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백에서 1년정도 일한 21살여자입니당ㅋㅋㅋㅋㅋㅋ
여러알바를해봤지만 역시 앗백은알바계의해병이라고할만큼 정말 힘들고 힘든 알바였습니다.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재밌는 추억이라 몇가지 써보겠음
#1
자리를 안내하다보면 많은 일이 있음
혼자 도도하고 시크하게 안내하면서 걸어가고 있지만
"이쪽 좌석이십니다 고객님^^"
하고 돌아보면
나혼자임....
고객님은 다른 서버를 따라가고 계심
한두번이아님ㅜㅜ
포장고객님도 우리는 BAR로 안내를 해드림
안내를 하러 가고 있었음
이번에 손님이 잘 따라오시나 뒤를 돌아봤음
이십대의 아름다운 여성 손님이셨음
넘어지셨음 ㅠ.ㅠ
하........진짜 웃으면 큰일남
아무렇지않은척 쿨하게 일어나심
하...........하지만난 아무렇지않은척 쿨하게가 안됐음 ㅠ.ㅠ
메뉴판으로 얼굴 가리고 바로 뒤돌아왔음
매니저한테 까였음 ㅠ.ㅠ
#2
앗백은 결제를 자리에서도와줌
근데손님들은 자꾸 입구로 나오심 ㅠ.ㅠ
그래서 호스트할때 "고객님 결제는 자리에서 도와드릴게요^^"라고 항상 자주말함
그날도 어김없이 그런 고객님들이 많았음
일에쪄들고 바빠서 나도모르게 고객님한테
"고객님 자리는 결제에서 도와드릴게요~"
#3
서버일때 일임
다정한커플이 오셨음^^
주문을 받았음
보통아웃백은 한정메뉴라고 에이드가 같이나오는 세트가 항상 있음
세트를 주문하셔서 나는
"에이드는 뭘로 드릴까요?^^"라고 물었음
남자분이말햇음
"파워에이드있어요?"
그후로 나도 다른패밀리레스토랑가면 항상 써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음
화장실에서
치우고 ㅠㅠ
웨이팅장소에 아기가
거 치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