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님,조카훈훈.ㅠ님,초코님, 참치신님 봐주셔서 사랑합니다^^
추천해주신 5분 감사해요^^
읽어주신 100분 허접한 글 봐주셔서 고마워요^^
허접한 글이지만. 원하시는분이 없으실때까지만 쓸께요^^
그리고 초코님....우리 둘째오야...이상한인간입니다^^
그래도 초코님을위해 둘쨰오야이야기 써볼꼐요.
1.
옛날에 둘쨰오야가 알바를 했었음.
무슨알반지는 모르겠지만 꽤 독하게했던것 같음. 3달가까이 2잡을 했던거같으니깐.
그래서 돈을 꽤 모았었음.
인심쓴다는듯이 나에게 갖고싶은거 없냐고 물었음.
그때 한참 빅뱅노래 유행할때임.
"오야. 나빅뱅음반사줘. "
"그거 얼만데? 싸나?"
"그냥 사줘, 뭘 오빠가 쪼잔하게 싸냐고 뭇냐.!!"
"그니깐 얼마냐고!?"
"몰라!!2만원쯤?"
"그거말고 싼거"
ㅈㄹ..니방에있는 애프터스쿨,손담비,소녀시대앨범은 장당 1000원쯤 하나보지!
2.
우리 큰오야한테 아들이있음
아들을 낳았을때 누구보다 기뻐해야할 큰오야표정은
마치...마치..요리사가 실수로 고추냉이를 들이부어버린 초밥을 먹은듯한 표정..
웃음은 나는데 눈물이 주룩주룩..
큰오야는 딸을 바랬음.
오죽하겠음? 여기도 남자 저기도남자.
오야는 상큼하고 발랄한 마치 아이유와도(잉?) 같은 여자아이를 바랬음
올케언니는 기쁘고 왠지 울컥하는지 아이를 안고 눈물을 흘리는데
그옆에서 둘째왈
"크하하하...둘째도 아들 셋째도 아들 넷째도 아들낳아버려라!!!"
둘째오야. 큰오야 이제 애안낳을꺼래. 근데 생물학적으로 너도 아들밖에 못낳는데.
3.
한때 우리 막내오야는 축구선수가 되고싶었음.
사실 접은지도 얼마안됬음. 군대가기직전ㅋㅋ
아 쪽팔려....ㅋㅋ
오야는 이말을 아주좋아함.
박주영선수가 한말
"닮고싶은선수는 있지만 되고싶은선수는 없다"
멋있음..진심멋있음
근데 그말을 미친듯이 하고다녔뜸.
예를들면
"오야, 점심 뭐먹을래? 난 라면먹을껀데"
"먹고싶은 라면은 있어도 끓이고픈 라면은없다"
뭐임.. 그래서 하고픈 말이뭐임? 말이 좀 이상하지않음?
그래도 열심히 써댐
내친구가 이랬음.
"막둥오빠 오빠는 왜 윤아가 좋아요?"(한참 윤아 좋아할때)
"내윤아는 있어도 니윤아는 없다"
너...도대체 뭘 알고 쓰니?
4.(보너스)
나님 요즘 파라다이스 목장에 빠졌음.
근데 둘째오야도 같이빠졌음.
보다가내가이랬음
"와..이연희 완전이쁘다. "
"이쁘긴 뭐가."(이연희팬분들 죄송..그래도 우리오야에요..ㅜㅡ 용서해줘요...ㅡㅜ)
"이연희 저정도면 키크고 좋지않나? 괜찮은데..니스타일이잖아."
"장난하냐?!-,.- 중요한게 없잖아 중요한게!!"
"뭐-,.- 니 키큰애들 좋아한다아니가!!!"
"키만 크면 다가!!! 있어야할꼐 없는데!!!니도 마찬가지다 빙시야!!!"
오냐...알아들었다...내한테 있으야할꼐없는그거. 뭔지는알겠는데.
이연희도 좀 없는듯?ㅎㅎ
근데 니 이이야기 큰오야 귀에 들어가면 우찌되는지 알고는 씨부리나-,.-
여러분..저 평일에는 톡잘 못들어오는데....괜찮나욤...ㅜㅡ
추천과 댓글은 내 손가락을 자판위에서 춤추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