

 

그러니깐 수학쌤이

"어??? 철수가 들어오니깐 조용해졌닼ㅋ"

 

아씨ㅋㅋㅋ

선생님이 더 깝쳐깝쳐 열매 먹으셨음ㅋㅋㅋㅋ

 

우리끼리 또 수다 떨다가 어쩌다 보니깐 오션월드 얘기가 나왔음ㅋㅋㅋ

제가 어디 글에서 보니깐 오션월드에 그렇게

훈남♡이 많다매욬ㅋㅋㅋ

 

그래서 저는 일부로 오빠 들으라고 크게

 

"오션월드에 훈남 짱!!!!!!!!!!!!!!!!!! 많대욬ㅋㅋㅋ"

전 그렇게 대담하게 떡밥을 던져놓고 정작 중요한 오빠 얼굴을 못봄,,,,ㅋㅋㅋ민망민망하다금ㅋㅋ

 

그렇게 저희끼리의 수다가 끊나고 저는 집에 간다는 생각에 기뻐서 매우 즐거워했음ㅋㅋ

 

그러니깐 오빠께서 저의 모습을 보고

 

오빠 : 에효.,,,,나도 빨리하고 가야지....

 

저는 오빠가 하는 말을 듣고 바로

 

나 : 전 집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놀렸음ㅋㅋㅋㅋ

 

그러니깐 오빠가  옆에 들고 있던 컵으로 날때릴려고 하셨음.......ㅋ

 

그.....그래....좋아....오빠...이...이런게...스...스퀸십이....죠.........ㅋ

 

저는 끝까지 오빠를 놀리며 인사를 하고 학원을 나섰음ㅋㅋㅋ

 

볍신이와 집을 가다가 볍신이가

 

볍신 : 너 오빠만 오면 얼굴이 빨개졐ㅋㅋㅋ

나 : 앜ㅋㅋㅋㅋㅋㅋㅋ오...새로운 사실이야...ㅋㅋㅋ

볍신 : 이런말 하면 너가 기고만장 해질까봐서 안말할려고 했는데

          둘이 진따 사귈것 같앜ㅋㅋ잘 어울렼ㅋㅋㅋ

나 : 오랜만에 너를 뽀뽀 해주고 싶구낭♡ㅋㅋㅋㅋㅋㅋㅋ

 

라며 기분좋게 집에 도착해서 잤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볍신이가 이렇게 가끔씩 정상적일 때도 잇음ㅋㅋ

 

댓글 필수필숰ㅋㅋㅋ

추천꾹!!!!!!!!111111쪼옥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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