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거라 글솜씨가 서툴러도 이해바래요 ㅜ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오늘 엄마가 정말 치욕스러운 욕을 듣게 되엇네요 ㅡㅡ..
오빠가 새 차를 사서 네비게이션이 필요했기때문에 인터넷 쇼핑몰로 네비게이션을 사게됫는데
목요일날 시켰는데 토요일날까지도 안오더라구요 .
그래서 오전에 인터넷으로 어디쯤인가했더니 이미 제가 사는 동네까지 물건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또 눈빠지게 기다리게됫죠 아무데도 못가고..
근데 안와서 ㅡㅡ아 그냥 담주에 오려나보다 햇더니 담날 일요일 '띵동~' 벨울리더니 택배아저씨가 물건만 휙던져놓고 가더군여.. 집에 혼자있었기때문에 아-_-바빠서 그런가보지 이러고 말았죠.
근데 4일후 오늘..
뜬금없이 오빠한테 전화와서는 택배물건과 같이 다른거 안받았냐고 해서 오빠가 안받았다고 그러고 저한테 다시 확인을 해서 난 받은적없다고 했는데 또 그아저씨가 '진짜 안받았어요?' 언성을 높이면서 말하고나서 오빠가 다시 아니라고 조용히 애기했는데 아무말없이 툭 끊은거에요
그거에 오빠가 열받아하면서 중얼거리길래 엄마가 옆에서 미안하단 한마디 없이 그렇게 전화를 끊냐며
엄마가 다시전화해보겟다면서 오빠전화로 다시 그아저씨에게 전화를 걸었죠
엄마가 '그렇게 툭끊으시면 어떻게요 미안하단 소리도 없이' 이렇게 말했더니
그아저씨 왈 '아~네 ~ 죄송합니다~ 정~말 죽을 죄를 지엇습~니다~'(비아냥 거리듯이)
옆에서 듣고있던 저는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엄마도 어이가 없어서 왜그렇게 말씀을 하시냐고 햇더니
'뭐!!집에 내가 찾아서 쳐들어갈거야 미친ㄴ아!!' 이소리에 엄마도 화가나셔서 욕을 하다가 오빠가 확
뺏어서 들엇더니 '이 씨ㅂㄴ아 내가 가만히 안둘거야!' 이러고 끊은거에요
오빠가 다시 몇번을 전화햇는데 안받아서 여기저기 전화를 했는데 다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나중에는 여기지역CJ택배 에서 전화 받길래 어떻게 이렇게 전화를 할수 있냐고 따졌더니 저희 엄마가 먼저 그렇게 욕을 했다면서 도리어 그 택배사 아저씨와 같은 편이 되더군여 ㅡㅡ;;..엄마가 먼저 그랬다고.. 그래서 오빠가 계속 설명을 해줬더니 그 여직원이 아 답답해서 어떻게 말을 하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여;;;;
엄마가 그소리를 듣고선
CJ택배 본사로 전화를 해서 그 안내원에게 손까지 덜덜 떨면서 말씀을 드렷더니 그래도 친절하게 들어주시고 그 택배아저씨에게 조치를 취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나마 엄마가 그 안내원 때문에 안정을 찾게 되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소비자에게 그런대우를 할 수 있는거죠? ㅡㅡ; ...
택배를 이곳 저곳 써봣는데 어이가 없네요 ㅜ.ㅠ
엄마가 그러지도 안았지만 아주 만약에 먼저 욕을 했더라도 그쪽에선 그렇게 욕을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정말 지금까지도 화가 너무 나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
그 택배 아저씨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