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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다섯이랑 살아봤어?★★★★★[5]

야수공주 |2011.02.20 22:10
조회 2,101 |추천 43

늦게왔죠....ㅡㅜ

 

토욜이나 일욜날 다시올것같아요. 그래도 그떄도 봐줄꺼죠!

 

난..여러분의 사랑을 먹고 산다구요쪼옥

 

 

 

오야들 반짝반짝빛나는 볼동안 얼른쓰고..나는 얼른 나의 침대로!!

 

 

 

 

 

1.

 

 

우리 둘째오야는 삼겹살에 소주를 정말 좋아함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새벽이 지나도록 끝 낼생각을 안함.

 

이일은 큰오야가 둘째오야 소꿉친구와 결혼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할때였음.

 

그날 둘째오야가 충격을받고 그말듣자마자 집을 박차고 나갔음.

충격받을만했음...그언니는 우리랑 가족처럼 친했고

 

둘째오야랑은 정말 동성친구처럼 잘지냈음.

그런데 비밀로했다는 생각에 충격을먹고는

 

 

 

 

동네 삼겹살집에가서 삼겹살을 혼자 7인분 먹었다함.

 

참나...거기다 혼자 소주 5병을 까고(자기가 직접말했음)는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새벽 2시에 집에왔음.

 

그리고 사건이 발생했음.

 

큰오야방에들어가서 큰오야 멱살을 잡은거임!!!!

 

감히!!!!!!!!!!!!!!!!!

 

큰오야를!!!!!!!!!!!!!!

 

우리모두 충격에 몸서리쳤음. 아니. 그 다음 일어날일에 몸서리쳤음.

 

그리고 이랬음 또박또박하게 말했음.

 

"니가. 니가 우리 혜수를...니가!!! 우리혜수를!!!!"

 

"놔라.."

 

"우리혜수를!!! 니가!!! 이 나쁜노무 시키야!!"

 

"노으라고 했다."

 

"우리혜수를 왜!!!!"

 

"야 이노므 시키야!!!! 혜수가 왜!!!!!!!"

 

"혜수는 착해"

 

훗날 둘째오야가 그랬음.

 

처음엔 충격받아서 나가긴 했는데 갑자기 배가고파서 삼겹살집에갔고 먹고 마시고나니(취하진않았다고함)

 

갑자기 장난이 치고싶어서 큰오야 방에 들어가서 멱살을 잡고 혜수(지금의 올케언니)를 외쳐됬는데

 

할말이 없었다고함.. 그래서 걍 착하다고했다고함..어이없음.

 

 

 

이노므 오야야...김혜수 언니는 유해진아저씨꺼다.(이 이야기랑 관계없음.ㅋ)

 

 

 

2.

 

우리 큰오야는 티비잘 안봄. 그래서 유행어도 잘모름.

나이는 아직 젊은데 구시대적 사람임.

 

저번주에 오야집에갔음.

근데 오야가 개콘을 보고있는것이 아니겠음!!

 

그래서 내가 물었음,

 

"오야, 지금 개..개콘을 보는거야..오야가?"

 

"남자의 유행에 따라가고싶어하는 마음을 매도하지 마아아앙!"

 

정적이 흘렀음.

 

화장실에서 나오던 올케언니 놀라서 다시들어갔음.

 

그리고 나는봤음. 탁자위에 올려져있는 오야의 작은 노트

 

그안엔 그날 개콘에 나온 말들이 모두 적혀있었음..

 

 

오야.. 이자릴 빌어 이야기할께.

 

그말..

 

 

정말 재미없었어, 누가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말은.. 정색하고 하는말 아냐..

 

 

3.

 

이건 조금 민망한 이야기임.

 

막둥이오야 20살, 떄 이야기임.

 

내컴퓨터가 고장나서 막둥이오야 컴퓨터를 쓰려고 방에들어갔음.

 

몰래 켜서 빨리하고 나가려구했음.

왜냐면 막둥이오야는 옛날부터 자기 컴퓨터만지는걸 싫어했음.

 

아직까지 순수했던나는 그냥 안만져줬음.

 

그랬지만 그날은 급했기떄문에 썻음.

 

바탕화면을 키고 인터넷을 키려고 인터넷쪽으로 화살표를 갔다 놓았을때임.

 

인터넷버튼 밑에 "므흣" 이라는 폴더가있었음.

 

뭔가 했음.

이상함을 느꼈지만 별생각없이 눌러봤음.

 

새폴더가 30개 있었음. 새폴더1을 들어가봤음.

 

새폴더가 또 30개 있었음.

 

그안의 새폴더1을 또 들어갔음 또30개있었음.

 

그렇게 한 7~8번 반복했음. 그제야 끝이보였음.

나는 3시간에걸쳐 다눌러봤음.

 

그폴더들이 나의 승부욕을 자극했음.

오늘 니가 죽나 내가죽나 보자 싶어서 그냥 단순히 들어갔음.

 

어느순간 발견했음.

 

[노모]오빠 어쩌고저쩌고

 

 

 

한눈에 알아봤음.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대응했음.(절떄 켜보진 않았음!!절때!!!)

 

조용히 다시나가서 그폴더자체를 삭제했음.

아마 막둥이오야도 알거임 그폴더가 삭제된것을.

 

하지만 나에게 물어볼수없었을꺼임.

 

오야.. 미안해. 그거 내짓이야..

 

그래도...사랑해♡

 

 

 

 

 

오늘은 여기까지^^

 

죄송해요...ㅜㅡ 이거 재미없죠... 지금 피곤해가지고 정신이 없네요..ㅜㅡ

 

아무튼  담에 다시봐요!!

 

 

싸랑합니다 여러분!!!

 

 

알라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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