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구/모캄보] 모캄보에서 길라임이 되어 보다..

황호용 |2011.02.18 17:39
조회 79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블로거분들과 후식으로 커피전문점인 모캄보로 향했습니다..

 

커피전문점은 왠지 나랑 어울리지않는 곳처럼 느껴집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곳은 시장통 선술집이랑 어울릴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 우울해집니다..

 

하지만 맛객이라는 사명감에 따라 올라갑니다..

 

간판도 못찍고 이러고 있습니다..

 

죄송할뿐..^^;;

 

그렇게 메뉴판을 보고 주문합니다..

 

 

 

 

 

메뉴판 사진이 왜 이것밖에 없느냐..

 

제가 주문한 카푸치노 가격만 찍어서 그렇습니다..

 

카푸치노 4,500원..

 

이걸 주문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두 길라임이 한번 되고 싶다는요..ㅎㅎㅎ

 

입술에 거품 한번 묻히고 싶다는..ㅎㅎㅎ

 

 

 

 

 

 

카푸치노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사랑스럽습니다..ㅎㅎ

 

과연 길다방 커피가 최고라고 느끼는 팬더가 맛을 알지 의문입니다..ㅋㅋ

 

 

 

 

 

 

햐~~ 어떻게 조런 이쁜 하트는 어떻게 만드는지 진짜 신기합니다..ㅎㅎ

 

맛을 봅니다..

 

씁니다..ㅡ.ㅡ

 

설탕 넣고 저어줍니다..

 

근디 스푼으로 저어주어야 하는데..

 

설탕봉지로 저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젠장...ㅡ.ㅡ;;

 

커피믹스 타먹는것도 아닌데 이노무 습관이란게 무섭습니다..

 

고마 촌티 팍팍 내고 말았습니다..흑흑..ㅜㅜ

 

하기사 파스타 먹으면서 젓가락으로 콩국수 먹는것처럼 먹었으니 더 쪽팔랄것도 없내요..ㅡ.ㅡ;;

 

 

 

 

 

 

길라임 팬더..푸~ 하하하하하

 

썬그라스 잘 만들었죠..ㅋㅋㅋㅋ

 

참 이렇게 보니 거시기합니다..ㅋㅋㅋ

 

사회지도층인 주원이가 해도 시원찮을판에..

 

이런 테러를 자행하다니..

 

대마이 하나는 지기준다는..ㅎㅎㅎㅎ

 

 

 

 

 

 

지금부터 밑으로 나오는 음식들은 제가 사진만 찍고 맛을 못 본 음식들입니다..

 

 

 

 

 

 

 

 

옛날에는 이런 모습이 당연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커피숍이나 레스토랑에 가면 항상 카운터에 이렇게 성냥이 준비되어 있었죠..

 

그게 언제쯤 없어진건지 기억도 안납니다..

 

옛 추억이 생각나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저는 진짜 이런 커피전문점의 스타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커피값도 비싸고..ㅋㅋㅋ

 

맛은 아는게 없으니 맛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습니다..

 

전 삼겹살에 쇠주나 마셔야겠습니다..히히히히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