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version
엄청 비쌉니다.
정말 너무하게 비쌉니다.
저도 강남에 반지하 원룸 삽니다.
근데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굳이 강남에 살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비싸도 살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예를들어볼게요.
강남에서 싸면서 가장 가까운 지역이 신림입니다.
일단 풀옵션 거의 없다고 보셔야 되구요.
봉천쪽은 방구하시는 분들이 별로 탐탁지않게 여기더라구요...
그럼 결국 일반월세로 들어가면 신림인데.
건물이 좋냐구요? 신축이냐구요?
신축이면 강남 시세랑 맞먹어요 그리고 신축일수록 좁습니다!
그럼 결국에 건축년도가 어느 정도 되는곳에 들어가지요.
그래요 시세는 강남의 3분의2정도 된다고 보시면되요... 싸죠?
근데 지하철 30분이상 걸리구요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일반 직장인분들?
콩나물시루처럼 바글바글한 지하철 타면서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답답한 출퇴근길을 감당하셔야 되구요
왔다갔다. 그리고 지하철역에서 직장까지 걸어가시는거 생각해보시면
출근만 하루 한시간 잡아먹겠죠.
출퇴근 하루 두시간이에요
당신의 시간의 가치가 시간당 얼마에요?
한시간,두시간, 하루 두시간이면
일주일의 출근하는날 주 5일만 쳐도 벌써 일주일 10시간이에요.
그럼 한달에 40시간이고
일년이면 480시간이에요.
엄청나죠?
자~ 그 한시간만 당신이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해봐요.
토익공부를 한시간씩만해도
일년이면 적어도 100점이상 올리겠죠.
운동을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당신은 어느새 몸짱!!!!
공부도 운동도 아니고
일을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당신은 어느새 최우수사원!!
근데 그게 한시간이 아니고 두시간이라면?? 말 다했죠?
그래서 강남에 살아요... 정말 욕나올정도로...
집주인들이 너무 미울정도로 비싸지만..
그래도 강남에 살게 되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논현동 반지하에서 잠을 잘거에요...
하지만 저는 꿈이 있어요.
부자가 될 거에요.
지금 버는돈만큼 지출하지만
앞으로 지출은 효과적으로 좀 더 줄이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더 벌거에요.
그렇게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거에요.
내집마련하고나면 그 뒤엔 내 빌딩 마련도 목표로 도전할거에요.
난 오늘도....
비록 반지하에서 잠을 청하지만.
청담동 휴먼스타빌 펜트하우스에서 한강바라보며 똥싸는것보다 더 행복한 꿈을 꿀거에요.
글쓴이
마이다스 부동산 중개법인
소속공인중개사
하우스팀 추상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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