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ㅋㅋㅋ
안녕하세욬ㅋㅋㅋ
맨날 네이트 판만 돌아다니다가
제가 짝사랑하는 학원 오빠와의 얘기를 써보면 어떨까 하고 왔어욬ㅋㅋㅋ
저는 지금 고2가 될 예정이고욬
오빠는 현재 고3이 될 예정이에욬ㅋ(이건 뭐 어쩔 수도 없는 나이임....ㅋ)
ㅋㅋ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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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제가 고1떄 거의 한 9월 말??
10월 초였을꺼에욬ㅋ
전 원래 과외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 수학선생님이 돈을 많이 버셨나봐욬ㅋ
근처에 학원을 내시지 뭐에욬ㅋ
그래서 저는 그학원으로 옮기게 되었지용ㅋㅋ
계속 그학원을 정말 재미없이 다니다가..
어느날!!! 누가 카운터 앞 책상에 앉아 있는거에욬ㅋㅋ
저는 그 분이 모자 쓰고 있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아쒸...또 왠 찐따가 하나 굴러들어왔구나--'
라고 생각하고 선생님이 계신 방으로 들어갔죸ㅋㅋ
근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저한테
"밖에있는 오빠 잘 생기지않았어??"이러시는 거에욬ㅋ
그래서 저는
'읭???아까 그찐따가 훈남???'
이라고 생각하고 몰래 한번 그 오빠를 쳐다봤죸ㅋ
보통 원래 훈남 잇다고 하면 몰래 쳐다보는 재미가 잇어야 하잔녘ㅋㅋㅋ
오!!!!!근데 대박 키도 크고 얼굴도 깔쌈!!!
그리고 중요한거 허벅지가 좋앗음....ㅋ(나 왜이러니..)
그렇게 저는 그날 오빠를 처음 보게 되었지욬ㅋ![]()
오빠를 보면서 하루하루 지나다 보니깐 자연스레 맘에 들어한것 같아욬ㅋㅋㅋ♥
전 그렇게 그 오빠를 몰래 몰래 좋아하면서
그날은 학원에 좀 늦게 까지 남아있었어욬ㅋ
열심히 수다 떨고있던 찰나에 수학 선생님께서 저한테
"영희(저)야 철수(주인공 훈남오빠)집까지 데려다 주러 갈래??"
이러시는 거에요!!!
저는 옳다구나 하고 바로 떡밥을 덥석 물었죠...ㅋ(저 매우 쉬운 여자인듭..?)
수학 썜 차로 오빠가 앞자석을 타고 저는 혼자 가기 민망크리 해서 제 친구 볍신이를 데리고 갔죠....
이 볍신이란 아이가 아주 중요한 아이에용ㅋㅋㅋ![]()
정말 탑이 붉은 노을 할때 낀 뾰족뾰족 마스크 쓰고 찍어버리고 싶은 아이에욬ㅋㅋ
아무튼.. 저는 오빠가 좋아진 사이에 이미 반 얘들에게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다고 말했었죸ㅋㅋ
그래서 전 오빠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해 놓고 싶은거에여!!!!!!!!!!!!!!!!!!!!!!!!
그래서 그 유명한 후레쉬 없이 어둠속에서 사진찍기를 시도 햇지만 역시나 실패.....![]()
근데 갑자기 옆에있던 볍신이가 핸드폰 좀 달라고 하는거에욬ㅋ
이때부터 이 색히와 친구의 연을 끊고 싶은 충동이 들엇음ㅋㅋㅋㅋ
그러더니 "옵항♡ 뒤좀 봐주세요~~~~~"
이러는 거에욬ㅋ--
그래서 저는 이 미틴년이 뭔짓을 하려고 저러나 보고잇다가
급하게 온몸을 날렷줘.....
볍신이냔 때문에 오빠에게 제 이미지는 이렇게 굳어져 갔습니다....제엔장--
계속 차안에서 볍신이는 오빠의 뒤 돌아보면 사진찍기 를 시도 하였고
전 그 때마다 오빠의 민망크리한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볍신이냔을 제지시켯어야 했죠......ㅜㅜ
정말 볍신이 대단하지 않음???ㅜ
아 여기서 끊어야 하는 건가염??ㅋㅋㅋㅋ
다음뻔에도 많이 와주세용ㅋㅋㅋㅋ
댓글달아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