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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백 관리 노하우

김영아 |2011.02.22 16:44
조회 11,521 |추천 11

일을 할 때는 프로처럼 확실하게! 때로는 야근과 철야도 하면서도
피부 미백은 꼼꼼히 챙기는 열혈 직딩이랍니다.
전날 밤 야근을 해도 수분 크림과 미백에센스를 꼼꼼히 바르고 잠들거든요.
열심히 가꾼 덕분인지, 동료들한테
피부 맑다는 말을 종종 듣는답니다///(조금 부끄.ㅋ)


주변에서 어떻게 피부 관리 하는지 종종 여쭤보시는데요.
사실 별로 특별한 건 없어요. 그냥 기본에만 충실했달까요?
(이렇게 말하니 “교과서 보고 수능 만점 받았다”는 인터뷰 기사 같네요..-ㅅ-;;)
이 참에 동안으로 보이는 미백 피부로 가꾸는 성실한 비결(!)을 공유하려고 해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반드시 지키는 저만의 동안 미백 습관을 알려드릴게요.


1. 세안과 각질제거는 항상 깔끔하게

 


얼굴 세안, 어찌 보면 가장 기본일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도 역시…뭐든 기본이 중요하니까요.
전 피부 미백의 첫 단계로 항상 꼼꼼한 피부 세안을 먼저 꼽아요~
저희 같은 워킹우먼들이라면 피부에 피로가 누적되는데다가
메이크업 때문에 피부가 숨 쉴 겨를이 없잖아요?
이럴 때는 꼼꼼한 세안으로 피부에 있던
먼지나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해야 한답니다.
세안을 할 때 스크럽이나 클렌징 폼을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손으로 눈 아래 등 얼굴 구석구석 꼼꼼히 씻어줍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세안 후 피부 미백을 위한 각질 제거까지 해줘요.
 저는 각질 제거를 위해 뜨거운 물을 적신 스팀타월로 얼굴을 천천히 닦아주는데요.
이때 스팀타월로 부드럽게 얼굴을 두드려주면 각질이 제거되면서
가벼운 마사지 효과도 볼 수 있어요.
각질을 제거하고 나면 다시 찬물로 헹궈
뜨거운 기운에 들뜬 피부를 안정시켜 줍니다.


2. 빛뿐만 아니라 열까지도 케어 해 주는 자정미백에센스

 


사회 생활 하는 분들 대부분이 느끼시는 부분일 텐데요
컴퓨터 앞에 장시간 앉아있다 보면 피부가 칙칙해지는 건 시간문제죠.
저는 항상 그게 궁금했었어요. 사무실에는 햇빛도 없는데
왜 얼굴이 생기를 잃고 어두워지나..하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피부미백에 있어서 빛뿐만 아니라
피부 속에 오르는 열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고요.


피부에는 얼굴의 붉은기나 노란기를 억제하는 적정 온도라는 게 있어요.
‘미백온도’라고 하는데요 보통 30-31 ℃를 말한답니다.
이 적정온도를 벗어나게 되면 피부 미백에 문제가 생기는 거에요.


제 경우는 빛과 열로부터 피부를 다스려주는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를 사용 중이에요.


기미, 잡티를 만드는 빛을 케어하는 것은 기본이고
 제품에 들어있는 백화사설초 성분이 열 까지도 다스려 화이트닝에 도움을 준답니다.


원래 특유의 향 때문에 한방 화장품을 잘 안 썼는데요.
이 제품은 냄새에 거부감도 없고 무엇보다 흡수율이 빨라 자꾸 써지더라고요.
얼굴에 발라봤는데 끈적임이 덜하고 발림성도 부드럽고 좋아요


 
(자정미백에센스는 피부에 끈적임 없이 깨끗하게 발려요)


이런 꾸준한 피부관리 덕에
회사 동료들이 제 뽀얀 피부만큼은 알아준다는 사실!
일도 그렇지만 피부도 꾸준하고 성실하게 해야
효과를 본다는 걸 진짜 피부로(!) 느껴요~
 

3. 피부 속 물을 보충하자! 사무실에서 하루 6컵씩 물 마시기


 

피부미백을 위해서는 로션을 바르거나 세안을 하는 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물을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직접 보충해주는 것도 필요해요.
제 경우는 항상 사무실 실내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물을 하루에 6컵 이상 마셔주고 있어요.
조금 귀찮아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해요~


손 닿는 곳에 항상 물을 구비해 놓고
의식적으로 마셔주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4. 쉬는 날에는 팩으로 피부에 휴식을 주자!

 


가끔 피곤하거나 몸이 안 좋으면
얼굴이 화끈거릴 때가 있진 않으세요?
제 경우는 몸이 어디 안 좋거나 피로해지면
 피부가 눈에 띄게 칙칙해지곤 해요.
이럴 때는 주말을 이용해 느긋하게 얼굴 팩을 하는 것을 좋아하죠.
얼굴 미백에 효과가 있다는 오이팩을 할 때도 있고
사우나에서 아줌마들한테 전수 받은 요거트 팩을 할 때도 있어요.
목욕 후 얼굴에 팩을 얹고 한숨 푹 자는 거죠~
그러고 나면 피부도 촉촉해지고 얼굴빛도 다시 밝아지더라고요.
오이나 요거트 팩 외에 율무나 우유를 이용한 팩을 해도 좋아요.


나름 피부미백을 위한 노하우를 말해봤어요~
사실 피부 미백을 위한 노력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요.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잠깐의 번거로움을 참으면 깨끗한 모찌 피부로 가꿀 수 있는 거죠.
피부미백 관리는 뭐니뭐니해도 꾸준하고 정성스런 관리가 필수!
이 점 명심하시면 여러분도 예쁜 피부 가질 수 있으실 거에요~


추천수1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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