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무지구의 식당들의 면모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얼마전에 웬만한 커피 전문점들이 다 들어서는 것 같더니
요즘엔 웬 스파게티 전문점들이 그리 많이 생기는지~~
애 키우는 엄마가 부러 사 먹을 수는 없고 약속 생기면 한 곳 한 곳씩 선정해 맛보야겠다
이 날은 얼마 전에 오픈해서 깔끔하고, 일본 전통 수제라고 해서
식구들이랑 한 번 와봐야겠다라고 생각한
마루메루에서 개운하면서도 준수가 좋아하는 우동을 먹기로했다
위치는 상무지구 맥도날드 옆 건물 삼복서점 뒷 쪽이다
우동에 토핑해서 먹을 수 있는 튀김도 바삭바삭 맛있었다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자리를 잡은 우리 강아지들^^
뭐든지 기본이 중요한지라 파만 뿌려진 가장 싼(5000원) 우동을 시킴^^-이름은 애들의 부잡때문에 잊어버림
난 깔끔하고 면도 엄청 쫄깃해서 맛만 있던데
은진아빠는 영 자기 입맛이 아니라며 카레를 따로 주문했다
우리 은진이가 한 그릇을 싹싹 비운 규동(소고기덮밥?)
간도 알맞고 애들이 좋아할 맛이다.단! 양이 좀 적다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