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욬ㅋㅋㅋㅋ
어제 썻었는데......역시 전 비루한 여자인가요....
다시와써요♡
하..참...이 오빠 정말 차도남이네요.....
이 남자야 얼마면 돼 대체 왜 이렇게 비싸게 구는거니????
어제는 발렌타인 데이였잖아요..ㅋㅋㅋ
그래서 쵸콜렛을 줬져....
근데 이 양반이 제게 하루라도 다이어리를 꽉 안차게 쓰게 해주는 날이 없네요--
이 얘기는 차차..쓸게용♥
그럼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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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간신히 볍신이를 제지시키고 오빠를 내려다 줬죠...
그때 제가 처음으로 오빠한테 인사를 하고 오빠가 처음으로 받아주거 같아용....
허...와 목소리도 달달하셨음,,,,ㅋㅋ
제가 언제 한번 오빠 목소리만 녹음해서 올리고 싶네욬ㅋㅋ![]()
무튼 그러고 전 계속 오빠를 짝사랑하고 있었죠....♡
그날도 어느때 처럼 오빠를 보기위해 어김없이 고데기질을 하고 학원에 가고있었죠...
아 제가 그 학원에 친한 언어선생님이 계신데 이분이 되게 입도 싸면서 오지랖이 넓어요...
하아...누구 이분 데려가실분 없나용....![]()
아 또 다시 새어버렸네,.ㅋㅋ죄송해요..
어쨌든 그날 갔는데 오빠가 언어선생님과 같이 있는거에요!!!!!!!!!!
저는 언어 선생님한테 인사하는척 오빠보러 갔어욬ㅋㅋ
언어 선생님도 제가 오빠 좋아하는거 알고있거든요??
근데 앞에서 말했다 싶이 이분 오지랖이 짱이시라고 했잖아용ㅋㅋ
그래서 갑자기 철수 오빠한테
"영희 어때 철수야??"
이런 개드립을 치시는 거에요............!
바로ㅗ 제 앞에서!!!!!!!!!!!!!![]()
이분도 볍신이와 함께 마스크로 찌르고 시픔ㅜㅜ
전 완전 당황타서 모다모다?
이러고 그 자리에 얼어 붙어있었어요
그때 다시 언어쌤이 저한테
"영희야 오빠는 너 좋댘ㅋ"
하...전 정말 죽고싶었음...행복해섴ㅋㅋ![]()
너무나도 행복했던 저는 볍신이같은 짓을 저질렀죠..
오빠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언어쌤한테
"에이 구라죠?? 선생님 말은 항상 구라니깐 안 믿을꺼에요"
라는 말을 뱉고 그 자리에서 도망쳐 버렸죠..ㅜㅜ
그때 오빠가 무슨말을 하려고 입을 열었었는데 그냥 왔어요....ㅋㅋㅋ
미쳤죠 제가....![]()
이제 다음 탄부터는 2011年!!!!!
2011년에는 참 오빠랑 사건이 많아요.....
일기장한칸을 꽉채우도 넘길정도에요...
막 포스트잇에 더 써서 붙여놓고...ㅋ
아무튼 많이 봐주세여ㅋㅋㅋ
제가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어떻게 자르고 어떻게길게 쓰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부터는 길게 쓰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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