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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청년들의 실업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다!

행복한바람 |2011.02.18 13:18
조회 1,659 |추천 0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1월 고용동향을 보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는 나아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8.5%로 최악의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통계상에는 청년실업인구가 36만 3천명이지만, 취업준비생 그냥 쉬고 있는 청년층까지 합하면 실업 상태에 놓여 있는 청년들은 112만명이 넘어서고 있다. 실질적인 실업률이 20%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110만명이 넘는 청년층의 실업자 그 자체만으로도 문제지만 더욱 심각한 문제는 전체 연령층에 취업이 증가한 반면 20대와 30대 취업자수는 1년전 보다 줄었다는 점이다. 고용의 훈풍이 불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국가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청년들에게는 고용의 훈풍이 아니라 매서운 한파만이 불어오고 있다.

 

2월 졸업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미래의 희망을 꿈꾸며 사회로 나와야 할 청년들이지만 그들 앞에 놓인 현실은 그렇지 않는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4년제 대학 예비 졸업생 1천158명을 대상으로 취업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5명 중 2명에 해당하는 41.7%가 현재 취업에 성공한 상태라고 밝혔고, 나머지 58.3%는 취업이 안 된 상태로 여전히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 청년실업이 심각해지면서 청년들에게 졸업식은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 아닌 두려움의 시작이 되었다.

 

이렇듯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여당은 입으로는 ‘최상의 청년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관점에서 청년실업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2012년까지 7만1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한다. 청년실업 100만 시대 전체 인구의 7%도 안 되는 일자리 창출 갖고 생색내기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국회에는 청년실업문제에 최소한 숨통을 틔어 줄 법들이 잠들어 있다. 정부와 정치권은 입으로만 청년실업문제 해결하겠다라는 것이 아니라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이 법안을 꼭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그럴 때만이 '청년실업해결'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정치권에 기대고만 있으면 알아서 해결해 법안을 통과시켜 주지 않습니다. 국민 스스로가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 정치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가장 빠른 길일 것입니다!

 

이제는 이 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스스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청년들이 닥쳐져 있는 현실에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등록금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대학생, 청년들은 모이자!

 

 

 

http://club.cyworld.com/y-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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