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결혼한지 1달된 신혼부부인데요..
마누라가 아니라 마눌년이 맡는것 같아서 대판 싸웠어요
내가 미친건지 마눌년이 미친건지 확인 좀 받고 싶어서요
아 전 31살 마누라는 29살인데요..
신혼집 철저히 제가 마련했습니다.(판교에요) 마누라한테 돈한푼도 안 받고요..
대출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이 어릴때 제 집해주기 위해 적금들은거랑
제가 모은돈 합쳐서요..
글고 마누라는 혼수 진짜 최소한으로 했구 그나마도 지가 자취 하면서 쓰던게 대부분였죠..
(멀쩡한거 어찌 버리냐길래 그래라 했습니다 좀 찝찝했지만..)
결혼 전에 분명 제가 아파트는 니돈 한푼도 안 들었으니 평생 내 단독명의로만 할것을
강력히 주장했구 거기에 토를 못달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누구한테 무슨말 들은건지, 지 명의로 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요새 트렌드 라던데? 맞습니까? 아내 이름으로 돌리는거?18
아내를 사랑한다면 응당해야 할, 또한 여자를 책임질라면 그정도는 기본이라고 하는데..
진짜 여자만 아녔음 한대 쳤을겁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요 제 월급들어오는 통장을 지가관리 하겠다고 하는겁니다..
나한테 맡겨받자 쓸데없는데 소비만 한다구요..그게 말이 됩니까? 18
전 참고로 술담배커피 안해서 과소비할일도 별로 없습니다.
오직 저만을 위해 돈쓸일이 없거든요..
아무리 요즘 사회가 여존남비 사회라지만 해도해도 너무 해서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마누라가 말한것처럼 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