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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년이 미쳤나봐요-.-;

이영수 |2011.02.21 21:16
조회 23,587 |추천 15

저흰 결혼한지 1달된 신혼부부인데요..

마누라가 아니라 마눌년이 맡는것 같아서 대판 싸웠어요

내가 미친건지 마눌년이 미친건지 확인 좀 받고 싶어서요

아 전 31살 마누라는 29살인데요..

신혼집 철저히 제가 마련했습니다.(판교에요) 마누라한테 돈한푼도 안 받고요..

대출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이 어릴때 제 집해주기 위해 적금들은거랑

제가 모은돈 합쳐서요..

글고 마누라는 혼수 진짜 최소한으로 했구 그나마도 지가 자취 하면서 쓰던게 대부분였죠..

(멀쩡한거 어찌 버리냐길래 그래라 했습니다 좀 찝찝했지만..)

결혼 전에 분명 제가 아파트는 니돈 한푼도 안 들었으니 평생 내 단독명의로만 할것을

강력히 주장했구 거기에 토를 못달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누구한테 무슨말 들은건지, 지 명의로 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요새 트렌드 라던데? 맞습니까? 아내 이름으로 돌리는거?18

아내를 사랑한다면 응당해야 할, 또한 여자를 책임질라면 그정도는 기본이라고 하는데..

진짜 여자만 아녔음 한대 쳤을겁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요 제 월급들어오는 통장을 지가관리 하겠다고 하는겁니다..

나한테 맡겨받자 쓸데없는데 소비만 한다구요..그게 말이 됩니까? 18

전 참고로 술담배커피 안해서 과소비할일도 별로 없습니다.

오직 저만을 위해 돈쓸일이 없거든요..

아무리 요즘 사회가 여존남비 사회라지만 해도해도 너무 해서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마누라가 말한것처럼 사나요?

추천수15
반대수63
베플-|2011.02.22 09:59
이거 아무리봐도 서로 쌈붙일려고 글 이렇게 쓴거 같은데? ㅋㅋ -내용은 여자가 욕먹을만한 내용 -말투와 욕지거리는 남자가 욕먹을만한 내용 -결론:댓글에서 분탕질하면서 싸우는거 보고 모니터보고 하앍하앍거릴 어느 변태의 행각
베플ㅠㅠ|2011.02.21 22:25
니년도 미친거같아요. 그래도 결혼한사람인데 마눌년이 뭐에요? 31살이나 먹고? 너도 정상은 아니네요.
베플|2011.02.21 23:50
지어낸거 티나요 개념있는 남자라면 자기 부인 저렇게 깎아내리지도 않겠지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는격 아니야?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났나보네 요즘 개념있는 부부들은 서로 존중하면서 의견교환하고 이해하고 사는데 누가 저렇게 막장으로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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