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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살인 남잔데요 재수를할지,,, 공무원준비를할지,,,, 붙은 대학을 갈지 도저히 못정하겠네요,. 인생선배계시면 조언이라도 좀 해주세요..................

알로에 |2011.02.25 23:21
조회 390 |추천 0

쓰다보니 꽤 긴글이 됬지만 인생살면서 최대의 고민이라.. 진지하고 읽고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올해 20살로 11학번으로 폴리텍 바이오대학에 붙었는데요;

이 과가 취직은 잘되는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4년제랑 2년제의 차이는 기업에서도 느껴지게될테고... 

비록 이 대학이 2년제이기는 하지만 왠만한 4년제 대학 학점이 18~20정도?로 되는걸로 아는데

우리학교는 35점이거든요;; 게다가 방학에도 기업체나가서 실습하고,, 노는게 없이 빡시다고 생각하면되는데

신입생중 반이 다른대학에서 공부하고 오시거나 기업체에서 일을하시고 대학에 다시 들어오시거나

하신분들인데다가 과가 이과계열로 화학,생물이 많이 중요한데 전 문과다보니 화학 생물은 아예 모릅니다;

반이상이 경력자인데다가 나머지 4분에3은 화학 생물 3등급 가량 받던사람인데..

 

게다가 집과 학교 거리가 4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집쪽에 오래만난 여자친구도 있다보니 발걸음이 많이 무겁고,,

주말마다 와서 보고싶은데 왕복 9시간이라 몸도 마음도 지치게되네요.. 그렇다고 주말에 안오자니,, 외롭고 우울하고 하다보니 한주를 우울해하면서 보낼거같네요,,,,

오티때 동기분들하고 어울리고 친구도 만들고 놀아도 살던데를 떠나면서 여자친구 두고가면서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던가 우울함은 사라지질않네요...

 

게다가 또 군대때문에 1년9개월,, 대학때문에 2년을 집쪽과 단절한체 살아야한다는것에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군대와 다를것없는 대학생활때문에... 갓 고등학교 졸업한 저한테는 너무 힘이드네요,, 대학교다니면서 공부도하면서 놀고 하고싶었는데.. 주변이 촌인지라 논밭밖에업고.. 아예 낯선곳에서 공부만해야된다고생각하니,, 열심히하면 된다고들하지만 솔직히 열심히해서 될 생각이 없네요;;

이런 우울한기분으로 공부를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고민이 많네요.. 진짜로 집에서 기차며 지하철이며 갈아타며 고생하면서 낯선곳에있느네 대학에 갈때면 정말 살기싫다고까지 생각드네요...;

 

 

 

이제와서 후회한들 소용없겠다만.. 이기분으로는 도저히 뭔가 할수가없네요.. 집쪽에서 머무르면서 하는게 기분이라도 좋을거같은데....

생각해본다는게 겨우 재수, 공무원준비입니다..

 

 

 

질문하자면 인생선배이신분들일텐데.. 1)위경우 대학교다니는게 나을거같나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듭니다......

2)재수,,,한다고해도 월등히 잘할자신은 없습니다. 유지라도 하면서 냈다가 떨어졌던과보다 조금 낮게 내볼생각이죠...

3)공무원..시험  쉽지않다는건 알고있습니다.. 근데 공무원이라면 집쪽에서 기분좋게 해볼수있을거같네요..;

4)공무원이라도9급에서시작해서 7급인가?거기서 진급하는데에 학력이 제한있다고 들은거같기도한데..자세히좀알려주세요

아직 이런 고민경험들이 없다보니 결정하기가 너무힘드네요..제경우에대한 조언이나 답변 부탁드려요.. 여자친구랑 헤어질생각은 서로 죽어도 없습니다

 

 

 

 

도움될만한 조언좀 많이많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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