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판은
댓글주신 문바나나, 김은진, 초코,초카훈훈... 님 그리고 추천해주신 3분& 읽어주신 90분께 바칩니다!
1.
방금막 영웅호걸이 끝났음..
그리고 셋째오야의 발광도 시작되었음...
"악!!!!!!이지은!!!!! 안되!!! 끝나면안되!!!!영웅호거얼~~~~"
지금 나보고 컴퓨터 비키라며 난리임.
오늘 영웅호걸 게시판을 폭파시켜버리겠다면서 발광중임.
셋째오야...내가 이기회에 이야기해줄께..
아이유양은 니존재도 몰라
그러니 내방에있는 냄새나는 니 양말이나 치워^^
2.
생각외로 오타쿠짓만 하는 우리 다섯쨰 오야와 셋쨰오야는 믿기싫지만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음![]()
그런데 둘의 여자를 대하는 방법은 너무나도 다름.
얼마전 다섯쨰오야와 셋째오야가 발렌타인데이에 고백을 받았을때 이야기임.
빌어먹게도 그언니둘은 우리집앞에서 고백을했음
빌어먹게도 난 그광경을 목격했음.
우선 셋째 오야의 여자를 대하는방법
"저기...00아..이거 내마음인데 좀받아줄래...? 내가너를위해 직접만들었어"
"어?....."
"부담갖을줄 아는데. 받으면 허락하는걸로 알게..지금 결정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인터폰으로 듣고있었음..
그언니 정말 용감했뜸..나라면 그렇게 못함.
셋째 오야 당황했나봄..
"저기...지.지은아...미안해..나 여자친구있어.."
이떄 이 언니 당황함..
"나....지은이 아닌데...?"
오야...가상과 현실을 구별해...니가 꿈꿔왔던상황과 착각하지말라고 이도독놈의 새끼야!!
셋째 오야의 경우
"저기...00아 나 너좋아해. 이거 받아줬으면 좋겠어" (대략 이렇게 이야기함)
"그래!! 받아줄께!!!"
"어? 진짜?"
"어!! 그래 사귀자!!!"
이언니 좀 당황한듯함..
계속 침묵을 유지함..
그리고 어제
"야, 공주...나차였나바.."
그언니가 당황해서 없던일로하자고했다고함..
그러니깐.. 내가 너무 밝히지 말랬잖아^^
3.
이건 내가 어렸을떄 다섯째 오야와의 이야기임.
몇살땐지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초딩떄였던거 같음
책을읽다가 사자성어라는 말이 나왔음.
말그대로 사자성어 였던걸로 기억함.
그당시 우리 다섯쨰오야도 초딩이었음.
"오야, 사자성어가 뭔데?"
"사자..사자뭐?"
"사자성어"
".....어디서 그런말이 나오든데?"
"책에서, 뭔말인지 모르겠다"
".....사자성어는.....너. 옛날에 사자라는 사람이 있거든? 그사람이했던 말을 말하는거야.
고대 사람있지? 공자왈 알지? 그 공자왈이라는 사람들같은사람들이 했던말"
"어? 공자왈? 공자아냐?"
"이런 무식아..무식아.! 공자왈 몰라? 공자왈! 맹자왈! 멍충아 공부좀해!!"
오야..나그날 4시간 공부했다...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지...나도알고있는 공자를 공자왈로 알고있는 너따위...
죽여버린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
댓글을 먹고 살아요..추천을 마시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