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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배워간다... 쉬러 갑니다

Zegna |2011.02.27 23:15
조회 80 |추천 2


'당신을 이해할 수 없어.'

이 말은 엊그제까지만 해도 내게 상당히 부정적인 의미였는데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그사람을 안고 있는 지금은

그 말이 참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더 이야기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지금 몸안의 온 감각을 곤두세워야만 한다.

이해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건 아니구나.

또 하나 배워간다.


노희경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역시 주말당직음 힘듬 쉬러 갑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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