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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녀동생&훈남동생과의 평범한 삼남매이야기 4탄 ☆☆

큰누나큰언니 |2011.02.26 01:02
조회 192 |추천 3

에블바디 헬로??안녕

 

원래 아침부터 회사에서 쓸라고 했는뎈ㅋㅋㅋㅋㅋ

 

갑자기 사람들이 들이닥치는바람에 접었음ㅋㅋㅋㅋ

 

그래서 집에와서 쓰는거임ㅋㅋㅋㅋ

 

 

우선 앞편의 댓글에 답장부터 드리겠음ㅋㅋㅋㅋㅋ

 

-3-* 님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무한 하트를 날려드리겟음ㅋㅋㅋㅋㅋㅋ

 

내 막내동생보다 4살 적다고하셨나??ㅋㅋ아웅ㅋㅋ귀요미음흉

 

내동생 소개 ㄱㄱ ??

 

근데 좀있음 군대감ㅠㅠㅠㅠ님을 외롭게만들고싶지않음ㅠㅠㅠㅠㅠㅠ

 

 

깝놀!!ㅎㅎ 님

 

으힝 재밌어영?ㅎㅎㅎㅎㅎㅎ

 

고맙고맙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해준것도 고맙고맙ㅠㅠㅠㅠㅠㅠ

 

 

난 님들의 댓글을 먹고 삼ㅋㅋㅋㅋ자그마한 댓글이라도 배부름ㅋㅋㅋㅋ

 

 

아! 그리고 재미없다고 남겨주신 2명ㅋㅋㅋㅋ

 

그래쪄요? 재미없어쪄요? 흐흐

 

그럼 살콤히 뒤로 눌러주시면됐는뎈ㅋㅋㅋ뭐 손가락아프게 댓글까짘ㅋㅋㅋㅋ

 

암튼 감사함ㅋㅋㅋ 좋은충고로 받아들이겠음ㅋㅋㅋ

 

 

 

난 꿋꿋한여자

 

재미없다해도 봐주는사람있으면 쓸거임ㅋㅋㅋ말릴생각 하지않는게 좋음ㅋㅋㅋㅋ

 

그냥 난 내가 재밌음 그만이니까???ㅋㅋㅋㅋㅋㅋ 짱

 

 

 

 

내일 드디어 주말임ㅋㅋ최고 행복한 토요일임ㅋㅋㅋㅋ

 

근데 날씨 무진장 흐린다며???제길!! 찌릿 오랜만에 약속잡아놨드니ㅠㅠㅠㅠ

 

친구랑 홍대가기로 했음ㅋㅋ비와도 홍대가서 놀거임ㅋㅋㅋ약속 다잡아놨음!!!

 

 

 

 

이시간에 쓰려니 눈이 많이 아파옴ㅜㅜ

 

얼른 쓰고가서 자야지 폐인

 

 

 

 

 

아!!

 

어제 내가 막내한테 낚였다하지 않았음??

 

나 완전 낚을라고 막내뿐만 아니라 우리 할무니까지 날 낚았음ㅜㅜㅜㅜ

 

완전 대어였지. 어제일 생각하면.......시밤....통곡

 

 

 

어제 얘기를 해주겠음.

 

 

어제 회사끝나고 집에 룰룰랄라 왔음. 난 퇴근시간이 제일행복한 여자임ㅋㅋㅋㅋ

 

원랜 동생이 알바나가고 없어야 할 시간인데 집에오니까 잠옷차림으로 있는거임.

 

읭?? 난 막내를 보고 그 흔한 인사대신 왜 여기있냐고 먼저 말했음.

 

그때 거실에 앉아계시던 할무니가,

 

 

 

 

" 쟤 짤렸어 "

 

 

 

 

이러는거 아니겠음?? 읭읭?? 이게 뭔소리임???

 

왜?왜?? 뜬금없이 왜 짤라???

 

그래서 놀람 이 표정으로 막내를 쳐다봤음.

 

근데 내가 보든말든 핸드폰으로 그노무 아이유 영상만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

 

어떻게 된거냐며 되물어봤더니,

 

 

 

 

" 나 짤렸음. 나 아이유 3단고음 봐야됨. 조용해 "

 

 

 

 

이러고 영상 계속 플레이 시키는거 아니겠음??

 

이런 어이없는 새퀴루같으니라구.....

 

그래서 다시 할무니한테 물어봤음. 왜 짤렸냐고.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 왜 짤리긴. 집 외박하고 늦게들어와서 출근못해서 짤렸지 "

 

 

 

 

........ 헐 땀찍

 

나한테 분명 야간출근이라 했는데. 뭐임??

 

통 이해가 안되서 멀뚱멀뚱 자리에 서있었음. 진짜냐는 말만 되풀이하며.

 

그때 막내가,

 

 

 

 

" 아. 다봤다. 역시 아이유 완전쩔어. 노래 짱 잘불러. 최고야.짱 "

 

 

 

 

이러는거 아니겟음???

 

아니 지금 때가 어느땐데 아이유 3단고음 타령하고 있는거임??

 

뭐냐며. 너 뭐하는거냐며. 어찌된건지 설명이나 좀 해보라며.

 

내가 계속 물어보니까 그때서야 하는말이,

 

 

 

 

" 우리 스키장이 워낙 근태 관련해선 엄해. 오늘 원래 오전출근인데 출근 못해서 짤렸데 "

 

 

 

 

완전 진지한 표정. 당황

 

나 저런표정 처음봄. 전혀 연기같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그냥 믿고싶었음.

 

그래서 어떡해? 어떡해?  만 연발하고 있었음.

 

할무니는 거기다 더 플러스 시켜서 나한테 막내 일자리좀 알아보라고 하는거임.ㅠㅠㅠㅠㅠㅠ

 

아직 군대도 안간애 무슨 일자리를 알아봐주라고 통곡 어려운거 시키지마라고ㅜㅜㅜㅜ

 

그때 막내가,

 

 

 

 

" 에휴. 내일 가서 짐 다 가지고 와야지..한숨  "

 

 

 

 

정말 근심 가득쌓인 표정으로ㅠㅠㅠㅠ

 

 

 

 

" 괜차나,동생!! 어차피 다음달까지만 하고 그만둘거. 한달 먼저 그만둔다고 뭐 달라지나?

  놀아!! 방긋 "

 

 

 

 

내딴엔 큰누나라고 막내 걱정안하게 정말 착하게 말해줬음.

 

그렇게 일단락이 마무리되고, 난 이제 막내랑 같이 살겠구나~ 싶은 심정에 내심 좋았음.

 

그리고 조금있다 아빠가 퇴근하신거임.

 

아빠 오자마자,

 

 

 

 

" 아빠, 얘 짤렸데요 "

 

 

 

 

아빠 표정. 땀찍  진짜 이표정.

 

뭐라는거임???   이라고 묻는듯한 표정.

 

그래서 짤렸다고 말했더니,  점점 심각한 표정.

 

그리고 하시는 말씀.

 

 

 

 

 

" 내가 데려다주기로 했잖아. 근데 뭔소리야? "

 

 

 

 

 

..................당황

 

뭐라규?? 지금 아부지 뭐라하신.........????

 

그때부터 할무니. 막내.  막 킥킥거리며 웃기 시작하는거임.

 

뭐....지?  처음엔 상황파악 안됐음. 나 둔함. 이해력 살짝 딸림.

 

멍- 하니 번갈아봤음. 그냥.

 

 

 

 

" 뭘 쳐다봐ㅋㅋㅋㅋㅋㅋ아빠가 데려다준다잖앜ㅋㅋㅋㅋㅋㅋ "

 

 

 

 

막...내.......

 

버럭

 

너 그냥.... 오지마.

 

집에 오지마. 평생 스키장에서 눈에 파묻혀 살라고!!!!!우씨

 

난 정말 진짠줄 알았음.ㅠㅠㅠㅠ 나 완전 낚인거임ㅠㅠㅠㅠㅠ

 

아빠가 오기전까지 나 계속 속고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당하니까 즐거움?? 계속 웃어. 키득키득. 아아아아아아악!!!! 버럭

 

지금 생각해도 내가 참 멍청하단 생각이 듬.ㅠㅠ 어떻게 그걸 몰랐을수가 있지??

 

어제 나한테 분명 야간출근이라 했는데 오늘 갑자기 오전출근이라 하는거부터가 이상한건데,

 

난 왜 의심을 한번도 하지 않았냔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어제 지산 갔다온거임ㅠㅠㅠㅠㅠㅠ

 

막내새퀴 데려다준다고. 한숨

 

 

 

그래도 뭐-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집에있으면 먹을거 엄청 쳐먹음ㅋㅋㅋㅋㅋㅋㅋ

 

감당안됨ㅋㅋㅋㅋㅋ 힘듬ㅋㅋㅋㅋㅋ 내꺼도 그냥 먹음ㅋㅋㅋㅋㅋㅋ

 

내 먹을걸 사수하기 위해선 어쩔수없이 보내야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막내. 누나가 사랑하는거 알지?? 부끄 ㅋㅋㅋㅋ

 

아오. 오글오글!! 파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겟음ㅋㅋㅋㅋㅋ

 

자꾸 자라고 부추겨. 내가 안졸리다는데.더위

 

그래도 침대에 누우면 뻗을거같긴함ㅋㅋㅋㅋ 눈이 빠질거같은 관계롴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내 판에 또 숨을 불어넣어줘.사랑

 

 

나 글은 늦게써도 핸드폰으로 댓글같은거 다 확인함ㅋㅋㅋㅋㅋㅋ

 

 

빨간따봉 눌러주는 사람들은 돈 복받을거임ㅋㅋ짱

 

 

 

님들, 완전 사랑함.흐흐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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